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화랑 앵콜 연장 전격 확정!

대학로 슈퍼스타로 급부상한 서라벌 슈퍼스타의 귀환! 뮤지컬 화랑

New Cast! New Stage! 뮤지컬 화랑 앵콜 연장 전격 확정!


2009년 10월 30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단 두달만에 10회 이상의 재 관람 매니아층을 형성,

매회 70% 이상의 높은 좌석 점유율, 여성관객율 90% 라는 놀라운 진기록을 만들어낸

뮤지컬 화랑. 2010년 새롭게 무대를 옮겨 초연을 압도하는 열정의 무대로

현재 서라벌 슈퍼스타에서 대학로 슈퍼스타로 급부상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뮤지컬 화랑은  천오백년전 화랑들이 귀족집안의 문무예에 능했던 꽃미남 집단이라는 점에 주목,

‘서라벌 슈퍼스타’라는 새로운 접근과 '엄친아' '완소남'과 같은 친숙한 현대적 언어로

화랑들을 재탄생시켰다.



더불어 국가와 가족, 우정과 사랑에 대한 유쾌한 감동과 진지한 성찰을 잊지 않음으로써,

인생의 슈퍼스타를 꿈꾸고 살아가는  현재의 청춘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불러일으키며  ‘내 생애 첫 뮤지컬’로 빠르게 성장해가고 있다.


대한민국 창작뮤지컬의 슈퍼스타로 성장하고 있는 2010년 뮤지컬 화랑.

소극장 창작 뮤지컬 사상 처음으로 제10회 한국뮤지컬대상 최우수 작품상을 포함 4개 부문을 수상하고

국내 최초 뉴욕 브로드웨이 초청 공연의 쾌거를 이뤄낸 뮤지컬 ‘마리아마리아’ 의 베테랑 제작진

(제작자 최무열, 연출가 성천모, 작곡가 차경찬)이 만들었다.

* 공연개요

- 공연 일정 : ~ 2010년 2월 28일(일)

- 공연 장소 : 대학로 열린 극장

- 공연 시간 : 평일 8시 / 토요일 3시, 7시 / 일요일 6시 / 월 공연 없음

- 티켓 가격 : 일반 30,000 / 대학생 및 청소년 20,000

- 관람 등급 : 만 7세 이상(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 관람 시간 : 약 90분(인터미션 없음)

* 시놉시스

천년 역사의 도시,

신라의 도읍 서라벌에 ‘화랑’ 오디션 공고가 붙고,

신라의 완소남으로 손꼽히는 멋진 청년들이 서라벌로 모여든다.


어머니로부터 벗어나고 싶은 반항아 유오,

자기가 세상의 중심인 줄 아는 안하무인 파랑,

원대한 꿈을 안고 산골에서 내려온 화랑의 후예 문노,

아버지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화랑에 지원한 관랑,

관랑을 지키는 게 삶의 목표인 줄 알고 살아온 순수청년 다함.


이들은 우여곡절 끝에 한 팀이 되지만

성격도, 재능도, 배경도 각양각색인 그들의 단체생활은

사건사고로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데...


순간의 자유로움을 만끽하기 위해 한밤의 탈주극을 벌일 정도로 매일매일 숨 막히는 규칙과 고된 훈련이 이어지고,

엎친데 덮친 격으로 서로에 대한 오해와 갈등으로 지쳐가던 그들은

비제의 단체경합 결과에 따라 화랑이 되느냐, 마느냐의 기로에까지 놓이는데...


과연 이들은 신라를 지키는 ‘진짜 화랑’, 그들이 꿈꾸던 진정한 서라벌 슈퍼스타가 될 수 있을까?

문의 이윤진 프로듀서 010-7535-2202

http://www.lullu.net

   문화예술의전당 [문.예.당] 記者 강새별 e -mail : green@lull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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