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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강 구홍덕 원장-구박사의 오늘의 운세-2017년 12월 19일(음력 11월 2일) 庚辰 화요일

춘강 구홍덕 원장-구박사의 오늘의 운세-2017년 12월 19일(음력 11월 2일) 庚辰 화요일

경영희 기자 | 기사입력 2017/12/18 [13:01]

춘강 구홍덕 원장-구박사의 오늘의 운세-2017년 12월 19일(음력 11월 2일) 庚辰 화요일

춘강 구홍덕 원장-구박사의 오늘의 운세-2017년 12월 19일(음력 11월 2일) 庚辰 화요일
경영희 기자 | 입력 : 2017/12/18 [13:01]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

 2017년 12월 19일(음력 11월 2일) 庚辰 화요일

 

▲ 춘강 구홍덕 원장,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문화예술의전당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救急治療格(구급치료격)으로 교통사고가 나 목숨이 경각에 처해 있을 때 구급치료를 받아 목숨만은 건진 격이라. 너무 낙심하지 말라 고비는 넘겼으니 점점 좋은 운으로 접어들어 그간의 노고를 보상받게 되리라.

24년생 오히려 소식이 없는 편이 좋으리라.

36년생 희소식과 슬픈 소식이 함께 올 것이라.

48년생 우선은 내 몫만 챙겨 두라.

60년생 집 수리와 매매는 절대 안 된다.

72년생 이제야 물고기가 물을 만났음이라.

84년생 지금은 뒷일을 생각할 때가 아니다.

96년생 벙어리 냉가슴 앓는 격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百人侵奪格(백인침탈격)으로 화목한 가정에 백 명의 도적이 침입하여 재산을 빼앗아 달아나 버리는 격이라. 지금까지의 공이 허사가 되고 지금까지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 운이니 줄 것은 주고 정리할 것은 정리하는 것이 상책이라.

25년생 살아있는 것만으로 다행이라 생각하라.

37년생 예의와 순서를 지키면 반드시 기회가 오리라.

49년생 집안에서 권위가 서는 때라.

61년생 친구의 사고소식을 접하고 우울해 진다.

73년생 부모님 말씀을 깊이 새겨들으라.

85년생 그 일 만큼은 된다 걱정하지 말라.

97년생 처음부터 차근차근 풀어야 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九重宮闕格(구중궁궐격)으로 아홉 겹 단단히 쌓인 속에 들어 앉아있는 궁궐과 같은 격이라. 속에서는 어떠한 음모가 진행되고 있는지 짐작이 가지 않아 답답한 심정이요, 빨리 정보를 입수하여야만 내가 살아날 수 있으리라.

26년생 우선 뒤를 돌아보고 반성하라.

38년생 내가 먼저 화해를 청하라, 될 것이다.

50년생 친구와 교외로 여행을 다녀 오라.

62년생 걱정하지 말라 손쉽게 풀릴 것이니...

74년생 성사여부는 나 자신에게 달렸다.

86년생 순서를 따지지 말고 해 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身分保證格(신분보증격)으로 열심히 일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에게 든든한 후원자가 나타나 신분을 보증하는 격이라. 나를 의심하던 사람들도 나를 인정하게 되고, 또 나의 장래를 걱정하던 사람들도 이제는 근심이 풀리리라.

27년생 걱정은 금물, 과감히 처리하라.

39년생 내 손이 닿지 않으면 안되리라.

51년생 가족과 상의하여 처리하라.

63년생 빨리 궤도수정이 필요하다.

75년생 우정으로 빨리 받아 들이라.

87년생 정말로 마음이 따뜻한 이웃을 만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農夫祈雨格(농부기우격)으로 농부가 고추 모종을 끝내놓고 비가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비가 오지 않고 가뭄만 더하는 격이라. 설상가상으로 되는 일은 없고 답답한 심정이라. 우선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것이 급선무라. 그 후 다음 일을 생각하라.

28년생 오랜만에 식구들이 화합할 운이라.

40년생 자녀의 충고를 받아 들이라.

52년생 내 주장이 옳은 것이 아니니 철회하라.

64년생 친구와의 만남으로 즐거운 한 때.

76년생 이게 웬일인가 부모님께 여쭈어 보라.

88년생 부친의 뜻을 받들어 빨리 추진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贊成投票格(찬성투표격)으로 어떤 정책을 결정 짓고자 하여 투표에 부쳤는데 찬성 투표 수가 더 많아 원안대로 통과된 격이라. 나의 계획에 대하여 전폭적인 지지를 받을 것인바 너무 서두르지 말고 너무 자만하지 말고 일을 추진하면 되리라.

