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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7시리즈와 함께하는서울시무용단 창작무용극 '카르멘',세종문화회관 대극장,"모던하고 우아하고 독보적이다"

권종민 기자 | 기사입력 2018/05/10 [02:08]

BMW 7시리즈와 함께하는서울시무용단 창작무용극 '카르멘',세종문화회관 대극장,"모던하고 우아하고 독보적이다"

권종민 기자 | 입력 : 2018/05/10 [02:08]

BMW 7시리즈와 함께하는 서울시무용단 창작무용극 '카르멘',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제임스 전 연출의 창작 무용극 카르멘은 "모던하고 우아하고 독보적이다"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무용단은 59()10() 양일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창작무용극 카르멘을 공연한다.

이번 작품은 한국 창작 모던 발레의 선구자로 불리는 제임스 전이 안무와 연출을 맡아 오페라 카르멘을 경쾌한 춤극으로 재구성했다. 제임스전은 미국 줄리아드대를 졸업하고 한양대 대학원에서 발레를 전공했으며 모리스 베자르 발레단 단원,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를 지냈다. 이후 서울발레시어터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가를 거쳐 현재 한국체육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번 <카르멘>은 제임스 전과 서울시무용단과의 첫 작업이다. 오페라의 음악을 그대로 사용했고, 3막으로 25개의 곡을 엮어 각 곡마다 새로운 주제의 춤을 만들었다. 제임스 전은 서울시무용단만이 보여줄 수 있는 이 세상 단 하나뿐인 카르멘을 만나게 될 것이라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제임스 전에 대한 소개에 이어, 미국에서 막 귀국한 제임스 전 안무 겸 연출의 ‘Being’ ‘비잉 1,2,3’ 공연을 관극한 관객들은 이번 서울시무용단과 제임스 전 안무 겸 연출의 콜라보레이션이 참 반가울 것이다.

비잉 1,2,3를 공연할 당시 제임스 전은 발레와 뮤지컬의 환상적 만남을 꽤하고 시도하고 연출하여 당시 한국 발례계에 “‘데미안같은 충격을 던져주었다. 이후 한국발레는 고전발레와 더불어 창작발레의 새로운 꽃을 피우기에 이른다.

 

제임스 전은 한국인이 갖기 어려운 독특한 시선으로 작품을 해석한다. 이번 서울시무용단과의 만남에서도 독특한 제임스 전의 시선으로 카르멘을 새롭게 태어나게 만들었다. 어제 3시 특별한 공연인 프레스콜 전막시연과 초등학생을 관객들로 초청하여 공연-을 영상 카메라로 촬영한 필자는 무대에서 숨 막히게 펼쳐지는 카르멘과 호세, 카르멘과 에스카미요, 호세와 미카엘라 듀엣의 사랑의 씬에 이어진 트리플 삼각관계의 대립 장면에선 긴장과 초조함 하나라도 놓치면 안 된다는 긴장감에 내내 앉아서 촬영했지만 내내 서서 촬영한 바짝 군기든 기분으로 장면 하나하나를 화면에 담았던 서스펜스 긴장감 등골로 싸늘하게 흐르면서 땀이 흐르는 것 같던 기분 좋은 상쾌감의 긴장된 공연이었다.

 

전통의 카르멘 공연에선 호세가 에스카미요 에게 사랑을 주자 사랑에 눈먼 호세가 카르멘을 치정에 의해 살인하는 살인자 호세의 결말로 끝을 맺지만 제임스 전은 이제 시대가 변했다그래서 , 이제 시대는 변했고 남자와 여자 역시 역할과 생각이 변했다고 말한다.

시대는 변했다는 새로운 시대의 도래를 선포하며 새로운 남성상과 여성상을 제시하며 시의성을 반영한다. ‘마마보이’ , ‘여자 같은 남자에 이어 여성의 사회적 진출과 협의의 페미니즘 확장 그리고 여성동등을 넘어선 상위시대등을 반영한다.

호세는 살인자가 아니라 르네 지라르의 자발적 죽음을 택하는 일종의 희생자가 된다. ‘자발적 희생자가 되어 여성에게, 관객에게 그리고 카르멘에게 영원한 사랑을 갈구하는 것 이다.

