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제휴평가위원회(제평위)가 '좌파 폭주'를 선언했다", "'좌파 폭주' 제평위에 침묵, 네이버·카카오도 공범"
전혜린 기자 | 입력 : 2023/05/03 [03:51]
대한민국언론인총연합회(언총) 제평위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는 "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제휴평가위원회(제평위)가 '좌파 폭주'를 선언했다"며 "방관하고 침묵하는 네이버·카카오도 공범"이라고 비판했다.
17일 언총은 성명을 통해 "'제평위'는 올해 7월 출범할 '8기 제평위'에서 네이버와 카카오 등의 포털뉴스 입점 및 제재를 심사하는 심의위원회의 구성을 기존 '15개 단체 30명'에서 '18개 단체 18명'으로 개편한다는 것을 공식화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추가된 단체는 한국지역언론학회와 한국여성민우회,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등인데 사실상 '좌파 원팀’으로 봐도 무방하다"며 "이 가운데 한국여성민우회와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는 좌파 미디어 개혁운동 단체인 미디어개혁시민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주도하는 단체는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방송통신위원 후보로 지명한 최민희 전 의원이 사무총장을 지낸 '민언련'이다.
좌파들의 이런 '품앗이' 행태를 감안하면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의 부인이 지역여성민우회의 대표라는 것 정도는 사실 애교 수준"이라고 꼬집었다.
또한 "한국지역언론학회는 2017년 언론적폐 청산이 지역 언론 정상화의 시작이라며 KBS 고대영, MBC 김장겸 사장에 대해 퇴진 운동을 벌인 전력이 있다. 이쯤 되면 그렇지 않아도 좌편향에 파당적이라는 비판까지 받아온 '제평위'가 올해부터는 더욱 공고하게 '좌파로 폭주'하겠다고 대국민 선언을 한 거나 마찬가지"라고 주장했다.
언총은 "'제평위'의 개편안은 나아가 몰염치하기까지 하다"며 "전·현직 제평위원(심의위원) 100여 명을 풀(Pool)단으로 구성해 포털 제휴 심사를 담당하도록 하겠다고 한다. 어차피 좌파가 압도적이니 토론이나 의견교환은 요식 행위에 불과할 것이고, 결국은 다수결이라는 명분으로 '좌파 폭주'를 합리화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데도 국민의 75%가 뉴스를 접하는 네이버와 카카오의 포털뉴스가 공정하게 운영되고, 공정하게 운영될 것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오죽하면 좌파학자로 알려진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마저 '제평위는 언론사 관여를 최소한으로 하고 정치적으로 객관적인 인사들이 참여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언총은 특히 "상황이 이러한데도 네이버와 카카오는 말이 없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좌편향 단체들이 '제평위'를 주무르고, '제평위'를 통해 좌파 헤게모니를 정당화하고, 결국 '제평위'를 좌파 놀이터로 만들었다는 오랜 탄식에도 여태 묵묵부답"이라고 강조하고, "오히려 '제평위의 운영과 심사는 독립적'이라는 궤변으로 분노만 치밀어 오르게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언론인총연합회는 네이버와 카카오에게 엄중히 경고한다. '제평위'의 좌편향을 수수방관하고, '좌파 폭주' 선언에도 침묵한다면 네이버와 카카오도 공범이다. 불공정하고, 분열을 조장하고, 몰염치한 좌파 뉴스로 포털을 도배하는 좌파들의 공범"이라고 힐난했다.
언총은 "네이버와 카카오는 '8기 제평위' 구성안을 즉각 폐기하라"며 "좌파가 장악한 현 '제평위'를 해체하고 균형 잡힌 새로운 위원회를 구성하라. 가짜뉴스를 생산하는 제휴사를 심사하고 퇴출하는 공정하고 균형 잡힌 기준을 도입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네이버와 카카오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좌파 편향 '제평위'를 그대로 관철한다면 대한민국언론인총연합회는 공정한 언론을 열망하는 국민과 함께 '좌파 공범' 네이버, 카카오에 법적, 도덕적 책임을 끝까지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다음은 이번 성명에 앞서 자넌 10일 발표한 성명의 전문이다
좌파의 놀이터 제평위, 이젠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제 8기 포털뉴스제휴평가위원회(이하 ‘제평위’) 구성 작업이 올 7월 출범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알려진 바로는 참여 단체의 수를 15개에서 18개 단체로 늘려서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전현직 위원 100여명을 풀(pool)단으로 구성해서 이들이 심사 평가단이 되어 입점 심사를 진행한다는 것이다. 새로 참여하는 단체는 한국지역언론학회, 한국여성민우회, 전국미디어센터 협의회라고 한다.
