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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2022년 12월 27일(음력 12월 5일) 甲寅 화요일 원자력안전 및 진흥의날

김혜경 기자 | 기사입력 2022/12/27 [03:09]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2022년 12월 27일(음력 12월 5일) 甲寅 화요일 원자력안전 및 진흥의날

김혜경 기자 | 입력 : 2022/12/27 [03:09]

 

▲ 띠 인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2022년 12월 27일(음력 12월 5일)甲寅 화요일 원자력안전 및 진흥의날

▲ 춘강 구홍덕 원장     ©문화예술의전당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萬口一談格(만구일담격)으로 서로 자신의 이익과 자신이 속해있는 단체의 이익만을 위하여 의견이 분분하던 사람들이 모처럼 공통적인 일에 의견일치를 본 격이라. 그동안 그에게 등을 돌렸던 사람들도 모두 다시 나의 의견을 쫓아 나를 따르리라.

24년생 가족의 의견일치로 화기애애함을 맛본다.

36년생 자금, 가정, 자녀 문제 모든 것이 만사 O.K!

48년생 지금이 기회이니 때를 놓치지 말고 꽉 잡으라.

60년생 우선 코앞의 일을 처리해 놓고 보라.

72년생 지금 당장 나라도 우선 빠져 나오라.

84년생 형제의 일이 곧 내 일이라 생각하라.

96년생 친구로 인한 낭패를 당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自繩自縛格(자승자박격)으로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들을 골탕 먹이고자 길 한가운데에 함정을 만들어 놓고 위장을 해 둔 곳에 자신이 빠진 격이라. 남을 해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신에게도 해가 되는 법이므로 좋은 일로 남을 위해야 함이라.

25년생 예전에 내가 하던 대로만 하라.

37년생 괜한 일로 마음 고생하지 말고 잊으라.

49년생 가족들과 상의하면 답이 있으리라.

61년생 원숙한 일 처리가 기대된다.

73년생 아무 것도 부족함이 없으리라.

85년생 형제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97년생 친구들의 인정을 받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惡因惡果格(악인악과격)으로 두 친구 중 한 사람은 선하고 좋은 일을 하여 표창을 받는데 한 사람은 도적질로 벌을 받으니 원인이 안 좋으면 결과도 안 좋은 격이라. 공은 쌓는 대로 가고 죄는 짓는 대로 간다고 하였은 즉 과거를 살펴보고 반성하라.

26년생 배우자의 건강에 적신호가 온다.

38년생 자녀의 경사로 가족이 화합되리라.

50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62년생 친구들이 나에게서 멀어지는 운이라.

74년생 혼자서는 외로우니 단결하라.

86년생 돈보다 명예를 중시할 것이라.

98년생 가족들을 택하는 것이 우선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疾病去根格(질병거근격)으로 전염병 하나가 돌고 있을 때 치료할 수 있는 백신이 발명되어 병의 근원을 뽑아버리는 격이라. 오랫동안 나의 속을 썩였던 일이 풀려 나갈 것이요, 질병으로 신음하던 사람도 차도를 보이게 될 것이라.

27년생 움직이면 움직인 만큼 손해 본다.

39년생 그것도 내 복이라 생각하라.

51년생 그 일은 나는 가만히 있어도 해결된다.

63년생 일단 나의 능력을 보이라.

75년생 움직인 만큼 재산이 생기리라.

87년생 내 것이 아니니 너무 좋아하지 말 것이라.

99년생 과감히 사과하고 물러서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蕩敗家産格(탕패가산격)으로 재산이 많아 항상 놀면서 흥청망청 쓰기만 하다가 가산을 모두 탕진해 버린 격이라. 있을 때 아끼지 않으면 모두 나가버리고 난 후에 반드시 후회하게 될 것이니 지금부터라도 아껴 쓰고 절약함이 가당하리라.

28년생 친구의 충고를 겸허하게 받아 들이라.

40년생 과거에 배고프던 시절을 생각하라.

52년생 혈압 오를 일이 생기게 될 것이라.

64년생 경거 망동을 삼가는 것이 좋으리라.

76년생 직장 상사의 신임을 받는다.

88년생 매사에 성실히 임하면 반드시 승산이 있다.

00년생 허세를 부리지 말고 있는 그대로 보일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恪勤勉勵格(각근면려격)으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유산 한푼 없이 살면서 부지런히 노력한 결과 많은 부를 축적하고 지난날을 회상하는 격이라. 과거에 얽매여서 생활하면 오히려 퇴보하는 것이므로 과거를 잊고 현실에 충실하여야 함이라.

