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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뭐 그렇다는 이야기...

좆같다

추동 | 기사입력 2019/04/11 [09:35]

그냥 뭐 그렇다는 이야기...

좆같다
추동 | 입력 : 2019/04/11 [09:35]

브레톨트 브레히트 책을 읽다가

볼프강 보르헤르트 책으로 옮겨간다.

 

▲ 문 밖에서,    © 추동

 

결국 희생양을 찾게 되는 것인가.

극단 반의 명작 문 밖에서는 정연천이라는 연극배우를 각인시킨다.

정연천이라는 배우는 연극활동을 계속하고 있고, 그는 개명을 했다.

그의 연극을 최근에 본 적이 있었다. 눈으로 본 것이 아니라 카메라 아이피스를 통해서 그의

한층 더 감정의 고저장단이 완벽히 제어된 빛나는 성숙된 연기를 만났다.

그 후 어느 극장 지하 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일정 관계로 식사는 함께 하지 못하고 헤어졌다.

 

식사나 하자

식사나 한번 하지

 

그런 사람들과는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그런 사람들은 애초당시 그렇게 생겨먹은 작자들이다. 틀림없다.

 

르네 지라르의 희생양을 생각한다.

 

https://9594jh.blog.me/220645066143

 

여기에 정리가 되어있다.

 

그냥 참고해서 봐라.

 

오늘 꺼내온 영상은

 

국립창극단 공연 동영상이다.

 

창극 ’ (심청전) 과 창극 윤봉길이다.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이다.

모레 좇, , , 같은 곳을 잠시 떠난다.

 

▲     © 추동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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