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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셀로 - 피는 나지만 죽지 않는다

문예당 | 기사입력 2014/08/25 [08:25]

오셀로 - 피는 나지만 죽지 않는다

문예당 | 입력 : 2014/08/25 [08:25]



극단 동숭무대의 연극 '오셀로- 피는 나지만 죽지 않는다'라는 공연은 시의적절 하다.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남녀 간의 사랑 이야기는 드라마 속 이야기처럼 관객들에게

흡입력이 있지만 장엄한 클래식 음향과 연극 특유의 절제된 미학으로 감각적인

이야기를 예술로 승화시킨다. 그리하여 지난 공연에서도 특히 주부관객, 가족관객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으며, ‘셰익스피어 작품 대중화의 지평을 연 작품’으로 호평받기도

하였다. 셰익스피어의 고전과 감각적인 연출력의 절묘한 조합을 통해 다양한 계층이

누구나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고, 또 한편의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난 뒤 느끼는

만족을 얻고 갈 수 있는 대중성과 예술성을 적절히 겸비한 작품이다.

공 연 개 요

◈ 공연명:  오셀로 - 피는 나지만 죽지 않는다

◈ 공연기간: 2014년 8월 20일(수) ~ 9월 7일(일)

◈ 공연시간: 평일8시, 토요일3시 6시, 일요일 3시 (월 쉼)

◈ 공연장소: 나온씨어터 (대학로)

◈ 관람료: 일반2만원, 학생1만5천원

◈ 원작: W.셰익스피어

◈ 각색․연출: 임정혁

◈ 재구성: 박근형

◈ 출연: 김귀선, 정성호, 최지은, 최문복, 원완규, 김강현, 김천, 민경희, 이권섭, 이조은, 박재원

◈ 제작감독: 임정혁

◈ 무대감독: 손용수

◈ 조연출: 이조은

◈ 조명감독: 황종량

◈ 그래픽디자인: 김솔

◈ 무대: 김성태, 최건영

◈ 의상․분장: 배은수

◈ 조명오퍼: 손교원

◈ 음향오퍼: 손진미

◈ 기획: 최현모, 이세희, 명양숙

◈ 진행: 공소현, 하지연

◈ 2014연극 창작환경 개선지원사업 우수연극단체 지원작

◈ 2014 마이크로 셰익스피어 참가작

◈ 극단 동숭무대 정기공연

◈ 제작: 동숭무대

◈ 기획: 공존

◈ 협찬: 블레이즈아웃도어

◈ 후원: 서울특별시, (사)소극장협회

◈ 관람연령: 10세 이상

◈ 공연시간: 90분

◈ 예매: 인터파크, 대학로티켓닷컴, YES24, 사랑티켓

◈ 전화예약 및 문의: 02-734-7744

기획의도

W. 셰익스피어 탄생 450주년에 만나 대중성을 겸비한 고전의 향기

셰익스피어 탄생 450주년을 맞이하여 연극계 곳곳에서는 이를 기념하는 다양한 공연들이

무대에 오르고 있다. 무대에 오르는 셰익스피어 작품의 절대적인 수는 증가했지만,

고전에 대한 실험적 창작이라는 일률적 경향성으로 인해 일부 연극 마니아층을 제외하고는

이러한 문화적 혜택을 받는 것이 쉽지 않은 실정이다.

오셀로는 누구나 알고 있는 셰익스피어의 명작이다. 하지만 동숭무대가 무대에 올리는 연극은

‘명작’, ‘예술’, ‘연극’ 이런 단어와 함께 연상되는 ‘고리타분함’이나

‘어려움’을 철저하게 배재한다.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남녀 간의 사랑 이야기는

드라마 속 이야기처럼 관객들에게 흡입력이 있지만 장엄한 클래식 음향과 연극 특유의

절제된 미학으로 감각적인 이야기를 예술로 승화시킨다. 그리하여 지난 공연에서도

특히 주부관객, 가족관객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으며, ‘셰익스피어 작품 대중화의

지평을 연 작품’으로 호평받기도 하였다. 셰익스피어의 고전과 감각적인 연출력의

절묘한 조합을 통해 다양한 계층이 누구나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고, 또 한편의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난 뒤 느끼는 만족을 얻고 갈 수 있는

대중성과 예술성을 적절히 겸비한 작품이다.

이 작품을 통해 지역사회 내 연극예술을 처음 접하는 이들도 지속적으로 연극에

관심을 가질 수 있고, 청소년 등 젊은 관객층에게 고전의 즐거움을 알리고

지속적으로 추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연극을 지속적으로 접했던 관객들도

즐겁게 관람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지역사회와 끊임없이 교감하고

문화향유계층의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극단 동숭무대의 예술정신이

이번작품을 통하여 다양한 계층의 관객들과 교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작품의도

한 사람을 사랑 한다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지만 한편으론 그 아름다운 것이

지독해지고 파멸로까지 이어 질 수 있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다.