8기 제평위 구성에 관한 최근 동향을 듣고 우리는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이미 제평위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좌파들의 놀이터가 된 지 오래다. 그것만으로도 부족하다는 것인가. 그대들 탐욕의 끝은 도대체 어디까지인가.
기존의 제7기 제평위 참여 단체의 면면을 보자. 기자협회는 민노총 언론노조의 깃발 아래 있는 조직이며, 언론인권센터, 경실련, 그리고 한국YWCA연합회의 산하 조직은 언론계의 대표적인 반문명적 좌파 책동인 고대영 김장겸 사장 퇴진 운동에 연대해서 투쟁한 바 있다. 언론학회와 한국소비자연맹 또한 좌편향이라는 점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 이들은 커다란 텐트 아래에서 서로서로 추천하기도 한다. 언론학회는 언론인권센터 인사를 추천하고, 민주당 추천 방송통신심의위원을 했던 이른바 학자는 이번에는 언론인권센터 추천으로 슬쩍 자리를 옮겨 앉아 있다.
이제 이들로도 모자라 대표적인 좌파 여성단체인 여성민우회까지 집어넣는 것인가. 여성민우회가 한 번이라도 민노총 언론노조와 방향을 달리한 적이 있었던가. 그리고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와 한국지역언론학회에 건강한 보수의 관점을 대변하는 인사는 얼마나 있는가. 포털의 언론 진출입 통로를 이런 단체들이 지키고 있다면 과연 이 땅에 공정한 언론환경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볼 수 있는가
이들 3개 단체가 합류하면 비로소 생산자·전문가·소비자단체가 각 6곳씩 동률을 이룬다는 궤변까지 접하면 그 후안무치함에 말을 잃게 된다. 우리 사회 언론의 핵심 문제가 생산자 소비자 문제인가, 좌우 균형 문제인가. 소비자, 현업인, 학자 운운하지만 이들 다수가 좌파 성향이라면 다원성을 확보한 것이 아니라 좌파 독점을 심화시킨 것이다. 게다가 전 현직 위원 100여 명이 심사 평가단이 되어 포털의 언론사 입점 심사까지 하게 되면, 건전한 토론과 심의보다는 좌파 단체 다수의 힘이 압력으로 작용하여 보수적 관점을 가진 언론의 포털 입점은 더욱 어려워질 것이다. 이는 최근 민주당이 추진한 방송 악법과 유사하다. 현업인, 학계, 시청자, 지역의 지분을 늘린다고 표방하지만, 사실은 공영방송 이사회를 좌파 일색으로 도배하고자 하는 저의를 숨기고 있지 않은가. 기울어진 운동장을 더욱 기울이는 행위는 이제 중지해야 한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주요 선진국 중에서 언론사 자체 페이지 이용률이 최저이며 포털을 통한 뉴스 소비가 1등으로 많은 나라다. 그만큼 포털의 공정성 관리가 중요한데, 제평위를 포털과 언론의 상생 발전을 위한 중립적 기구로 자리매김하기보다는 좌파 헤게모니를 공고히 하는 진지로만 활용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고 이제 그 목적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음을 보니 분노와 안타까움을 참기 어렵다.
우리는 이런 기만적인 시도를 결코 용납할 수 없다. 이런 식의 제평위라면 차라리 해산하고 균형감을 갖춘 공공 기관이 그 역할을 수행하도록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제평위 추천 단체를 대대적으로 재구성해야 한다. 노골적으로 좌파 성향을 가진 단체는 탈락시켜야 하며, 건강한 보수의 입장을 견지한 단체의 참여를 대폭 늘려야 한다. 그리고 좌파 헤게모니에 기생해서 뉴스 스탠드의 한 자리에 똬리를 틀고 있는 사이비 좌파 언론들도 정리해서 우리 언론환경의 좌우 균형을 맞추어야 한다.
대한민국언론인총연합회는 자유, 상식, 공정을 지향하고 기울어진 운동장의 복원을 최우선적 과제로 삼고 있다. 우리는 이번 사태를 언론의 공정성 확보와 관련해 사활적 중요성을 가진 사안으로 보고 <제평위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음을 밝힌다. 우리는 결코 이 문제를 일과성으로 적당히 비판하고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우리의 역량을 총집결해서 제평위 구성과 활동이 공정하게 이루어질 때까지 강고히 투쟁할 것임을 천명한다.
2023년 4월 10일
대한민국언론인 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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