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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소한 슬픔’을 그 누구에게도, 나에게조차 토해낼 수 없었던 걸까?-셰익스피어, 새뮤얼 콜리지, 버지니아 울프 등 다양한 문학적 향연!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3/06/09 [04:16]

‘나의 사소한 슬픔’을 그 누구에게도, 나에게조차 토해낼 수 없었던 걸까?-셰익스피어, 새뮤얼 콜리지, 버지니아 울프 등 다양한 문학적 향연!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3/06/09 [04:16]

‘나의 사소한 슬픔’

문학 작품보다 깊은 울림!

영화를 가득 채운 문학의 향연!

 

6월 14일 개봉하는 영화 ‘나의 사소한 슬픔’이 다양한 문학 작품을 인용하여 더욱 감수성 짙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올 여름 가장 짙은 감수성 기대!

문학의 울림을 넘어서는 감동 선사!

      

▲ 영화 ‘나의 사소한 슬픔’ - 심장을 관통할 보석 같은 영화, “분노, 슬픔, 심지어 때때로 일어나는 유머까지, 삶을 받아들이고 포용하는 감정적인 영화”     ©문화예술의전당

 

영화 ‘나의 사소한 슬픔’은 죽고 싶은 언니와 살리고 싶은 동생, 사소한 슬픔까지 털어놓고 싶었던 자매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2014년 로저스 작가 신뢰 소설상과 2015년 캐나다 작가 협회상 소설 부문, 이탈리아 해외 소설 부문 신밧드 상을 수상한 원작을 각색하여 인생 담론에 대한 먹먹한 감동을 전한다.

 

존엄사라는 결코 사소하지 않은 죽음과 웰다잉에 대한 이야기를 문학적이고도 사실적으로 담아내 해외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영화의 제목은 영국의 대표적인 낭만주의 시인 새뮤얼 테일러 콜리지가 쓴 “나에게도 자매가 있었다 딱 한 명의 자매가/그녀는 날 사랑했고 난 그녀를 소중히 여겼다/그녀한테 내 사소한 슬픔을 전부 토해낼 수 있었다”의 시구절에서 인용한 것이다.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듯 영화에는 셰익스피어, 라흐마니노프, 필립 라킨, 폴 발레리, 페르난도 페소아, 데이비드 로렌스, 버지니아 울프 등 다양한 예술가의 작품이 대사로 등장하여 문학적 감수성을 자극한다. 

 

“이 영화는 그림이나 음악 명작품처럼 내 심장을 관통했다”(Johanna Schneller)는 평처럼 문학성 짙은 대사로 해외 언론의 극찬을 이끌어 냈다.

 

해외 언론 반응에 이어 개봉 전 [죽고 싶지만 떡복이는 먹고 싶어]의 백세희 작가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 원장, 곽명동 기자가 모더레이터로 참석하는 마음사용설명서 GV를 개최하여 관객들과 영화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나의 사소한 슬픔’의 주인공인 죽고 싶어하는 언니를 살리고 싶어하는 동생 욜리 역을 맡은 알리슨 필은 힘있는 연기로 극을 이끈다.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 만삭의 교사, ‘미스 슬로운’의 총명한 비서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듯 이번 영화에서도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창조해냈다.

 

올 여름 가장 짙은 감수성으로 특별한 인생 질문을 던질 영화 ‘나의 사소한 슬픔’은 6월 14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

“이 영화는 그림이나 음악 명작품처럼 내 심장을 관통했다“

-Johanna Schneller

 

“배우들은 마치 실제 가족 같은 케미를 선보이며,

각각의 캐릭터를 통해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은 감동을 전한다“

-Teo Bugbee

 

“죽음에 대해 이 영화를 통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어 의미가 깊다“

-Wade Major

 

“작가 겸 감독인 마이클 맥고완이 미리암 토우스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각색하면서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따뜻하고 재미있게 다뤘다“

-Josh Bell

 

“분노, 슬픔, 심지어 때때로 일어나는 유머까지,

삶을 받아들이고 포용하는 감정적인 영화“

-Richard Crouse

 

STORY

인류 역사상 가장 당연한 사실 ‘우리 모두는 죽는다’

“그런데 왜 다들 죽으려고 난리지?”

언니가 ‘자살시도’를 했다는 엄마의 전화를 받았다.

작가라면서 글 한 줄 쓰는 것도 힘겹고, 이혼 위기로 엉망진창인 동생도 이렇게 잘 살고 있는데…

다정한 남편에 해외순회 공연까지 다니는 잘 나가는 피아니스트인 자기가 도대체 왜?

아빠처럼 그렇게, ‘똑같이’ 죽고 싶었던 거야?

그러고도 정신 못 차리고 엄마, 형부 몰래 ‘스위스’로 데려다 달라고?

 

언니는 왜 죽고 싶은 걸까? 자살할 사람은 정해져 있는 걸까?

언니는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시처럼, 

‘나의 사소한 슬픔’을 그 누구에게도, 나에게조차 토해낼 수 없었던 걸까?

 

▲ 나의 사소한 슬픔   © 문화예술의전당

 

INFORMATION

제     목: 나의 사소한 슬픔

영     제: All my puny sorrows

각본/감독: 마이클 맥고완

원     작: 미리암 토우스 [나의 사소한 슬픔]

출     연: 알리슨 필, 사라 가던, 메어 위닝햄, 에이미베스 맥널티

상영 시간: 102분

상영 등급: 15세이상 관람가

수     입: 케이티알파

배     급: 스튜디오 에이드

개     봉: 2023년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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