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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터미널갤러리 ‘김복자. 권오선’ 특별초대전 개최

김혜경 기자 | 기사입력 2022/04/21 [15:53]

청양터미널갤러리 ‘김복자. 권오선’ 특별초대전 개최

김혜경 기자 | 입력 : 2022/04/21 [15:53]

청양터미널갤러리(관장 우제권)가 지난 20일 시작한 ‘김복자·권오선’ 특별초대전을 오는 6월 8일까지 계속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김복자 작가의 한국화 11점과 권오순 작가의 서양화 14점으로 꾸려졌으며, 한국화와 서양화를 한자리에서 감상하면서 새로운 감각을 느끼게 하고 있다.

 

▲ 청양터미널갤러리 ‘김복자 권오선’ 특별초대전 개최  © 문화예술의전당

 

김복자 작가는 청양미술협회 회원이며 충남미술대전 초대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권오선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충남지회 이사로 충남아트21 현 회장이다.

 

우제권 관장은 “갤러리 개관 1주년을 지나면서 세 번째 특별초대전을 개최하게 돼 기쁘다”라며 “터미널이라는 공간을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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