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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7175명 역대 최다 신규확진자 발생, 위중증 840명 역대 최다, 63명 사망 - 능력없어? 빨리 꺼져!! 끌어 내려!

일하는 공무원 , 쇼 하는 공무원 - 도시락 까 먹으러 출근하는 공무원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민주주의는 어떻게 끝장나는가

전혜린 기자 | 기사입력 2021/12/08 [10:09]

8일, 7175명 역대 최다 신규확진자 발생, 위중증 840명 역대 최다, 63명 사망 - 능력없어? 빨리 꺼져!! 끌어 내려!

일하는 공무원 , 쇼 하는 공무원 - 도시락 까 먹으러 출근하는 공무원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민주주의는 어떻게 끝장나는가
전혜린 기자 | 입력 : 2021/12/08 [10:09]

▲ 동양의 메르켈 대만 차이잉원 총통이 23일 대만이 자체 개발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을 가장 먼저 접종했다.     ©문화예술의전당

▲ 동양의 메르켈 대만 차이잉원 총통이 23일 대만이 자체 개발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을 가장 먼저 접종했다.     ©문화예술의전당

▲ 작지만 아주 강한 나라 대만, 2021년 5월 11일 기준 코로나19로 인한 누적 사망자는 총 12명뿐, 누적확진자는 총 1,210명뿐.     ©문화예술의전당

▲ 12월 31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정부는 12월 31일 모더나사에 코로나19 백신 4,000만 회분을 선구매 계약을 완료하였습니다.     ©문화예술의전당

▲ 정은경     ©문화예술의전당

▲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 코로나19 현재상황 지속시 8월 중순에 2,300명 까지 증가 후 감소할 것     ©문화예술의전당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17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코로나19 유입 이후 첫 7000명대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지면서 8일 신규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7천명을 넘어섰다. 

 

위중증 환자도 처음 800명대로 올라오면서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7천175명 늘어 누적 48만9천484명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월 20일 국내 코로나19 환자가 처음 발생한 이후 역대 최다 수치로, 기존 최다 기록인 지난 4일 5천352명보다 1천823명이나 많다.

 

전날 4천954명과 비교해서도 2천221명 급증했다.

 

 

특히 지난달 1일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방역체계가 전환된 이후 사회 활동이 늘어난 영향으로 확진자 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24일 4천115명으로 처음 4천명대에 진입했고, 일주일만인 지난 1일 5천122명으로 첫 5천명대를 기록하더니 이날 6천명대를 건너뛰고 바로 7천명을 넘어섰다.

 

 

위중증 환자도 840명으로 연일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직전 최다 기록이던 전날 774명에서 66명이나 증가했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은 63명으로 역대 3번째로 많다.

 

  © 문화예술의전당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_view=1&includeAllCount=true&mode=LSD&mid=shm&sid1=100&oid=243&aid=0000019645

원희룡 “尹 대통령 되면 코로나 백신 부작용 인과관계 증명 책임 정부가 지겠다”, 세계일보,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의 경우 '선(先)보상·후(後)정산' https://www.lullu.net/39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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