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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 - 오늘의 운세 - 2023년 4월 12일(음력 윤2월 22일) 庚子 수요일

김혜경 기자 | 기사입력 2023/04/12 [01:01]

춘강 구홍덕 원장 - 오늘의 운세 - 2023년 4월 12일(음력 윤2월 22일) 庚子 수요일

김혜경 기자 | 입력 : 2023/04/12 [01:01]

 

▲ 쥐띠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23년 4월 12일(음력 윤2월 22일) 庚子 수요일

▲ 춘강 구홍덕 원장     ©문화예술의전당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5700-0857

 

쥐 띠

.渡江無船格(도강무선격)으로 급한 일이 있어 강을 건너려고 하지만 배가 없어 건너지 못하는 격이라. 내일을 기약하고 현재는 잠시 보류하는 것이 좋을 것이요. 너무 급하게 서두르면 오히려 일을 그르치니 서두르지 않는 것이 상책일 것이라.

24년생 때가 아니니 과감히 물러서라.

36년생 지금까지 한 일은 모두 물거품이 되리라.

48년생 좋은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있음이라.

60년생 도적수가 있으니 문단속을 잘하라.

72년생 보통 일이 아니니 각오를 단단히 하라.

84년생 그동안 못 받던 빚을 일부 받을 운.  

96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莫莫强弓格(막막강궁격)으로 활을 아주 잘 만드는 명인이 심혈을 기울여 활을 만들었는데 사상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아주 강한 활을 만든 격이라. 이 보다 더 좋은 일은 있을 수 없고 또 있어서도 안 되는 법이지만 현실에 만족해서도 안될 것이라.

25년생 뛰면 뛴 만큼 소득이 생긴다.

37년생 멋있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49년생 그것이 바로 현명한 길이니 계획대로 하라.

61년생 내가 먼저 화해하고 수긍하라.

73년생 배우자 아닌 이성으로 고민한다.

85년생 아직 이르므로 과감히 철회하라.

97년생 미리미리 대비해 두는 것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事變無窮格(사변무궁격)으로 사건에 대한 변동이 무궁무진하여 도대체 종잡을 수 없는 격이라. 나의 사상이 변화무쌍하지 않으면 도저히 따라 잡을 수 없으리니 우선 나 자신부터 깨어나야 할 것인바 여러 가지로 연구하고 노력하여야 할 것이라.

26년생 이번만 넘기면 해결될 수 있으리라.

38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 수가 따른다.

50년생 술과 밥이 생기는 좋은 운이라.

62년생 문서 취득 불가, 포기하라.

74년생 이사 계획, 잠시 보류하라.

86년생 친구와 상의해도 답이 없다.

98년생 나의 자존심이 꺾이는 일이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氷山一角格(빙산일각격)으로 나에게 아주 크나큰 능력이 있음에도 이제 조금 그 능력을 씀으로써 아직 나의 진면목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격이라. 적재적소에 쓰일 날이 곧 오리니 모든 것을 참고 기다리면 순리대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라.

27년생 이미 예견된 일이니 당황하지 말라.

39년생 큰 욕심만 아니면 해결된다.

51년생 뜻밖의 수입이 생길 것이라.

63년생 친구들 때문에 웃음꽃이 핀다.

75년생 내가 원하던 일이 이루어진다.

87년생 자금융통이 원활해진다.

99년생 그것도 내 것이 아니니 단념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時哉時哉格(시재시재격)으로 그동안 어려웠던 일이 많아 눈물도 많이 흘렸던 바이나 이제야 좋은 시기를 맞게 되어 기뻐 감탄하는 격이라. 묵은 때를 벗겨내는 듯한 상쾌한 맛도 볼 수 있을 것이요, 이렇게 좋은 날도 있는가 하고 생각되리라.

28년생 미리미리 살펴보면 큰 일은 막을 수 있다.

40년생 지금 계획 자체를 대폭 수정하라.

52년생 고통은 그것뿐이 아니니 각오하라.

64년생 자녀가 이성과의 만남이 순조롭다.

76년생 낭패 당하지 않으려면 일찍 귀가함이 좋으리라.

88년생 동업 불가, 보증 불가.

00년생 그 일은 어려운 일이니 지금 단념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變化難測格(변화난측격)으로 무슨 일을 도모함에 있어 아침에 다르고, 저녁에 다르듯이 변화가 많아 도저히 앞일을 예측하기 어려운 격이라. 이때는 가만히 움직이지 않고 관망해 봄이 지혜라 할 것인바, 너무 경거망동하지 말 것이라.

29년생 곤란할 것이니 이 편도 저 편도 들지 말라.