 

BMW 7시리즈와 함께하는 

 

창작무용극 카르멘

▲ 서울시무용단 창작무용극 '카르멘' 포스터 , 서울시무용단 제공 © 문화예술의전당

 

201859() ~ 510()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공 연 명

창작무용극 카르멘

장 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일 시

201859() ~ 510() 저녁 730

출 연 진

카르멘오정윤, 김지은 호세 최태헌 에스카미요정운식 미카엘라이진영, 윤서희

외 서울시무용단

제 작 진

연출 안무 제임스전 극작서지영 음악 비제 의상 양해일 무대심재욱

입 장 권

VIP7만원, R5만원, S3만원, A2만원, B1만원

관람연령

7세 이상(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예매문의

세종문화티켓(02-399-1000, www.sejong.or.kr), 인터파크티켓(1544-1555, www.ticket.com)

 

세상에 단 하나뿐인 <카르멘>!

비제의 카르멘서울시무용단의 경쾌한 춤극으로 재탄생 하다

민화를 모티브로 한 해학적이고 예술적인 의상

카르멘이 아닌 호세의 심리를 쫓는 극 전개

 

▲서울시무용단_카르멘 (단체) ,사진제공 서뭉시무용단     © 문화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산하 서울시무용단은 59()10() 양일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창작무용극 카르멘을 공연한다.

 

이번 작품은 한국 창작 모던 발레의 선구자로 불리는 제임스 전이 안무와 연출을 맡아 오페라 카르멘을 경쾌한 춤극으로 재구성했다. 제임스전은 미국 줄리아드대를 졸업하고 한양대 대학원에서 발레를 전공했으며 모리스 베자르 발레단 단원,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를 지냈다. 이후 서울발레시어터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가를 거쳐 현재 한국체육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번 <카르멘>은 제임스 전과 서울시무용단과의 첫 작업이다. 오페라의 음악을 그대로 사용했고, 3막으로 25개의 곡을 엮어 각 곡마다 새로운 주제의 춤을 만들었다. 제임스 전은 서울시무용단만이 보여줄 수 있는 이 세상 단 하나뿐인 카르멘을 만나게 될 것이라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작품의 의상도 주목할 만하다. 한국의 전통적 아름다움을 글로벌한 시선으로 재해석해 파리 컬렉션에서 선보이는 패션디자이너 양해일이 조선 시대 민화를 모티브로 강렬하고 화려한 색감의 의상을 선보인다. 기존 카르멘의 대표 컬러가 레드였다면, 서울시무용단의 카르멘에는 민화 속의 모든 색상이 등장한다. 옷의 문양도 민화 속 꽃, 동식물, 전통문의 창살을 응용한 디자인까지 다양하다. 작품의 어두운 배경과 상반되는 분위기로 전 무용수의 의상을 우아하고 화려하게 제작했다.

 

▲서울시무용단_카르멘 (오정윤 최태헌), 사진제공 서울시무용단     © 문화예술의전당

 

무대는 다수의 연극, 뮤지컬, 무용 작품에서 활동한 무대디자이너 심재욱이 참여해 원작의 거친 분위기와는 달리 심플하고 모던한 무대 미장센을 선보인다. 호세의 심리를 컬러감의 대비로 나타내어 극적인 효과를 더했다.

 

서울시무용단의 창작무용극 카르멘은 원작의 흐름을 따르면서 이야기의 관점을 호세에 집중했다. 등장인물의 성격을 재해석해 카르멘과 호세의 갈등구조였던 원작에서 벗어나 카르멘과 호세, 그리고 호세의 약혼녀인 미카엘라의 삼각관계를 부각시켰다. 자유분방한 팜므파탈의 대명사인 카르멘에 대비되는 청순하고 순종적인 약혼녀인 미카엘라를 적극적이고 솔직한 여성으로 그려냄으로써, 여주인공을 창녀와 성녀로 나누었던 기존의 이분법적인 설정을 깨뜨리고 세 주인공의 질투와 욕망을 거침없이 무대에 그려냈다. 또한 원작에서는 질투에 눈이 먼 호세가 카르멘을 죽임으로써 극이 맺어지나 이번 작품은 또 다른 결말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극 전반이 호세의 심경변화를 중심으로 진행됨으로써 시간과 공간이 구체적이지 않고 비현실적이면서도 몽환적인 것이 특징이다.

