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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 , "대장동 개발사업은 '이재명 의혹'이요, ' 이재명 게이트'다,이재명 캠프는 특검법안부터 조속히 발의하라'고 일갈

엄기섭 기자 | 기사입력 2021/09/21 [15:24]

조수진 , "대장동 개발사업은 '이재명 의혹'이요, ' 이재명 게이트'다,이재명 캠프는 특검법안부터 조속히 발의하라'고 일갈

엄기섭 기자 | 입력 : 2021/09/21 [15:24]

▲ 행복한 국민,공정하고 안전한 사회, 일하는 정치를 추구하는 조수진 의원     ©문화예술의전당

 

조수진 국민의힘 최고의원이 이재명 경기지사 캠프가  대장동 개발 의혹에 대해 실체는  '국민의힘 게이트'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21일  "대장동 개발사업은 이재명 경기지사가 성남시장 시절 추진한 것이다.  이재명 지사가 성남시장으로 재임하던 때의 '이재명 의혹'이요, '이재명 게이트'다.

 

이재명 캠프에는 안민석(총괄특보단장), 김남국(수행실장), 박성준(대변인) 등 의원들이 50여명이나 있다 한다. 

특검법안은 의원 10명이면 발의할 수 있고, '재적 과반, 출석 과반 찬성'이면 본회의를 통과한다

이재명 캠프는 특검법안부터 조속히 발의하라"고 일갈했다.

 

■ 이재명 경기지사의 당적은?...수용해줄테니 이재명캠프는 특검법안부터 조속히 발의하라

 

이재명 경기지사 캠프가 대장동 개발 의혹에 대해 거듭 실체는 '국민의힘 게이트'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재명 경기지사의 당적이 국민의힘이라는 것인지 뭔지 알쏭달쏭하다.  

 

진상 규명을 위해 이재명캠프 소속 의원들은 조속히  특검법안부터 발의해달라.

 

그리고, 이낙연 캠프 소속 의원들과 더불어 특검법안을 조속히 본회의에서 통과시켜달라.

 

이재명 캠프에는 안민석(총괄특보단장), 김남국(수행실장), 박성준(대변인) 등 의원들이 50여명이나 있다 한다. 

 

특검법안은 의원 10명이면 발의할 수 있고, '재적 과반, 출석 과반 찬성'이면 본회의를 통과한다. 

 

대장동 개발사업은 이재명 경기지사가 성남시장 시절 추진한 것이다. 

 

이재명 지사가 성남시장으로 재임하던 때의 '이재명 의혹'이요, '이재명 게이트'다. 

 

이재명 지사는 국민의힘 소속 단체장을 한 일이 없다.

 

이재명 지사는 국민의힘 대선주자도 아니다. 

 

'기본'부터 살펴보길 바란다.

 

'기본 소득' '기본 대출' 같은 설익은 공약 남발할 때가 아니다. 

 

'기본'이 먼저다.

  ©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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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수진 의원     ©문화예술의전당

▲ 조수진 의원  ©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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