41년생 결자해지, 나밖에 없다는 생각을 가지라.

53년생 식구가 불어날 좋은 운이라.

65년생 가족들의 화합을 이루는 때라.

77년생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89년생 그간의 고민이 깨끗이 해결됨이라.

01년생 걱정 말라 이루어 질 것이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七珍萬寶格(칠진만보격)으로 세상의 온갖 진귀한 보물을 취득하여 득의 만만한 격이라. 매우 기분이 좋은 한 때가 될 것이요, 뜻밖의 재산상의 이득도 있을 것이며, 모든 일이 나에게 유리한 쪽으로 풀려 나가게 되리니 걱정하지 말라.

30년생 배우자와 말다툼, 양보하라.

42년생 고민이 깨끗이 해결될 것이라.

54년생 내 힘으로 벌지 않는 것은 물거품이 되리라.

66년생 자녀들 때문에 웃음꽃이 핀다.

78년생 친구로 인한 횡재 운이 따른다.

90년생 수입이 짭짤해지는 좋은 운이라.

02년생 임시변통이 약이 될 수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潛龍得珠格(잠룡득주격)으로 물에 잠겨있는 용이 여의주를 얻어 승천하는 격이라. 막혔던 일이 뚫려 좋은 기회가 잡히므로서 매사 순조롭게 풀릴 것이요. 또한 귀인의 도움이 있어 희색이 만면한 날이니 모든 것이 내 세상 같은 생각이 들게 되리라.

31년생 생각하지 않은 금전이 들어온다.

43년생 배우자의 건강이 염려됨이라.

55년생 건강으로 인한 고민, 특히 소화기, 위장 계통.

67년생 여행 중에 병이 옮으니 주의할 것이라.

79년생 이것이 인생이라는 마음이 들리라.

91년생 그것은 정도가 아니니 물러 서라.

03년생 자금 융통에 차질이 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隔日給水格(격일급수격)으로 잔뜩 가뭄이 들어 비가 오지 않아 수원지 물까지 바닥이 날 형편에 있게 되어 이틀에 한 번씩 급수를 하는 격이라. 묘한 갈등이 시작되어 마음이 편치 않고 갈증만 더해 오는 현상이나 이것도 다행이라 생각하라.

32년생 자녀가 집 장만에 허점이 보이니 점검해 보라.

44년생 용돈 때문에 거짓말하지 말 것이라.

56년생 가족들이 이제야 내 뜻을 알아준다.

68년생 그것도 내 것이 아니니 빨리 돌려주라.

80년생 친구가 내 호주머니를 노리고 있으니 조심하라.

92년생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04년생 뜻하지 않던 횡재수가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獨不將軍格(독불장군격)으로 파쇼적인 장군의 휘하에 있던 부하들이 그의 괴팍하고 그릇된 사고에 지쳐 모두 떠나버리고만 격이라. 무졸지장은 있을 수 없는 법이니 부하들의 심리를 파악하고 다독거려 주고 가려운 데를 긁어줄 줄 알아야 하리라.

33년생 길흉상반, 그러나 걱정하지 말라.

45년생 은인을 은인으로 알아야 할 것이라.  

57년생 재산으로 인한 형제와의 다툼을 경계할 것이라.

69년생 자녀가 이성과의 만남이 순조로우리라.

81년생 친구, 동료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라.

93년생 밀어 줄 것은 팍팍 밀어 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順風渡船格(순풍도선격)으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배를 타고 항해를 하고 있는데 순풍이 불어와 아무 탈 없이 항해를 계속하는 격이라. 윗사람의 신임을 한 몸에 받게 되고 나아가서 대가도 주어지는 때이니 열심히 일을 하라.

34년생 세상 사람 중에는 내 편만 있는 것은 아니다.

46년생 이 세상에 독불장군은 없는 것이라.

58년생 부부싸움으로 우환이 생기게 된다.

70년생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찬스가 오리라.

82년생 자금불통으로 매사가 어렵다.

94년생 자신의 주위를 돌아볼 때이니 잠시 눈을 돌려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兩數兼將格(양수겸장격)으로 두 친구가 앉아 장기를 두고 있는데 한참을 접전하다 보니 내가 양수겸장을 놓아 상대방이 쩔쩔 매는 격이라. 상대방의 허를 찌르기 위하여서는 내 자신이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안될 것인바 항상 긴장을 풀지 말라.

35년생 자녀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47년생 용서하라, 화해하라, 악수하라.

59년생 반드시 노력의 대가가 생긴다.

71년생 친구와의 약속, 성사되기 어렵다.

83년생 부모님의 건강이 악화될 운이라.

95년생 나의 힘으로 이룰 수 있으니 염려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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