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백숙·베트남국수… 김혜경 심부름 공무원, 영수증 추가 공개, 조선일보, "하하하 호호호 ~못됐어 못됐어!" 이미 끝난 게임이야, 부정선거만 막으면 돼

▲ 윤석열     ©문화예술의전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아내 김혜경씨의 의전 등에 경기도 법인카드가 사용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김씨의 심부름을 담당했던 전직 경기도 소속 공무원이 경기도 법인카드로 재결제하기에 앞서 자신이 먼저 긁은 뒤 취소한 내역이라며 영수증 10장을 추가로 공개했다.

10일 조선닷컴이 경기도 소속 공무원이었던 A씨로부터 입수한 A씨의 지난해 카드 결제 내역 10건을 분석한 결과, 지금까지 알려진 소고기 안심과 초밥 외 김씨 심부름에 사용된 A씨의 카드 사용처는 닭백숙집과 중화요리집, 복어집, 베트남식당 등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자신이 10건을 먼저 개인카드로 결제한 뒤, 평일 법인카드 사용 가능 시간대에 자기가 다시 해당 매장을 방문해 개인결제를 취소하고 다시 경기도 법인카드로 재결제했다고 주장했다.

10건의 결제 내역은 A씨가 지난해 4월23일부터 10월5일 사이에 결제한 뒤, 취소한 영수증이다. 회당 결제·취소액은 7만9000원~12만원이었다. 결제처는 성남 베트남 식당 2건, 수원 초밥집 3건, 성남 초밥집 1건, 성남 복어집 1건, 성남 중식당 2건, 성남 백숙집 1건 등이었다.

A씨는 이들 사례 모두에 대해 “내 카드로 먼저 결제한 뒤, 취소하고 평일 근무시간 대에 경기도 법인카드로 다시 결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경기도는 이 거래 내역이 경기도 법인 카드로 바꿔치기 돼 재결제된 것 아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수사와 감사 중인 사항으로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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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닭백숙·베트남국수… 김혜경 심부름 공무원, 영수증 추가 공개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671872

경기도청 관계자 등 4인이 자가격리 중인 이 후보의 자택에 찾아가 수도권 광역행정 협력 강화를 논의하며 함께 소고기를 구워먹은 것인가. 아니면 경기도청이 허위로 회계처리한 것인가. 

이 후보는 법인카드 유용에 대해 “직원의 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했다. 심려를 끼친 직원이 불법으로 사다 준 소고기를 먹은 것은 누구인가. 

이재명 후보와 부인 김혜경 씨는 모든 것을 인정하고 국민 앞에 사죄하기 바란다. 

그리고 이 후보 본인이 임명한 경기도 감사관 김희수의 꼼수 감사가 아닌 대한민국 검찰의 정식 수사를 받으면 된다. 

JTBC

[단독] JTBC 뉴스룸, 김혜경 '과잉 의전' 의혹 추가 보도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437&aid=0000288846&rankingType=RANKING

▲ '굿바이, 이재명', 이재명     ©문화예술의전당

▲ 이재명,가로세로연구소   © 문화예술의전당

 영상 바로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fRjlZROasRk

조선일보

김혜경 ‘소고기 법카’ 감사, 이재명이 임명한 민변 출신이 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0&oid=023&aid=0003670442

채널A

[단독]“이재명 지사직 퇴임 후에도 빨랫감 심부름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449&aid=0000221756&rankingType=RANKING

▲ 이재명  https://www.lullu.net/39614#   ©문화예술의전당

 ‘굿바이 이재명’ 쓴 변호사, 이재명 ‘160분 통화’ 욕설 녹취록 공개

가로세로연구소가 오늘 공개한 녹음파일 내용 

▲ 이재명 욕설  © 문화예술의전당

원본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watch?v=SrLlnZEUe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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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jC2CXmqbY6w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요즘, 멸공!     ©문화예술의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