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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강 구홍덕 원장 - 오늘의 운세 - 2023년 10월 22일(음력 9월 8일) 癸丑 일요일

桃花 기자 | 기사입력 2023/10/21 [18:50]

춘강 구홍덕 원장 - 오늘의 운세 - 2023년 10월 22일(음력 9월 8일) 癸丑 일요일

桃花 기자 | 입력 : 2023/10/21 [18:50]

▲ 소띠의 해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23년 10월 22일(음력 9월 8일) 癸丑 일요일

▲ 춘강 구홍덕 원장     ©문화예술의전당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5700-0857

 

쥐 띠

.春陽解氷格(춘양해빙격)으로 그동안 꽁꽁 얼었던 만물이 봄볕을 만나 해빙이 되어 활기를 찾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 막혔던 모든 일이 슬슬 풀려 나가게 될 것이요. 매사가 진전되는 것이 눈에 띄게 될 것이니 서두르지 말 것이라.

24년생 이보다 무엇이 더 필요하단 말인가...

36년생 뛰면 뛴 만큼 소득이 따르게 되리라.

48년생 너무 앞서가지 말라, 손해 보게 되리니...

60년생 바쁘기는 하나 실속이 없다.

72년생 가까울수록 반드시 예의를 지키라.

84년생 내 힘으로는 부치니 협조를 구하라.

96년생 조금이라도 잘못된 것은 빨리 고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立身揚名格(입신양명격)으로 오랫동안 공부만 하던 선비가 이제야 때를 만나 입신양명을 하게 되어 출세가도를 달리는 격이라. 남자는 자기를 알아주는 맛으로 살아가는 것인데,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났으니 매사가 막힘이 없이 풀려 가리라.

25년생 그 것은 아직도 유효하니 약속을 반드시 지키라.

37년생 내 잘못이 크니 다른 사람을 원망하지 말라.

49년생 상대방은 내 맘과 다르다는 사실을 알라.

61년생 내가 어려웠을 때를 생각하여 참고 견디라.

73년생 현재상태에서는 무엇이든 우선 받고 보라.

85년생 무엇이든 닥치는 대로 열심히 하라.  

97년생 손해보지 않으려면 많은 말을 반으로 줄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호랑이띠

.千苦萬難格(천고만난격)으로 하나의 장비도 없이 드넓은 사막에 홀로 낙오되어 그 곳을 빠져 나오느라 온갖 고난을 겪는 격이라. 산 넘어 산이요 물 건너 물이니 어찌 어렵지 않겠는가 생각치 않던 어려움에 처하나 대비 책이 없으니 어이하리.

26년생 된다.. 그러니 계획대로 결행하라.

38년생 말이 많으면 오히려 화가된다.

50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성사되리라.

62년생 필요하다면 끈질기게 매달리라.

74년생 친구와의 의리가 중요하니 의리를 지키라.

86년생 내가 하는 일이 옳은 일이니 꿋꿋하게 계속하라.

98년생 이성 때문에 손재가 따르니 견제하라.

금전 △ 매매  애정 × 직장 

 

토끼띠

.萬口一談格(만구일담격)으로 서로 자신의 이익과 자신이 속해있는 단체의 이익만을 위하여 의견이 분분하던 사람들이 모처럼 공통적인 일에 의견일치를 본 격이라. 그동안 그에게 등을 돌렸던 사람들도 모두 다시 나의 의견을 쫓아 나를 따르리라.

27년생 어쩔 수 없으니 지난 일을 후회하지 말라.

39년생 한번 더 생각해 본 후에 행동하라.

51년생 순서를 따지지 말고 해 주라.

63년생 투자한 것은 셈하지 말라.

75년생 성사여부는 나 자신에게 달렸다.

87년생 친구로 인한 구설수가 따른다.

99년생 후회하지 않으려면 지금 열심히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직장 

 

 辰

용  띠

.吐盡肝膽格(토진간담격)으로 사업상 자금이 달려 부실해지자 자금만 돌아오면 수출도 순조로이 될 것이기에 전주에게 숨김 없이 사실대로 털어놓는 격이라. 타당성이 있는 이유라면 상대편이 원하는 대로 들어주리니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털어 놓으라.

28년생 내 주위에 믿을만한 사람이 없다.

40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가 있으리라.

52년생 욕심부리지 말고 빨리 물러 서라.

64년생 뛰라 반드시 득이 될 것이니...

76년생 내 손이 닿지 않으면 안되리라.

88년생 가까운 곳에서부터 시작하라.

00년생 내가 한 만큼 받게 되리니 걱정하지 말라.  

금전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三伏逢扇格(삼복봉선격)으로 무더운 삼복 염천지절에 부채를 건네 받아 시원하게 부침으로서 신선이 되는 착각에 빠지는 격이라. 이렇게 시원한 일도 있다는 것을 내 미처 몰랐던가 하고 탄식하지 말 것이요, 지금의 부채보다 선풍기가 있었으면 하고 바래지도 말 것이라. 

