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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신영미 독창회, 오는 16일 금호아트홀 연세서 개최

이혜용 기자 | 기사입력 2023/06/09 [03:41]

소프라노 신영미 독창회, 오는 16일 금호아트홀 연세서 개최

이혜용 기자 | 입력 : 2023/06/09 [03:41]

▲ 소프라노 신영미 독창회, 오는 16일 금호아트홀 연세서 개최  © 문화예술의전당

 

매력적인 예술성과 뛰어난 작품의 해석력을 지닌 소프라노 신영미의 독창회가 오는 6월 16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개최된다.

 

이날 공연 1부에서 소프라노 신영미는 헨리 퍼셀의 <Hark! The Echoing air a triumph sings 들어보라! 울려퍼지는 저 승리의 노래를>, <Music for a While 잠시 동안의 음악>, <Ah! How Pleasant 'tis to Love, Z. 353 아! 사랑이 얼마나 즐거운가>를 시작으로 헨델, 바흐 등 고전주의 대표 작곡가들의 작품을 연주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올리비에 메시앙의 <Trois Mélodies 세 개의 노래>, 임긍수의 강 건너 봄이 오듯> 등 관객에게 좀 더 친숙한 한국 가곡 및 오페라 아리아를 피아니스트 김진희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예술중·고등학교 출강, 동아대학교, 동서대학교, 한국영재원, 동의대학교 외래교수, 동의대학교 겸임조교수를 역임한 소프라노 신영미는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겸임교수와 동의대학교 겸임부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열정을 쏟아내고 있다. 

 

​영음예술기획이 주최하고 부산예술고등학교 동문회,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동문회가 후원하는 본 공연은 전석 2만원에 인터파크와 예스24 티켓 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Soprano Shin Young Mi Recital

소프라노 신영미 독창회 

 

1. 일시장소 : 2023년 6월 16일 (금) 오후 7시 30분/ 금호아트홀 연세

 

2. 주    최 : 영음예술기획

 

3. 후    원 : 부산예술고등학교 동문회,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동문회

 

4. 입 장 권 : 전석 2만원

 

5. 공연문의 : 영음예술기획 (02)581-5404 

 

 

P R O F I L E

 

* Soprano 신영미

 

사람의 목소리로 가장 화려한 음색을 가진 콜로라투라 소프라노이며 풍부한 감성과 맑고 따뜻한 목소리로 감동을 선사하는 소프라노 신영미는 부산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 및 동 대학원 석사 졸업 후 체코 브르노 국립음대 최고 연주자과정(Konzertexamen)을 최고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체코 브르노 국립음대에 재학 중 루마니아 시비우 필하모닉 초청으로 협연하였으며, 체코에서 독창회와 연주 활동을 하고 오스트리아 빈에서 연주회를 가지는 등 오스트리아 및 체코, 루마니아 등 유럽 각지에서 여러 차례 연주 활동을 펼치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였다. 

 

오스트리아 ‘Mozarteum Salzburg’ 음악대학에서 마스터 클래스 수료 및 Diplom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슈베르트 가곡 콩쿠르 3위, 한국음악협회 콩쿠르 1위 수상을 비롯하여 유로 페스티벌 음악제 우수상, 유럽 루마니아 시비우 국제 콩쿠르 3위를 수상하는 등 국내와 국외 다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은 그녀는 2019년 한국을 빛낸 경제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음악예술 발전 부분과 음악교육 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오케스트라와 협연 무대도 많이 선보였는데 대표적으로 키예프 국립 오케스트라와 협연 및 부산 학연 오케스트라 창단 초대로 협연하였고, 충남 교향악단 정기 연주회에서 협연 등을 하였다. 그 외 국가 기념일 행사의 대표 독창자로 나서서 노래 하였으며 51사단 국군장병과 안산시민 한마음 콘서트, YWCA 평화음악회, 청각장애인 후원을 위한 사랑의 작은 음악회 등 여러 음악회를 통해 청중들에게 품격 있는 음악을 선사하기도 하였다. 

 

매력적인 예술성과 뛰어난 작품의 해석력을 지닌 소프라노 신영미는 오페라 “Cosi fan tutte”의 ‘데스피나’, “Rigoletto”의 ‘질다’ 등 여러 오페라 작품의 주역으로 출연하며 ‘수준 높은 표현력과 장르의 한계가 없는 소프라노’라는 평을 받고 있다. 성용원 작곡가와 창작가곡 '바람의 날개' 앨범을 출반, 머니투데이 MTN에서 단독 인터뷰, 부산 MBC, 부산 KBS, 울산방송 UBC 등 각종 매체를 통해 다양한 음악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여러 분야의 다양한 예술적 경험에 관심을 가진 그녀는 뮤지컬 배우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녀는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최고의 극단 중 하나인 SHIKI THEATRE 소속 배우로 지내면서 'The Phantom of the Opera', 'Jesus Christ Superstar' 등 뮤지컬 작품의 200여 회 이상의 공연 활동을 하였고 한국에서는 세종문화회관에서 뮤지컬 'Turandot'의 ‘류’ 역을 맡아 주연으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주역들을 맡으며 뮤지컬 활동을 하였다. 2022년에는 뮤지컬 ‘헬로마마’에서 ‘윤지혜’ 역을 맡아 열연하기도 하였다. 그 외에도 여러 장르를 융합시킨 크로스오버 활동 등 실험적인 연주 및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연주와 공연 활동들을 이어가고 있다. 