 

▲ 서울시무용단_카르멘 (정운식 오정윤),사진제공 서울시무용단    © 문화예술의전당

 

카르멘역에는 동갑내기 신예 무용수 오정윤, 김지은이 두 사람이 더블 캐스팅 되었다. 두 여주인공은 팜므파탈의 닮은 듯 다른, 완벽하고 매력적인 각자의 카르멘을 선보일 예정이다. ‘호세역은 최태헌이 맡았다. 최태헌은 서울시무용단을 대표하는 스타 무용수로 여러 작품에서 주인공을 맡았으며, 서울무용제에서 두 번의 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에스카미오역은 유니버설발레단과 서울발레시어터에서 수많은 작품의 주역을 맡아왔던 정운식이 캐스팅되었다. 이번 공연에서 유일한 객원 주역 무용수로 참가한 정운식은 기존 오페라와 발레 카르멘에서 보여주던 상투적인 투우사 이미지를 벗고 카르멘과의 사랑 장면에서 격정적인 감정표현을 보여준다.

 

제임스전 안무의 서울시무용단 창작무용극 카르멘59~10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티켓가 VIP7만원부터 B1만원까지. (문의: 세종문화티켓 02-399-1000)

  

▲  서울시무용단_카르멘 (오정윤),사진제공 서울시무용단   © 문화예술의전당

 

[별첨 1] 안무가의 글

. 안무가 제임스 전

 

지난해 12월 초, 세종문화회관 40주년 개관기념 공연 프로그램을 기획중인데 서울시무용단이 제작할 카르멘의 연출·안무를 맡아 줄 수 있겠냐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오래 전 부터 카르멘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언젠가는 꼭 안무를 해보고 싶었던 작품이라 두번 생각할 틈도 없이 바로 제안을 받아들였습니다. 평소 Bizet 음악을 즐겨들었고 오페라 카르멘의 줄거리에도 흥미를 가지고 있었기에 작품구상은 아주 순조롭게 잘 진행되었습니다.

 

카르멘은 지난 100여년동안 수많은 오페라 연출가, 영화감독 그리고 무용 안무가들에게 작품 창작의 모티브가 되어왔고 재해석된 다양한 형태로 많은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해 왔습니다. 과연 나는 서울시무용단과 함께 어떤 ‘Carmen’을 만들어야할지 고민과 연구를 거듭하면서 원작의 기본 뼈대를 지키되, 조금 색 다르게 작품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줄거리, 의상, 무대미술, 조명, 춤 그리고 작품길이에 변화를 주어 관객들이 재미있어 하고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작품 안에 빠져 드는 그런 작품을 만들어야겠다는 쪽으로 방향을 잡게 되었습니다.

 

첫째, 처음에는 음악을 새롭게 작곡하거나 편곡을 생각했었지만 Bizet의 음악이 워낙 많은 대중에게 알려져 있고 유명하니 Bizet & Scherdin의 원곡을 사용하는 것으로 정리 하였습니다.

 

둘째, 줄거리는 오페라 줄거리와는 좀 다르게 사실적인 공간 보다는 정서적 공간이 부각되도록 변화를 주어 호세의 심리를 중심으로 이끌어갔습니다. 오페라 카르멘 1막에는 없는 엄마의 역할을 만들어 호세의 순진한 약혼녀 미카엘라의 역할을 적극적인 인물로 발전시켰고 호세가 카르멘을 죽이는 원작과는 다른 결말로 줄거리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셋째, 의상은 패션 디자이너 양해일 선생님에게 부탁을 드렸습니다. 아름다운 한국 민화 패턴을 차용하여 현대적인 감각으로 세련되고 화려한, 아름다운 색상이 강조되도록 많은 고민과 연구를 하며 작업을 했습니다.

 

넷째, 무대는 깨끗하고 미니멀리즘하게 디자인을 하였고 정서적 공간이라는 느낌이 강조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호세의 정서와 무대 공간이 하모니를 이룰 수 있도록 연구하였습니다.

 

다섯째, 조명은 간결하고 깨끗하게 관객들이 집중할 수 있도록 디자인 하였습니다.