우리들은 진실이 아닌 거짓을 이야기 할 때 다른 사람을 파멸로까지

몰고 갈 수 있다는 것까지 생각하지는 않는다.

<오셀로 – 피는 나지만 죽지 않는다> 에서는 한 극단의 배우들이

셰익스피어의 오셀로를 공연하기로 한다.

하지만 연극만이 아닌 현실에서 그들이 공연하는 오셀로와 같은 상황이

재현되고 있는 것을 그들은 알지 못한다.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믿고 싶지만 거짓소문으로 인하여

결국 본인의 역할 속에서 구분하지 못하고 시기와 질투로 인해

내면 속에서 갈등을 하게 된다.

작품 줄거리

순수하고 고지식한 한 사람인 그는 20년 한결 같이 외길 연극만 해왔다.

그에게는 사랑하는 여인이 있다. 그녀는 대학을 갓 나온 사회 초년생 이지만

연극에 대한 열정은 누구 못지 않았으며 또한 청순하고 총명한 그녀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그녀는 그를 사랑하기에, 그와의 나이,

환경, 그 밖의 모든 것을 감수하면서 당연한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그 둘은 결혼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극단에서 새로운 레파토리를 가지고 연극 공연을 하기로 한다.

연극 제목은“오셀로”.

그와 그녀는 오디션을 통하여 그는 흑인 장군 오셀로 역을 맡고 그의 아내 역시

성격에 걸맞게 데스데모나 역할을 하게 되었다. 큰 역할을 맞게 된 그녀는

물불 가리지 않고 연습에 열심이고 그 역시 오델로 역할에 매료되어 작품에

몰입하고 있다.

가정이 있지만 데스데모나를 몰래 사랑하고 있던 캐시오는 둘을 갈라놓기 위해

그녀를 짝사랑 하고 있던 로드리고를 이용하여 음모를 꾸민다.

그는 캐시오의 음모에 속아 그의 후배이자 선의의 경쟁자인 이아고와 데스데모나가

차를 마시며 웃는 모습에 슬며시 부아가 치밀어 오른다.

작품 속의 오셀로의 성격과 자신 본래의 감정 속에서 점차 절제를 잃고

아내와 후배에 대해 질투심과 복수심이 견딜 수가 없어 아내에게 점차 혹독해지고

잔인한 말과 행동으로 그녀를 학대하기 시작한다.

그의 변해지는 성격을 염려하는 연출자와 단원들은 그에게 조심스레 충고해주고

조언하지만 그는 역할을 위해 더욱 자신을 매질하는데...

연출노트

인간의 내면 더 깊은 곳을 찾아 떠나는 여행

오리지날 텍스트 오셀로는 거의 완전한 작품이다!

완전한 천재적 감성으로 싱싱하게 살아 움직이는 대사와 시기와 질투로 인해

자신의 가장 사랑스런 아내까지도 죽여야 하는 보편적 인간의 내면세계는

언제 보아도 깊고 그윽한 무대의 정수를 보여준다.

그러나 그 무대를 보편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정해진 틀을 깨고

또 적절한 틀을 재 생산하여야 한다

또 내리막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고전이 지닌 맛을 뿜어내되 그것이

지금의 우리에게 (혹은 연극에게) 어떻게 가까이 다가올 수 있겠느냐를

시각적으로 고민 하려 한다.

다른 시간과 다른 공간 그리고 다른 빛을 통하여...

연출소개

각색/연출  | 임정혁

극단 동숭무대 대표

대한민국 연극 네트워크사업단 대표

(사) 3대 서울 연극협회 이사

(사)한국 소극장 협회 이사

동숭무대 소극장 대표

중요 무형문화제 제 90호 이수자

[수상경력]

동아 연극상 작품상

품 청소년 연극제 연출상

한국 연극협회 best5 단체상

한국 평론가 협회 최우수 작품상

안면도 국제 공연 예술제 작품상, 단체상, 연출상

일본”그린 씨어터”연극축제 최우수 작품상 수상

[연출경력]

<몽환곡> <청춘예찬>, <지금 우리는…>, <사랑 바보짓>, <파수꾼>, <동경>, <고도>,

<명주를 부탁해>, <뮤직 퍼포먼스-노킹>, <백수의꿈>, <진달래꽃> 외 다수

배우소개

연극과 현실을 구별하지 못하게 되었다구요. 연극과현실!