 

부산예술중·고등학교 출강, 동아대학교, 동서대학교, 한국영재원, 동의대학교 외래교수, 동의대학교 겸임조교수를 역임한 소프라노 신영미는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겸임교수와 동의대학교 겸임부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열정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 이번 독창회에서는 바로크 시대의 음악부터 현대의 곡까지 시대별로 여러 시대를 넘나들며 작곡가들의 특징을 살린 다양한 레퍼토리를 통해 관객과 함께 음악적으로 교감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1부는 바로크 시대의 고음악의 섬세함을 바로크의 대표 작곡가 퍼셀(H. Purcell), 헨델(G. F. Händel), 바흐(J. S. Bach)의 작품으로 작곡가의 특징에 맞춰 구성되었고 2부는 현대음악의 거장 메시앙(O. Messiaen)의 곡과 관객에게 좀 더 친숙한 한국 가곡 및 오페라 아리아로 구성되었다.

 

이번 독창회를 통해 고음악의 정교한 아름다움과 현대음악의 화려함에 한번 심취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 Piano 김진희

 

- 선화예술고등학교 졸업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 독일 라이프치히 국립음대 Diplom, Master, Meisterklassenexamen 졸업

 

- 이태리 Imola Piano Academy Senior 과정 Boris Petrushansky 사사

 

- 한미콩쿠르, 틴에이저콩쿠르, 학생음협콩쿠르 1위

 

- 독일 라이프치히 국립음대 실내악 콩쿠르 2위

 

- Utrecht Liszt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Quarter Finalist,

 

  ClaviCologne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Finalist

 

- 멘델스존 하우스, 슈만 하우스, Gohliser Schloesschen, Polnisches Institut 등에서 다수 독주회

 

-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귀국독주회, 용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협연,

 

 국내 세종문화회관, 북서울 꿈의숲 아트센터, 프라움 악기박물관,

   마리아칼라스홀 등에서 다수 실내악 연주    

 

- 독일 라이프치히 국립음대, 선화예술고등학교 강사 역임

 

- 계원예술중학교, 인천예술고등학교 영재원, 노비따스 음악중고등학교 출강

 

 

P R O G R A M

 

H. Purcell (1659-1695)

 

Hark! The Echoing air a triumph sings 들어보라! 울려퍼지는 저 승리의 노래를

 

- from the semi-Opera ‘The Fairy Queen, Z. 629’

 

Music for a While 잠시 동안의 음악

 

- from the ‘Oedipus, Z. 583’

 

Ah! How Pleasant 'tis to Love, Z. 353 아! 사랑이 얼마나 즐거운가

 

 

G. F. Händel (1685-1759)

 

Bel piacere 참 기쁨

 

- from the Opera ‘Agrippina’

 

Piangerò la sorte mia 내 운명을 슬퍼하리라

 

- from the Opera ‘Giulio Cesare’

 

Ombra mai fu 그리운 나무 그늘이여

 

- from the Opera ‘Serse’

 

 

J. S. Bach (1685-1750)

 

Ei! wie schmeckt der Coffee Süße 아! 이 커피는 얼마나 맛있는지

 

- from the Cantata ‘Koffee-kantate, BWV 211’

 

 

                               Intermission

 

 

 

O. Messiaen (1908-1992)

 

Trois Mélodies 세 개의 노래

 

 Ⅰ. Pourquoi? 왜?

 

 Ⅱ. Le sourire 미소

 

 Ⅲ. La fiancée perdue 길 잃은 약혼녀

 

 임긍수

 

강 건너 봄이 오듯

 

김동진

 

신아리랑

 

이수인

 

고향의 노래

 

 

G. Puccini (1858-1924)

 

 

O mio babbino caro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 from the Opera ‘Gianni Schicchi’

 

 

J. Strauss Ⅱ (1825-1899)

 

Mein Herr Marquis 친애하는 후작님

 

- from the Operetta ‘Die Fledermaus’

▲ 소프라노 신영미 독창회, 오는 16일 금호아트홀 연세서 개최     ©문화예술의전당

▲ 소프라노 신영미 독창회, 오는 16일 금호아트홀 연세서 개최     ©문화예술의전당

소프라노 신영미 독창회, 오는 16일 금호아트홀 연세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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