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23년 1월 14일(음력 12월 23일) 壬申 토요일

김혜경 기자 | 기사입력 2023/01/14 [05:15]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23년 1월 14일(음력 12월 23일) 壬申 토요일

김혜경 기자 | 입력 : 2023/01/14 [05:15]

 

▲ 원숭이 띠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14일(음력 12월 23일) 壬申 토요일

▲ 춘강 구홍덕 원장     ©문화예술의전당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쥐 띠

.心身虛弱格(심신허약격)으로 어떤 큰일을 몇 달을 걸려 해결해 놓고 나니 기진맥진 해져 심신이 모두 허약해진 격이라. 모든 일에 의욕이 없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버리고 싶은 생각밖에 없을 것이니 우선 내 몸부터 쉬게 하여야 하리라.

24년생 정도를 지키는 것이 좋으리라.

36년생 건강 주의, 특히 혈압 계통.

48년생 지금 그것으로 되었으니 다음을 준비하라.

60년생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라.

72년생 내 주장만 내세우지 말라.

84년생 지금으로서는 무슨 일이든 이익이 없다.

96년생 내 일 만큼은 해결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執權好期格(집권호기격)으로 영웅이 쿠데타를 일으켜 실권을 잡고 있던 중 허수아비 왕을 제치고 집권할 시기가 온 격이라. 직장인은 승진, 승급의 기회가 있고, 사업을 하는 사람은 한 몫을 쥐게 되는 운으로 만사가 형통하리라.

25년생 독단적인 일이니 양보하라.

37년생 도적 수가 있으니 문단속을 철저히 하라.

49년생 중대한 결단이 필요한 때라.

61년생 교통사고, 회색 흰색 차를 주의하라.

73년생 내가 먼저 내 것으로 만들라.

85년생 가족들에게 서운하다고 말하지 말라.

97년생 지금으로서는 일의 성공 여부를 알 수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百人侵奪格(백인침탈격)으로 화목한 가정에 백 명의 도적이 침입하여 재산을 빼앗아 달아나 버리는 격이라. 지금까지의 공이 허사가 되고 지금까지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 운이니 줄 것은 주고 정리할 것은 정리하는 것이 상책이라.

26년생 불로소득이 좋은 것은 아니다.

38년생 배우자의 동의를 얻을 운이라.

50년생 가족들을 한 번 되돌아 보라.

62년생 우선 먼저 자세히 알아보고 따지라.

74년생 이성으로 인한 근심 운이 따르리라.

86년생 돈, 우정 중 하나만 선택하라.

98년생 10년 공부 도로아미타불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重病回復格(중병회복격)으로 아주 깊은 병에 들어 죽는 날만을 기다리던 사람에게 신약이 발명되어 회복이 되는 격이라. 가뭄에 단비가 내리듯 막혔던 가슴이 툭 터지는 결과가 오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나가게 되리라.

27년생 내 몫만 찾아오지 말 것이라.

39년생 주위 사람의 칭송을 받는다.

51년생 내 이익만을 생각하면 오히려 손해 본다.

63년생 집 매매계약이 성사되리라.

75년생 우선 참고 기다리면 해결된다.

87년생 금전 융통이 용이해 질 것이라.

99년생 공부, 시험 모두 순조롭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現實順應格(현실순응격)으로 일이 복잡하고, 순조롭고 하는 일은 모두 하늘의 뜻이니 현실에 순응하면서 살아가야 되는 격이라. 만사는 불여튼튼이니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는 지혜가 필요한 때라. 그러면 실패는 없을 것이요, 반사이익을 볼 수 있으리라.

28년생 도울 일은 서로 돕고 살라.

40년생 내 마음과 뜻이 맞아떨어진다.

52년생 귀가 얇다, 한 번 더 생각해 보라.

64년생 남의 속사정을 이해해 주라.

76년생 한번만 더 요청하면 해결되리라.

88년생 여행 중에 돌발 사고를 주의하라.

00년생 시험 운이 좋으리니 근심치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論爭不和格(논쟁불화격)으로 두 사람이 같이 동업을 하고 있는데 어떤 문제점이 발생하여 서로 다투다가 불화하게 되는 격이라. 괜한 일로 가까운 사람과 다투게 되고 괜한 일로 원수가 되니 나 자신이 먼저 한 발 양보하는 것이 좋으리라.

29년생 귀중한 물건을 잃어버릴 운이라.

41년생 잃고 난 뒤에 후회말고 미리미리 단속하라.