  오셀로-김귀선

  <나무물고기>, <꼽추왕국>, <돼지비계>, <변태> 외 다수

저자식이 내 여자를 죽였다!

  캐시오-정성호

  <뮈토스의 사람들>, <문밖에서>, <햄릿 몽중몽>, <72시간>

  <부엉이는 어떻게 우는가?>, <아일랜드>, <신발> 외 다수

이러실 줄 알고 아이를 낳고 뵈려 했는데...

데스데모나-최지은

  <니르바나>, <병자삼인>, <의자는 잘못없다>, <살인놀이>, <인터뷰>,

<상이>, <나비처럼 자유롭게> 외 다수

아무것도 아니야 세월이 지나면 다 잊게 된다.

  아버지- 최문복

   난 사랑의 시간을 보여주고 싶어. 그 쓰라린 찰라를

  연출자역-원완규

  <돌아오는길, 기묘한家?>, <햄릿>, <바쁘다 바뻐>, <꼴까닭 호프>,

<화장하는여자>, <달수와민복이>, <사랑초>, <결혼정보회사> 외 다수

도와줘 형, 형은 알 거 아냐 방법을...

  로드리고-김강현 (더블 캐스팅)

  <괜찮냐>, <임대아파트>, <별에서 온 그대>, <실업급여 로맨스>, <황금의 제국>,

<끝까지 간다>, <관상>

두 년놈이 매일같이 월셋방에서 뒹굴뒹굴 얽켜 까마취처럼 놀다 결국...

  로드리고-이권섭 (더블 캐스팅)

  <아가야 청산가자>, 'on air hamlet', <비닐우산은 하늘이 보인다> 외 다수

배다!배다!저기 배가 들어오고있습니다

  전령-민경희

  <오셀로 피는 나지만 죽지 않는다>, <짜장 짬뽕>, <비닐우산은 하늘이 보인다>,

  <천하고물상>

만사가 잘 돼갈겁니다..  

이아고-김천

극단에 젊은 배우 중 멋진 매력이있고, 학급 반장 같은 리더쉽 강한 남자

  <신춘문예 단막극제 - 전당포>, <레미제라블>

이 작품이 우리 현실하고 어떤 관계가 있을까라고요.

조연출자역-이조은

연극 배우를 꿈꾸며 청양에서 온 청년, 작품 오셀로 조연출

  <오셀로 피는 나지만 죽지 않는다>, <떡밥>, <비닐우산은 하늘이 보인다>, <천하고물상>

달걀? 먹음직스럽게 생긴 흰자. 노른자?

  이밀리어, 비앵커- 박재원

이밀리어: 이아고의 아내이자 데스데모나의 시녀, 비앵커: 캐시오의 정부

  데뷔작

극단 동숭무대 소개

관객의 마음, 더 가까이에..

동 숭 무 대

극단 [동숭무대]는 공연 예술 분야의 질적인 향상과 대중화, 그리고 세계화라는 가치를 걸고

건강한 마음과 순수한 열정으로 1998년 봄 창단했습니다. 창단 이래 1998년 9월

<오델로-피는 나지만 죽지 않는다>로 대학로를 중심으로 활동을 시작했고

1999년 <청춘예찬>으로 백상예술상(희곡상. 남자신인연기상),

동아연극상(작품상. 연출상. 남자신인 연기상),

한국연극협회. 문화관광부 우수공연 Best5(단체상. 신인 연출상),

한국 평론가 협회 "1999 올해의 연극상" 등 많은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그 후로는 <쥐>, <동경>, <그 여인 숙>, <몽환곡>, <동경>, <고도>등으로

연극계에 자리를 굳혔습니다.

또한, 2000년 ~ 2003년간 거창 국제 연극제에 초청받아 극단 동숭무대의

레파토리 공연인 <청춘예찬>, <몽환곡>, <나의교실>이 호평을 받았으며,

2001년 9월에는 일본 동경 ALICE FESTIVAL에 <몽환곡>이 초청을 받아

이틀간의 공연에 전회 매진을 기록하며 아리스 소극장과 자매 결연을 맺는

성과를 기록하기도 하였습니다.

2008년에도 일본 극단 "유니크 포인트"에 초청 받아 연극"동경"을 공연하여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 하였습니다.

