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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혁명(四一九革命)은 사전 투표, 투표함 바꿔치기 등의 부정 선거에 대항해 일어난 민주항쟁

추동 | 기사입력 2024/04/11 [08:17]

4·19 혁명(四一九革命)은 사전 투표, 투표함 바꿔치기 등의 부정 선거에 대항해 일어난 민주항쟁

추동 | 입력 : 2024/04/11 [08:17]

오늘의 짧은 공부 하나.

 

4·19 혁명(四一九革命)은 1960년 4월 19일 대한민국의 학생과 시민들이 사전 투표, 투표함 바꿔치기 등의 부정 선거에 대항하여 일으킨 민주 항쟁이다.

 

3월 15일에 실시된 대통령과 부통령 선거에서 자유당 정권이 이기붕을 부통령으로 당선시키기 위한 개표조작에 반발해 부정선거 무효와 재선거를 주장하는 학생들이 시위를 시작했고 대규모의 시민들이 참여하며 전국적으로 확대된 반독재 투쟁이자 혁명이었다.

 

부정 선거 당시 정부와 자유당은 4할 사전 투표, 투표함 바꿔치기 등의 부정 선거를 저질렀다.

 

▲ A.I 가 그려준 4.19 혁명   © 문화예술의전당

 

▲ A.I 가 그려준 4.19 혁명   © 문화예술의전당

 

▲ A.I 가 그려준 4.19 혁명   © 문화예술의전당

 

▲ A.I 가 그려준 4.19 혁명   © 문화예술의전당

 

▲ 4·19혁명 기록물 ‘의에 죽고 참에 살자(1960.4.19.)’.(문화재청 제공)     ©문화예술의전당

 

오늘의 짧은 공부 둘.

 

René Girard (1923–2015)는 인류의 중요한 적응 중 하나로 희생양(scapegoat)을 만들거나 희생양으로 삼는 경향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인간 사회성이 의존하는 다른 특성들이 원숭이 지배 기반 사회 계층을 불안정하게 만들었으며, 동종 간의 갈등이 히노민 진화에 제한 요소가 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우리의 사회적 특성과 동시에 발생한 새로운 갈등 억제 메커니즘이 등장했을 것으로 추측했습니다. 

 

이 메커니즘은 개인의 희생을 중심으로 자발적으로 단결하는 경향이었습니다. 

 

그는 희생양 메커니즘이 무의식적으로 책임을 돌리고 피고인에게 신성한 신비를 부여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감정적으로 해소되는 희생양 메커니즘은 사회적 유대감을 강화하며 종교, 신화, 희생, 의식, 문화 기관 및 사회 규범의 기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것은 피고인의 신념과 행동을 수정함으로써 그룹의 행동을 변경했으며, 피고인의 내용보다는 고발 행위가 더 중요했습니다.

 

영어: Scapegoat

 

불어: Bouc émissaire

 

독어: Sündenbock

 

 오늘의 짧은 공부 결론.

        History repeats itself.  L’histoire se répète.  Die Geschichte wiederholt sich. 

   

오늘의 짧은 공부 동영상.

 

     = 제22대 총선을 이야기 하는  [공병호TV] 주장은?

 

▲ [긴급] 총선 또 사전조작 / 2020총선 수준으로 추정 / 진짜 3장당 가짜 1장 투입 / 종로구 사전투표 조작으로 승부 바꾸치기 하다 / 4.11목 [공병호TV] 공병호TV 원본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2Zwzx8LKi3Y  © 문화예술의전당

 

[긴급] 총선 또 사전조작 / 2020총선 수준으로 추정 / 진짜 3장당 가짜 1장 투입 / 종로구 사전투표 조작으로 승부 바꾸치기 하다 / 4.11목 [공병호TV]

 

공병호TV

 

 원본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2Zwzx8LKi3Y

                        https://youtu.be/2Zwzx8LKi3Y?t=2437

 

 

425:0, 국힘 전패 / 서울(사전투표), 전부 패배 / 4.15총선, 3.9대선과 꼭같은 일이 일어났다 / 충분히 예상된 일, 투표관리관 개인도장 하나 실패 [공병호TV]

 

 원본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watch?v=Xxe2RVpnfio

 

공병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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