 

여섯째, 역할을 맡은 무용수들이 내면의 감정을 잘 표현하고 관객들에게 개개인의 감정이 전달 될

수 있도록 느낌 중심으로 동작을 구상하였습니다. 연극적인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춤에 녹아들어 표현될 수 있도록 하여 전체 줄거리를 이해하는데 무리가 없도록 하였습니다.

 

일곱째, 작품길이는 중간 휴식시간 없이 1시간 20분으로 하였고 장면전환이 빨리 되도록 하였습니다.

 

2018년은 카르멘 작품구상과 안무 그리고 다양한 작품관련 회의를 하면서 시작했고 서울시무용단 단원들과의 작업시간은 하루하루가 제게는 선물 그 자체였습니다. 안무가의 의도는 물론 익숙하지 않은 제임스전 스타일의 다양한 동작들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속도도 놀라웠지만 단원들의 열정과 노력이 매일매일 작품 수준을 한 단계씩 올려주고 있었습니다. 제가 살아오면서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는 몇 안되는 참으로 행복하고 감사한 작업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공연이 올라갈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극작 서지영, 의상디자이너 양해일, 무대디자이너 심재욱, 조명디자이너 이중우, 무대감독 이종덕, 사진작가 이진숙, 조안무 장지현, 서울시무용단 김민 기획, 김진원 총무, 지도위원 전진희, 한수문 선생님과 기획, 홍보, 마케팅 팀원 한분한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그동안 잘 모르고 살아온 한국 춤의 정서와 매력을 알게 해 준 모든 출연진과 서울시무용단 단원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서울시무용단만이 보여줄 수 있는 이 세상 단 하나뿐인 카르멘을 만들 수 있어 너무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 서울시무용단_카르멘 (오정윤)1,사진제공 서울시무용단    © 문화예술의전당

  

[별첨 2] 작품 소개(줄거리)

 

1.

모범적인 군인 돈 호세는 어느 날 집시 여인 카르멘에게 반한다. 그에겐 이미 약혼녀가 있기에 그의 감정은 혼란스럽다. 때마침 고향에 있는 약혼녀가 어머니의 편지를 가지고 호세를 찾는다. 호세는 자신의 안위를 염려하는 어머니의 편지를 읽고 마음을 바로 잡으려 애쓴다.

그러나 그의 안정은 오래지 않아 풍랑을 맞는다. 호세가 군인의 신분으로 카르멘을 폭행 현장에서 체포하여 연행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연행을 당하던 카르멘은 호세를 꼬드겨 풀려나고 이로 인해 호세는 죄인 신세가 된다. 카르멘은 더욱 더 치명적인 유혹으로 호세를 사로잡는다. 약혼녀 미카엘라는 호세의 이런 마음을 알아차리고 적극적으로 말리지만 소용이 없다. 호세는 약혼녀 앞에서 군인들에게 체포된다.

 

2.

에스카미요라는 투우사의 등장으로 호세의 사랑은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카르멘이 투우사에게 반해 호세를 멀리한다. 호세는 절망한다. 호세는 투우사에게 싸움을 걸고, 연인에게 애걸하지만 그럴수록 여자의 마음은 더 멀리 떠난다. 호세는 홧김에 상사인 주니가를 폭행하여 다시 죄를 짓는다. 카르멘은 호세의 은신을 돕는다는 것을 빌미로 친구들의 거처이자 범죄자의 소굴로 데려간다.

 

3.

호세는 범죄자들의 은신처에서 그럭저럭 생활을 한다. 약혼녀는 위험을 무릅쓰고 그 곳까지 호세를 찾아와 설득한다. 그러나 호세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투우사는 나날이 승리를 거두고 관중의 스타로 군림한다. 그의 애인이 된 카르멘도 투우사에 상응하는 대접을 받는다. 호세의 분노는 커진다. 호세는 카르멘에게 매달려 본다. 그러나 마지막 남은 자존심마저 짓밟히자 그는 카르멘의 목을 조른다. 이때 약혼녀가 나타나 이를 저지하고 호세는 또 다시 좌절한다.

결국 호세는 카르멘을 죽이는 대신 자신의 목숨을 끊고 만다. 카르멘은 누구의 손에도 붙잡히지 않는 아무도 길들일 수 없는 들새의 모습으로 호세의 주검을 바라보고 있다. 