29년생 돈을 빌려주면 반드시 손해 본다.

41년생 진득하게 때를 기다리면 득이 된다.

53년생 걱정은 금물, 과감히 처리하라.

65년생 되는 일이 없다고 한숨 쉬지 말라.

77년생 친구와의 다툼을 주의하라.

89년생 친구의 말에 상처를 입는 운이라.

01년생 나의 과오를 친구들에게 사과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上告棄却格(상고기각격)으로 처음 구형했던 죄 값에 비하여 낮다고 검사가 상급 법원에 상고하니 판사가 이를 심의해 보고 형량이 적당하다고 기각하는 격이라. 약간은 나에게 유리하게 작용되고 있기는 하지만 이것이 곧 나의 편이라는 것은 아니라.

30년생 한 발 양보하는 미덕을 보이라.

42년생 요행을 바라지 말고 열심히 노력하라.

54년생 가까스로 자녀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66년생 친구가 권유하는 부동산을 취득하라.

78년생 형제와의 화합이 급선무다.

90년생 일을 시작하기 전에 가족을 먼저 생각하라.

02년생 지금은 이르니 좀더 기다렸다 결행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英雄中折格(영웅중절격)으로 전쟁터의 영웅호걸이 중과부적으로 모든 일이 꺾이고 마는 격이라. 때를 놓치지 말고 잡아야만 하는 것으로 그렇지 않으면 눈물만 흘리고 마는 때이므로 무슨 수를 쓰더라도 꽉 잡아야 하리라.

31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43년생 선물을 받고 싱글벙글 하는 운이라.

55년생 금전거래는 절대 불가하다.

67년생 한발 양보하는 마음이 필요한 때.

79년생 이번 싸움은 서로에게 상처만 남긴다.

91년생 이성과의 다툼으로 상심할 운이라.

03년생 오랜만에 집안에 웃음꽃이 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革新隆昌格(혁신융창격)으로 영웅호걸이 난세를 바로잡기 위하여 혁명을 일으켜 융성하게 이루는 격이라. 옛 것을 과감히 뜯어 고치므로서 빠른 발전을 가져오게 되는 결과를 맛보게 될 것이니 고칠 것은 빨리 고쳐야 하리라.

32년생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 만족하는 것이 좋으리라.

44년생 친구의 배신을 주의하라.

56년생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다.

68년생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일을 당하리라.

80년생 직장 변동 운이 있으니 대비하라.

92년생 성적에 미련을 가지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共同親和格(공동친화격)으로 서로 흩어졌던 사람들이 한데 모여 이제야 서로 친목을 다지고 함께 웃는 격이라. 그동안 불화했던 사람들도 마음을 터놓고 같이 살길을 모색하는 때로 내가 먼저 화해의 손길을 뻗치게 되면 몇 배의 소득이 뒤따르리라.

33년생 교통사고 조심, 특히 영업용을 주의하라.

45년생 다 함께 하는 일이라면 괜찮으리라.

57년생 내가 뿌린 씨이니 내가 거둬야 하리라.

69년생 여러 사람들로부터 칭송을 들으리라.

81년생 너무 급히 서둘지 말라, 손해 보리니...

93년생 이성으로 인한 고민 수가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或歌或泣格(혹가혹읍격)으로 어느 집에 기둥 격인 사람이 돌아 가셔서 혹은 울기도 하나 유산이 많아 혹은 노래를 부르는 격이라. 나쁜 일이 있으면 곧 좋은 일로 변모되어 되돌아오는 이치를 깨닫게 해주는 때라.

34년생 뜻밖의 돈이 들어와 희색 만면하리라.

46년생 부부간의 화합이 이루어지리라.

58년생 보증, 금전거래를 삼가라.  

70년생 지난날의 업적을 인정받는다.

82년생 표창, 문서, 좋은 일이 연발한다.

94년생 이게 웬 떡인가?  나에게도 이런 행운이?.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戀人別離格(연인별리격)으로 사랑하는 애인과 조그마한 꼬투리를 가지고 서로 싸워 이별하고는 훌쩍훌쩍 우는 격이라. 되던 일도 막히게 되고 진행되던 일도 끊겨 막막한 상태로 사는 재미를 못 느끼게 되는 때라.

35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니 그걸로 만족하라.  

47년생 지금으로서는 휴식이 우선이다.

59년생 뛰면 뛴 만큼 소득이 생긴다.

71년생 그것이 그것 같아 보이니 잘 살펴보라.

83년생 모든 것이 나의 뜻대로 해결될 것이라.

95년생 그 일만큼은 성취되리니 용기를 가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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