< 홈런: 야구소년 >-야구캠프 사고뭉치들의 드림 다큐멘터리 5/13(목) 바로 오늘, VOD 서비스 오픈!

 중국 최초의 공익 야구단을 2년간 밀착 취재하며 유수의 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은 < 홈런: 야구소년 > 바로 오늘 VOD 서비스를 시작했다.

[수입/배급: ㈜엔케이컨텐츠

| 감독: 쉬후이징

| 출연: 마후, 량정솽

| 개봉: 2021년 5월 13일] 

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공식 초청작!

가정의 달에 만나는 화제의 필람 다큐멘터리!

아이들은 마음의 ‘홈’을 찾을 수 있을까?

▲ < 홈런: 야구소년 >-야구캠프 사고뭉치들의 드림 다큐멘터리  © 문화예술의전당

<홈런: 야구소년> 메인 포스터

말썽꾸러기 불량 청소년들의 포니 야구 월드시리즈 도전기를 담은 드림 다큐멘터리 <홈런: 야구소년>이 5월 13일 바로 오늘, VOD 서비스를 시작했다.

영화는 중국 산아제한 정책으로 아이를 몰래 낳아 기르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담은 영화 <어머니들>로 2013년 셰필드 다큐멘터리 영화제 특별언급 부문을 수상하며 평단의 주목을 받은 쉬후이징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감독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대표로 미국 포니 야구 월드시리즈에 진출하게 된 파워 야구 캠프를 2년간 밀착 취재하며 빈곤 가정 아이들이 캠프 안에서 훈련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과 우정을 담아냈다. 영화 속 70대 노감독 ‘할배쌤’은 중국 1세대 국가대표 야구선수로 안정적이지 못한 가정환경으로 저마다 아픈 기억을 가진 아이들을 보듬으며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할배쌤’과 코치들은 점점 변화하는 아이들을 열정으로 이끌며 5월 가정의 달 여운 짙은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이렇듯 진심을 담은 이야기로 <홈런: 야구소년>은 2020 광저우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GZDOC) 심사위원 특별상, 제9회 CNEX 중국 다큐 포럼(CCDF) 베스트 피치상을 비롯한 3관왕, 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국제경쟁 부문 후보작에 오르는 등 전 세계 영화제로부터 러브콜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빈곤 가정 아이들의 미래와 꿈의 발판이 될 ‘홈’인 ‘파워 야구 캠프’의 포니 야구 월드시리즈 도전기를 통해 감동을 전하는 드림 다큐멘터리 <홈런: 아구소년>은 5월 13일 바로 오늘부터 IPTV(KT 올레tv, SK Btv, LG U+TV), 홈초이스, Seezn, U+모바일tv, wavve, 네이버 시리즈 온, TVING, 카카오페이지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씨네Q 극장에서도 관람할 수 있다.

▲ < 홈런: 야구소년 >, Tough Out, 棒！少年 보도 스틸     ©문화예술의전당 ▲ < 홈런: 야구소년 >, Tough Out, 棒！少年 보도 스틸     ©문화예술의전당 ▲ < 홈런: 야구소년 >, Tough Out, 棒！少年 보도 스틸     ©문화예술의전당 ▲ < 홈런: 야구소년 >, Tough Out, 棒！少年 보도 스틸     ©문화예술의전당 ▲ < 홈런: 야구소년 >, Tough Out, 棒！少年 보도 스틸     ©문화예술의전당 ▲ < 홈런: 야구소년 >, Tough Out, 棒！少年 보도 스틸     ©문화예술의전당

[영화정보]

▪    제       목 : 홈런: 야구소년

▪    원       제 : Tough Out(棒！少年)

▪    감       독 : 쉬후이징

▪    출       연 : 마후, 량정솽

▪    장       르 : 다큐멘터리

▪    수 입 / 배급 : ㈜엔케이컨텐츠

▪    등       급 : 전체관람가

▪    러 닝 타 임 : 108분

▪    개       봉 : 2021년 5월 13일

[시놉시스]

각자의 사연을 안고 전국에서 모인 10대 불량 청소년들.

70대 감독 ‘할배쌤’과 코치들의 지도 아래 포니 야구 월드시리즈에 도전을 준비한다.

철거 예정인 훈련장부터 추운 날씨까지, 환경조차 도와주지 않는 상황에서

매일 싸우고 부딪히는 말썽꾸러기 아이들까지!

이들은 힘든 과거를 극복하고 평범한 아이들처럼 자신의 ‘홈’을 갖게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