지난 2002년 4월 1일 연극의 중심지 대학로에 "동숭무대 소극장"을 개관하고,

극단 창단의 취지와 같이하여 창작극의 활성화를 위하여 건강한 마음과

순수한 열정으로 극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숭무대 소극장과 같이하여 "미아리 마을극장"과 "청년 기획" 을 함께

함으로서, 대학로 외각의 민간 공연장을 운영하여 보다 넓은 관객 층을 찾아

연극 문화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이바지 하는데 목적을 두고,

서울특별시 전문 예술 단체로 2002년 12월 지정되어 보다 효과적인

배우들의 연기에 대한 집중도 향상과 작품에 대한 질적 향상을 꾀하여

관객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극단 동숭무대 예술정신

연극보다 더 연극적인 무대, 새로운 체험의 장을 관객여러분께 선사합니다.

한 편의 연극을 관람하기 위해, 관객은 다른 대중적 장르보다 더 많은 수고를

거쳐 객석에 자리합니다. 그런 관객들을 위해, 연극은 연극만의 매력,

특징, 힘 등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극단 동숭무대는 연극 무대에서만 볼 수 있는 작품, 직접 관객이 체험 할 수

있는 연극을 만들 것이며, 현장에서만 느낄 수 연극적 경험과 작품들을

관객에게 선사할 것입니다.

무대에서만 느낄 수 있는 연극적 상상력, 그리고 에너지...  

연극만이 보여 줄 수 있는 짜릿한 경험을 갈망하며

"보다 더 연극적인" 연극을 만들 것입니다.

관객에 사랑받는 연극, 관객의 마음을 더 잘아는 연극으로 다가가겠습니다.

"관객은 솔직합니다. 그리고 많이 있습니다." 연극계가 연극의 시대는 끝났다고

한탄하지만, 좋은 연극은 관객이 외면하지 않습니다. 관객과의 약속은 말로서만이

아니라 행해질 때 비로소 이루어 질 것이며, 동숭무대가 추구고, 만들어 보고자하는

작품의 방향과 성격을 잃지 않는 것이 바로 관객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라 믿고,

끊임없이 관찰하고 훈련하여 관객에 의한,

관객을 위한 동숭무대가 되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극단 동숭무대  수상경력

1999 <청춘예찬> 백상 예술상 희곡상, 남자 신인 연기상 수상

1999 <쥐> 백상 예술상 여자 연기상 수상

1999 <청춘예찬> 제 36회 동아 연극상 작품상, 남자 연기상, 희곡상 수상

1999 <청춘예찬> 문화 관광부, 한국 연극 협회 최우수 공연 BEST5 작품상, 연출상 수상

1999 <청춘예찬> 한국평론가협회 '올해의 연극' 최우수 작품상 수상

2000 <청춘예찬> 문예진흥원 레파토리 공연 지원작

2001 <청춘예찬> 문예진흥원 레파토리 공연 지원작

2002 <몽환곡> 서울시 연극 공연 지원

2003 <나의교실> 서울시 연극 공연 지원, 서울 공연 예술제 초청

2005 <배비배비> 제8회 안면도 세계 국제 공연예술제 최우수 단체상,

      최우수 작품상, 연출상, 연기상 수상

2006 <몽환곡씨리즈-청춘의노래,백수의꿈> 서울문화재단 시민 문화예술지원

2008 <동경> 일본 그린씨어터 연극축제 최우수 작품상 수상

2009 <죽을수만 있다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신진 예술가 지원

2009 <사라예보의 고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 및 예술표현활동 지원

2010 <대감놀이> 화성 문화재단 찾아가는 문화예술 활동 지원

극단 동숭무대 공연 연보

1998   <오델로-피는 나지만 죽지 않는다>   원작: W.셰익스피어, 각색,연출: 박근형

1999   <청춘 예찬>   작,연출: 박근형

1999   <쥐>   작,연출: 박근형

2000   <붉은 달 좌>   작: 공동창작

2000   <그 여인 숙>   작,연출: 김낙형

2000   "2인극 페스티발" 주최

2000   구연 극장 (거창 국제 연극제 - 경남 거창) 초청 공연

                - 창작극 <청춘예찬>   작,연출: 박근형

2000   <저녁 연습>   작,연출: 차지성

2000   전통 연희극 <누가 타조를 죽였는가?>   작, 연출: 공동연출

2000   전통 연희극 <칠성님과 일곱 나졸>   연출: 박정욱

2001   <몽환곡>   연출: 임정혁

2001   마당극 <배비장전>. 아동극 <정신없는 도깨비>   연출: 김낙형, 임정혁

2001   거창 국제 연극제  <몽환곡>   연출: 임정혁

2001   일본 초청 공연- 창작극 <몽환곡>   연출: 임정혁

2002   <배우들의 일상전-콘트라베이스와 플롯,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원작; 안톤 체홉 각색,연출: 하일호

