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행복한 눈물

문예당 | 기사입력 2010/03/18 [12:37]

행복한 눈물

문예당 | 입력 : 2010/03/18 [12:37]


경찰은 과연 권력의 시녀인가? 민중의 지팡이 인가? 행복한 눈물이 그 해답을 줄 것이다.

도둑을 잡는 사람 잡쇠가 잡쇠 잡쇠 하다 보니 짭새가 되었다? 사실적인 묘사보다

만화적 상상력이 돋보이는 무대의 일상같은 비일상의 독특한 무대언어.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꽃피는 봄이 오면》기획전시 개최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