29년생 걱정 말라 내 일 만큼은 해결되리니....

41년생 자녀의 충고를 받아 들이라.

53년생 자녀들과 돈 문제로 다툰다.

65년생 내가 마음 먹은 대로 이루리라.

77년생 재산 때문에 속상할 것이라.

89년생 내 것도 충분하니 다른 사람을 부러워 말라.

01년생 남의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말  띠

.彈指之間格(탄지지간격)으로 바삐바삐 뒤도 돌아보지 않고 열심히 살아온 사람이 자녀들을 모두 출가시키고 뒤돌아보니 지난 세월이 손가락을 튀길 만큼의 짧은 순간인 격이라. 모든 것은 지나가면 후회가 되는 법이므로 현실에 충실하여야 하리라.

30년생 가족들의 조언을 무시하지 말라.

42년생 위장계통 병에 적신호, 주의할 것.

54년생 오랜만에 좋은 소식을 접한다.

66년생 내 속마음을 그대로 드러내 보이라.

78년생 가족과 상의하여 처리하라.

90년생 이제야 때가 되었음이니 걱정하지 말라.

02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敬而遠之格(경이원지격)으로 아주 많은 책을 읽고 경험하여 지혜가 뛰어난 사람이 돈 문제만큼은 철저하지 못하여 주위 사람들이 존경은 하되 가까이는 하지 않는 격이라. 100% 다 갖춘 사람은 드문 법이나 너무 중한 결점이 있어서는 안되리라.

31년생 나의 과오를 시인하고 사과하라.

43년생 빨리 궤도수정함이 필요하다.

55년생 내 주장이 옳은 것이 아니니 철회하라.

67년생 역전 홈런 한 방의 기회라.

79년생 배우자의 여행으로 쓸쓸한 때.

91년생 자금동결, 뜬구름을 잡지 말라.

03년생 내 욕심을 먼저 버려야 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體質純化格(체질순화격)으로 물이 다른 지방으로 전근을 간 사람이 몇 달 동안 배탈이 나 고생만 하다가 이제야 체질이 순화되어 고생을 더는 격이라. 내가 그만 두지 못할 바에는 빨리 현실에 적응하여 살아가야만 몸과 마음이 편할 것이라.

32년생 가족간의 언쟁을 피하라.

44년생 자녀로 인한 손재 운을 조심하라.

56년생 벙어리 냉가슴 앓는 격이라.

68년생 부동산 매매는 불가함이라.

80년생 부부싸움은 손해만 보니 한발 양보하라.

92년생 윗사람에게 어려움을 털어 놓으라.

04년생 그 일도 풀리지 않는 일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設橋頭堡格(설교두보격)으로 한참 행군을 하고 있는데 큰 강이 가로 놓여 있어 난감해 하던 중 교두보가 가설되어 한시름을 놓는 격이라. 어려운 난관에 봉착되었던 일이 한시름 놓게 될 정도로 풀려나 가게 될 것이니 너무 근심 걱정하지 말라.

33년생 그것은 내 것이 되지 않으리니 포기하라.

45년생 어려운 일이니 손아랫사람에게 부탁하라.

57년생 일단 한발 뒤로 물러 서서 살펴보라.

69년생 관재 구설수가 따르니 언행을 조심하라.

81년생 나의 변명이 절대 통하지 않는다.

93년생 금전으로 인한 낭패를 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敗軍之將格(패군지장격)으로 전쟁터에 나가 갖가지 전술을 써보았어도 상대방의 최신식화 된 무기에는 당할 길이 없어 패군 한 장군과 같은 격이라.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만 싶은 충동이 이는 때로서 나의 힘으로서는 어찌할 수 없으니 참으라.

34년생 일희일비가 교차되는 운이라.

46년생 괜한 구설수에 휘말린다.

58년생 나의 공을 인정받지 못한다.

70년생 모두 중에서 딱 절반만 챙겨 두라.

82년생 사업 성패는 나의 의지에 달렸다.

94년생 이성교제에는 청신호, 순조롭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千苦萬難格(천고만난격)으로 하나의 장비도 없이 드넓은 사막에 홀로 낙오되어 그 곳을 빠져 나오느라 온갖 고난을 겪는 격이라. 산 넘어 산이요 물 건너 물이니 어찌 어렵지 않겠는가 생각하지 않던 어려움에 처하나 대비책이 없으니 어이하리.

35년생 오랫동안 버틸 수 있는 힘을 기르라.

47년생 장거리 여행은 절대 금물이다.

59년생 누구든지 나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

71년생 나의 결백을 상대방이 안 믿는다.

83년생 모른 것은 모른다고 대답하라.

95년생 아주 시원한 것을 맛보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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