2002   극장 동숭무대 개관식 초청 공연- 퍼포먼스 젊은 소리꾼 박정욱의 굿 한마당

2002   <춤추는 여자>   연출: 김학선,최진아

2002   거창 국제 연극제 <나의 교실>   연출: 김낙형

2002   온 앤 옵 무용단 합작 무용 공연- <몽환>   안무: 김은정
  
2002   <예스터 데이>   연출: 윤영선 (극단 얼.아리 공동 제작)

2002   <셰익스피어 벗기기 Festival>   연출: 배종근,김도현.김민호

2002   오늘 또..웃는 날 <원제: 행복한 나날들 Happy Days>   원작: S.베케트

2003   <버스 정류장>   연출: 하일호

2004   <비닐우산은 하늘이 보인다>   연출,작: 임정혁

2004   <파수꾼>   원작: 이강백 연출: 김성훈

2005   <칠수와만수>   원작: 오종우 연출: 공동연출

2005   <백수의 꿈>   원작: 임정혁 연출: 임정혁

2005   초청공연<배비 배비>   원작: 배비장전 연출: 임정혁

2006   17회정기공연 <동경>   원작: 다자이오사무 각색,연출: 임정혁

2007   7회워크숍 공연<지금우리는...>   각본,연출: 임정혁

2007   21세기 변주곡 <제1회 드라마 리딩 페스티발> 개최

2007   안면도 호호 프린지 페스티발<대감놀이>   각본,연출: 임정혁

2007   제 2회 동숭무대 창고 개방<사랑,바보짓>   각본,연출: 임정혁

2007   관객과 함께하는 관객개발 프로그램<놀이>

2008   유니크 포인트 초청 공연<동경>   각본,연출: 임정혁

2008   제 3회 동숭무대 창고 개방<진달래 꽃>   각본,연출: 임정혁

2008   동숭무대 10주년 기념 공연<동경>   각본,연출: 임정혁

2008   초청공연 연희극<신청울림>   각본,연출: 임정혁

2008   초청공연 연희극<대동굿 오방대감놀이>   각본,연출: 임정혁

2008   2008‘ 릴레이 공연 시즌 3. 연극<동화씨 커피 좋아하세요?>

           각본,연출: 남보라

2008  (한국 문화예술 위원회 신진 예술가 지원작) 극단 동숭무대 10주년 기념

제 18회 정기공연<죽을 수만 있다면...>   각본,연출: 박선아

2008   2008‘ 릴레이 공연 시즌 4. 연극<낙원여관 304호 남과 여>

  각본,연출: 임정혁, 손용수

2008   (한국 문화예술 위원회 창작및 예술 표현 활동 지원작)  

극단 동숭무대 10주년 기념 제 19회 정기공연<사라예보의 고도>   각본,연출: 임정혁

2009   초청기획공연 퓨전 타악공연 <소리유희>

2009   2009‘ 릴레이 공연 시즌 7. 연극<청춘예찬>   각본,연출: 임정혁

2009   2009‘ 릴레이 공연 시즌 8. 연극<고도>   각본,연출: 임정혁

2009   2009‘ 릴레이 공연 시즌 9. 연극<일요일의 불청객>   연출: 김진문

2010   2010‘ 릴레이 공연 시즌 10. 연극<널보나 날보나 늘 벗나...>  

각본,연출: 손용수

2010   100페스티발 2010 “전쟁 그리고 분단“ 연극<고도>   각본,연출: 임정혁

2010   제1회 미아리 마을축제 <미아리 난장> 개최   주최: 극단 동숭무대,

서울연극협회 / 총감독: 임정혁 2011   연극'The door>   작: 강신혜 연출: 김유진

2011   100페스티발 참가 연극 <고등어>   연출: 김유진

2011   연극 <정육점 총각과 생선가게 아가씨>   연출: 이명준

2011   교육연극 <헤븐>   작,연출: 임정혁

2011   제2회 미아리 마을축제 <미아리 난장> 개최

  주최: 극단 동숭무대, 서울연극협회 / 총감독: 임정혁

2011   연극 <지금우리는...>    작,연출: 임정혁

2011   연극 <백수의 꿈>   작,연출: 임정혁

2012   단막 연극제<Fun한 사랑이야기>   주최,주관: 서울연극협회, 동숭무대, 제자백가

2012   연극 <사랑초는 햇빛을 봐야 꽃잎이 핀다>    작,연출: 임정혁

2012 <100인의 모노스토리> 연출: 임정혁

2012 <동홍천 삼포권역과 함께하는 동숭무대 연극축제>

2012 <명주를 부탁해> 작, 연출: 임정혁

2012 뮤직 퍼포먼스 <다락(多樂)> 연출: 임정혁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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