 

▲ 서울시무용단_카르멘 (오정윤4)  사진제공 서울시무용단  © 문화예술의전당

 

[별첨 3] 제작진 소개

안무 및 연출 제임스전

의상디자인 양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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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드 예술대학

한양대학 대학원

 

2016 국제문화교류 스위스바젤시어터’ Voice in the Wind 안무

2011~2013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2009-2016 서울발레시어터 예술감독

2003 한국체육대학교 생활무용학과 교수

1995-2016 서울발레시어터 상임안무가

1994 국립발레단 주역

1987~1993 유니버설발레단 솔리스트

1985~1987 미국 플로리다 발레단 단원

1984 모리스 베자르 20세기 발레단 단원

 

수상

2016 한국춤평론가회 춤평론가상 - 특별상

2015 한국춤비평가협회 주최 2015 베스트 작품 특별상 AGE

2012 몸지 주최주관 제19회 무용예술상 작품상 현존 (BEING)

2010 42회 대한민국문화예술상 연극무용부문 수상단체(서울발레시어터)

2005 올해의 예술상 무용부문 우수상 수상 , 시냇물 (Spring, Stream)

2005 서울무용제 안무상 수상 , 시냇물 (Spring, Stream)

2004 몸지 주최 주관 제11회 무용예술상 작품상 수상 백설공주 (Snow White)

1998 몸지 주최 주관 무용예술사선정 올해의 안무가상 수상 현존 (BEING)

 

ESMOD Tokyo, ESMOD Paris

 

2012 HEILL Paris 런칭

1995 PACO RABANNE 수석 디자이너 (서울)

1993-1995 JEAN CLAUDE JITROIS 디자이너 (파리)

1990-1993 MAXI LIBERTY/TED LAPIDUS 디자이너 (파리)

1988-1990 TORRENTE 오뜨뀌뛰르 디자이너 (파리)

 

2017 영부인 김정숙 여사 취임식/미국순방/중국순방 의상

2017 프랑스 상공회의소 주최 French Gala 패션쇼

2017 파리패션위크 FW17 패션쇼, SS18 패션쇼

2016 대구 컬렉션 초청 디자이너 SS17 패션쇼

2016 사천 항공우주엑스포 사전홍보행사 CRUISE 패션쇼

2016 벤쿠버패션위크 FW 16-17 Top 10 디자이너선정

2016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페이스 오브 차이나 패션쇼

2016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페이스 오브 인디아 패션쇼

2016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페이스 오브 필리핀 패션쇼

2015 SS16 HEILL 서울컬렉션

2015 수원시립미술관 개관 기념 패션쇼 (화성행궁)

2015 광복 70주년 기념 서울 스토리 패션쇼

2015 Raventears 아이웨어 콜라보레이션

2015 Shoespa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2015 FW2015-16 Auyat by HEILL 서울컬렉션

2015 FW15-16 Fashion Kode

2015 Yiwu시 초청 “Korea City” Open Fashion show

2013 50회 수원화성문화축제 Fashion show (화성행궁)

2014 SS15 Auyat 서울컬렉션

2014 51회 수원화성문화축제 Fashion show 외 다수

 

수상

2016 11Asia Model Festival 시상식 국제문화교류 공로상 수상(문화체육관광부 공로패 표창 2016-70)

 

 

  

카르멘 오정윤

카르멘 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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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졸업

세종대학교 일반대학원 석사과정 수료

 

계원예술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졸업

43회 동아무용콩쿠르 창작 일반부 금상

  

호세 최태헌

에스카미요 정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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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및 동대학원 졸업

17회 전국무용제 남자 연기상

31회 서울무용제 남자 연기상

 

서울발레시어터 지도위원

전 유니버설발레단 단원

신인무용콩쿨 현대무용부문 특상

2006 한국발레협회 당쉐르 노블상수상

 

미카엘라 이진영

미카엘라 윤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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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전문사 졸업

경희대학교 공연예술학과 박사과정 수료

30회 한국무용제전 소극장페스티벌 신진안무가상 수상

서울예술고등학교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졸업

전 국립무용단 연수단원

 

 

[권종민 기자] webmaster@lull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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