29년생 처음 한 약속을 생각하면 이루게 되리라.

41년생 그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되리라.  

53년생 자녀의 일 이제는 허락하라.

65년생 이성의 유혹 과감히 뿌리치라.

77년생 주위의 신뢰를 받게 되니 진력을 다하라.

89년생 그 일은 해결될 것이니 걱정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相扶相助格(상부상조격)으로 서로 어려울 때는 조금씩이라도 서로 도와 어려움을 이겨 나가게 하는 격이라. 세상에는 나 혼자만 있는 것이 아니므로 주위 사람들을 의식하고 남을 도와주게 되면 내가 어려울 때 도움을 꼭 받게 되는 것이라.

30년생 돌고 돌아서 결국 나에게 올 것이라.

42년생 지금이라도 내가 먼저 사과하라.

54년생 일단 보류하고 정중동을 지키라.

66년생 지금으로서는 복지부동이 최선이다.

78년생 믿을만한 친구하나 없는 때라.

90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말을 조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百藥無效格(백약무효격)으로 건강이 아주 좋지 않은 사람에게 백방으로 처방을 받으려 애쓰지만 백 약이 무효인 격이라. 현재로서는 어찌할 수 없는 상태이나 낙심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라 언제 나에게 기회가 올지 모르니 긴장을 풀지 말라.

31년생 내가 직접 부딪혀서 해결해야 되리라.

43년생 내 힘만으로는 역부족이다.

55년생 오랜 병고가 차도를 보인다.

67년생 배우자의 건강이 염려된다.

79년생 내 힘에는 부치니 과감히 물러서라.

91년생 친구로 인한 손해가 따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雜居拘禁格(잡거구금격)으로 여러 사람이 또 다른 죄를 지으매 모두 한데 묶어 구금시키는 격이라. 내가 조금은 덜 힘들 터인데도 상대방의 말 한마디 때문에 더욱 힘들게 되는 때이므로 어떠한 일이든 나 혼자서 계획하고 해결해 나가야 하리라.

20년생 바삐 서두르면 하여간 손해 본다.

32년생 이 시점에서 정신을 바짝 차리라.

44년생 억지를 부릴 것을 부리라.

56년생 억지로 풀려고 하지 말라.

68년생 정도가 아니니 철수하라.

80년생 모든 일이 허사가 될 운이라.

92년생 순리대로 처리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出血競爭格(출혈경쟁격)으로 두 동종 업체가 제품의 제작원가가 뻔한데도 한 업체에서 생산원가에 공급하므로 또 다른 업체가 원가 이하로 납품하는 격이라. 둘 다 망하는 것은 뻔한 이치요, 강 건너 불 보듯 확실한 일이니 빨리 협상하라.

21년생 급한 불은 끄게 되므로 걱정하지 말라.

33년생 그것과 그것은 같은 것이다.

45년생 투자한 만큼 소득이 있다.

57년생 아랫사람을 다독거리고 감싸 주라.

81년생 나의 결백을 상대방이 안 믿는다.

69년생 너무 깊이 따지지 말 것이라.

93년생 피를 빼고 계산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上客接待格(상객접대격)으로 어느 빈한한 선비의 집에 지위가 높은 사람이 찾아와 대접을 할만한 음식이 없어 애태우는 격이라. 없는 것을 있는 척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털어놓으면 오히려 화가 복이 되리라.

22년생 말을 전함에 신중을 기하라.

34년생 가족들이 화합하는 운.

46년생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도장 찍으라.

58년생 세 치 혀를 잘 놀려야 낭패를 면하리라.

70년생 말이 많으면 화가된다.

82년생 액면 그대로 받아 들여도 되리라.

94년생 내 힘만으로는 힘든 상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盜聽塗說格(도청도설격)으로 나에게는 아무 일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길거리에 떠도는 뜬소문으로 고민을 많이 하는 격이라. 괜한 일로 상심할 운이 있으나 의연한 자세로 생활해 나가게 되면 크나큰 낭패는 면하게 될 것이라.

23년생 할말은 하라 병이 되리니...  

35년생 내 변명을 늘어놓지 말라.

47년생 바쁘기는 하나 실속이 없다.

59년생 뛰면 뛴 만큼 소득이 없다.

71년생 상대방은 내 맘과 다르다.

83년생 무엇이든 닥치는 대로 열심히 하라.

95년생  그 일은 득이 없으니 포기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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