53년생 급히 먹는 떡은 반드시 체한다.

65년생 아직은 역부족인 상태다.

77년생 바삐 마음 먹으면 오히려 해가 된다.

89년생 내 호주머니 단속부터 잘 해야 함이라.

01년생 이성으로 인한 수심 운이 따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誕日鐘聲格(탄일종성격)으로 세기에 한 명 있을까 말까 한 성인의 탄생일을 알리는 종소리와 같은 격이라. 기쁜 일은 내가 알리지 않더라도 모두 알고 축하해 주는 법이니 이것이 곧 순리요, 진리인 법이라. 기쁜 일이 더할 것이니 근심 걱정이 사라지리라.

30년생 손해 본다, 다시 생각하라.

42년생 친구의 권유를 의심 말라.

54년생 필요하다면 매달리라.

66년생 5:5 동점, 좀더 노력하라.

78년생 손재 운이 따르게 되니 주의하라.

90년생 다음을 위해 조금은 남겨둠이 좋으리라.  

02년생 이성으로 인한 근심수가 있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恩人不在格(은인부재격)으로 내가 도움을 많이 받았던 천리 먼 곳에 있는 은인을 모처럼 만에 짬을 내어 찾아갔는데 집에 없는 격이라. 내가 바랐던 일이 중도에 막히게 되고 그동안의 고생이 헛수고가 되는 순간이나 나의 기지로 가히 모면하리라.

31년생 아무도 나의 편이되지 않으리라.

43년생 친구 따라 한일 낭패 본다.

55년생 투자한 만큼 소득이 생긴다.

67년생 한 번 더 생각해보고 결정하라.

79년생 돈 때문에 눈물 흘린다.

91년생 등산이나 낚시 등으로 휴식을 취하라.

03년생 깊은 산 속에서 산신령을 만나는 기분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順風渡船格(순풍도선격)으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배를 타고 항해를 하고 있는데 순풍이 불어와 아무 탈없이 항해를 계속하는 격이라. 윗사람의 신임을 한 몸에 받게 되고 나아가서 대가도 주어지는 때이니 열심히 일을 하라.

32년생 걱정말고 마음껏 먹고 춤추라.

44년생 아랫사람과의 대립은 절대 금물이다.

56년생 생각하지도 않던 좋은 일이 생기리라.

68년생 부모님의 안부가 걱정된다.

80년생 물건을 잡으라 재산형성의 지름길이다.

92년생 된다 근심하지 않아도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同苦同樂格(동고동락격)으로 한 집 사람들이 어려움이 있어 같이 고통을 분담하고 즐거운 일이 있으면 함께 웃고 춤추는 격이라. 내가 고민하고 있는 상대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으면 예상외로 쉽게 풀려 나갈 것이라.

33년생 오랜만에 시원함을 맛본다.

45년생 그간에 뿌린 덕이 되돌아오리라.

57년생 문서 취득, 서남 방이 좋다.

69년생 딴 생각말고 배우자를 생각하라.

81년생 재미있는 일에 휩싸인다.

93년생 친구와의 여행은 금물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梅香斷折格(매향단절격)으로 눈 속의 매화가 막 피어나 향긋한 냄새를 퍼뜨리려는 순간 세찬 바람이 불어 향기가 퍼지지 못하는 격이라. 만사가 귀찮고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것이나 아직 쉴 때가 아니니 조금만 더 걸으라.

34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

46년생 건강에 이상, 혈압 조심 할 것.

58년생 성사여부는 나 자신에게 달렸다.

70년생 금전으로 인한 낭패를 본다.

82년생 이익증대, 희색만면, 기분이 아주 좋으리라.

94년생 무조건 읽고 익혀 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碧空飛上格(벽공비상격)으로 독수리가 큰 뜻을 이루기 위하여 푸른 하늘을 날아 올라 힘차게 웅비하는 격이라. 이제 먹구름이 걷히고 밝은 새날이 시작되었으니 모든 것을 마음 먹은 대로 힘차게 추진하면 큰 결실을 얻게 되리라.

35년생 한 발 물러서는 것이 상책이다.

47년생 나의 결백을 상대방이 안 믿는다.

59년생 순서를 따지지 말고 해 주라.

71년생 나의 구차한 변명이 안 통한다.

83년생 괜한 구설수에 휘말린다.

95년생 요행수를 바라지 말고 열심히 뛰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꽃피는 봄이 오면》기획전시 개최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