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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톨: 함정 >- 올여름 공포영화 마니아들의 기대작! ,공포 수위 끌어올리는 보도스틸 8종 공개!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1/07/27 [20:15]

< 더 톨: 함정 >- 올여름 공포영화 마니아들의 기대작! ,공포 수위 끌어올리는 보도스틸 8종 공개!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1/07/27 [20:15]

 

장르영화 대표 영화제인 시체스영화제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초이스를 받은 화제작 < 더 톨: 함정 >이 8월 12일 개봉을 확정하며 오싹한 공포를 예고하는 보도스틸 8종을 공개한다. 

 

[수입/배급: ㈜엔케이컨텐츠

| 감독: 마이클 네이더

| 출연: 조단 헤이즈, 맥스 토플린

| 개봉: 2021년 8월 12일]

 

"징수원에게 통행료를 내시오" 

죽음으로 통행료를 지불하기 전엔 빠져나갈 수 없는 공포!

소름 끼치는 심리 서스펜스의 결말은?     

           

우버 운전사와 손님이 벗어날 수 없는 ‘그’의 도로에 갇혀 악몽의 밤을 지새우는 무한루프 공포 <더 톨: 함정>이 8월 12일 개봉을 확정하고 보도스틸 8종을 공개한다.

 

공개된 보도스틸은 ‘그’의 도로에 갇힌 ‘캐미’와 ‘스펜서’가 점점 깊어지는 죽음의 늪에 빠져들면서 느끼는 긴장과 공포를 포착하고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먼저 늦은 밤 우버를 운행하는 ‘스펜서’는 어딘가 수상해 보여 긴장감을 자아낸다. ‘캐미’의 프로필 사진을 유심히 본 뒤 우버에 태우는가 하면, 소름 끼치는 미소를 지으며 활과 화살을 이용한 원시적인 사냥이 취미라고 말한다.

 

정체불명의 사고로 으슥한 숲 한가운데 발이 묶인 두 사람은 도움을 청하기 위해 이동하지만 방금 지나온 도로에 세워진 도로 폐쇄 표지판을 마주한다.

 

여기에 “계속 갈 거면 가봐”라는 경고와 “징수원에게 통행료를 내시오”라는 메시지가 추가로 전해지면서 잔뜩 겁에 질려 주변을 살피는 ‘캐미’의 표정을 통해 공포가 그대로 전해진다.

 

이상한 일을 겪으며 의심의 눈빛으로 ‘스펜서’를 바라보는 ‘캐미’와 속내를 알 수 없는 ‘스펜서’의 미스터리한 모습이 연달아 포착되면서 극한의 심리 서스펜스를 예고하는 가운데 섬뜩한 존재가 서서히 정체를 드러내고 있어 보는 이들까지 소름 끼치게 한다.

 

이 모든 상황이 ‘그’의 초자연적인 함정인지 아니면 두 사람 중 누군가의 계획인지 혼란스럽고 누구도 믿을 수 없게 만드는 스토리 전개는 <더 톨: 함정>의 관람 포인트로 숨 막히는 공포에도 불구하고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며 몰입도를 극대화해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공포영화 마니아들의 기대작 <더 톨: 함정>은 오는 8월 12일 개봉해 “여름=공포영화”라는 공식을 완벽하게 충족시켜줄 것이다. 

▲ < 더 톨: 함정 >- 올여름 공포영화 마니아들의 기대작! ,공포 수위 끌어올리는 보도스틸 8종 공개!  © 문화예술의전당

 

[기본정보]

▪제       목 : 더 톨: 함정

▪원       제 : The Toll

▪감       독 : 마이클 네이더

▪출       연 : 조단 헤이즈, 맥스 토플린

▪장       르 : 공포

▪수입 / 배급 : ㈜엔케이컨텐츠

▪등       급 : 15세이상관람가

▪러 닝 타 임 : 80분

▪개       봉 : 2021년 8월 12일

▲ < 더 톨: 함정 >- 올여름 공포영화 마니아들의 기대작! ,공포 수위 끌어올리는 보도스틸 8종 공개!  © 문화예술의전당

 

▲ < 더 톨: 함정 >- 올여름 공포영화 마니아들의 기대작! ,공포 수위 끌어올리는 보도스틸 8종 공개!  © 문화예술의전당

 

▲ < 더 톨: 함정 >- 올여름 공포영화 마니아들의 기대작! ,공포 수위 끌어올리는 보도스틸 8종 공개!  © 문화예술의전당

 

▲ < 더 톨: 함정 >- 올여름 공포영화 마니아들의 기대작! ,공포 수위 끌어올리는 보도스틸 8종 공개!  © 문화예술의전당

 

▲ < 더 톨: 함정 >- 올여름 공포영화 마니아들의 기대작! ,공포 수위 끌어올리는 보도스틸 8종 공개!  © 문화예술의전당

 

▲ < 더 톨: 함정 >- 올여름 공포영화 마니아들의 기대작! ,공포 수위 끌어올리는 보도스틸 8종 공개!  © 문화예술의전당

 

▲ < 더 톨: 함정 >- 올여름 공포영화 마니아들의 기대작! ,공포 수위 끌어올리는 보도스틸 8종 공개!  © 문화예술의전당

 

▲ < 더 톨: 함정 >- 올여름 공포영화 마니아들의 기대작! ,공포 수위 끌어올리는 보도스틸 8종 공개!  © 문화예술의전당

 

[시놉시스]

늦은 밤 홀로 우버에 탑승한 ‘캐미’는

낯선 길로 들어서는 운전사 ‘스펜서’가 의심스럽다.

그 순간 발생한 정체불명의 사고.

 

“이 도로는 폐쇄됐으니 우회하여 통행료를 낼 것”

 

휴대폰도 차도 고장 난 새벽 3시,

두 사람은 도움을 구하러 가까운 마을을 찾아 나선다.

하지만 돌고 돌아 결국 제자리를 맴돌고 있을 때

정체를 알 수 없는 섬뜩한 존재가 서서히 다가오는데… 

 

‘그’의 세계에 갇힌 자. 통행료는 오직 죽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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