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2021년 11월 19일(음력 10월 15일) 辛未 금요일

홍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21/11/18 [01:01]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2021년 11월 19일(음력 10월 15일) 辛未 금요일

홍수정 기자 | 입력 : 2021/11/18 [01:01]

▲ 양띠날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21년 11월 19일(음력 10월 15일) 辛未 금요일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豚不顧見格(돈불고견격)으로 100여 마리의 돼지를 기르고 있는 사람이 도박에 빠져 아주 돌보지 않으므로 그 돼지들이 아사지경에 처해 있는 격이라. 지금이라도 때는 늦지 않았음이니 빨리 생각을 고쳐 먹지 않으면 진짜 죽음에 직면하게 되리라.

24년생 급한 불은 끄게 되므로 걱정하지 말라.

36년생 나의 뒤를 되돌아 보고 반성하라.

48년생 괜히 속상할 일이 생긴다.

60년생 부도!, 어음을 주의하여야 함이라.

72년생 자존심을 내세우지 말 것이라 손해 보리니...  

84년생 주문량이 절반이하로 떨어진다.

96년생 되면 된다 안되면 안된다 분명히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東國聖君格(동국성군격)으로 동쪽나라의 임금이 선정을 베풀게 되니 하늘에서 적당한 때 비를 주고, 볕을 주어 풍년가를 부르는 격이라. 매사가 윗사람의 원조와 도움으로 술술 풀려 나가게 되고 그간에 미뤘던 일도 깨끗이 해결되리라.

25년생 바삐 서두르면 하여간 손해 본다.

37년생 상대방이 무슨 죄가 있겠는가 돈이 원수라.

49년생 남의 떡이 더 커 보이는 법이라.

61년생 그간의 공을 인정받게 된다.

73년생 모든 일이 허사가 될 운이라.

85년생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도장 찍으라.

97년생 손해보지 않으려면 손을 함부로 쓰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合作成功格(합작성공격)으로 여러 사람이 합작 투자하였던 일이 어렵게 되어 노심초사하였다가 이제야 성공을 하게 되는 격이라. 그간의 고생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될 것이요, 나도 이제 한자리를 차지하게 되는 위치에 와 있으니 조금만 더 참으라.

26년생 그 일을 억지로 풀려고 하지 말라.

38년생 정도가 아니니 철수하라.

50년생 친구의 말에 상처를 입는 운이라.

62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길이 보인다.

74년생 차압, 보증이 펑크나는 운이니 대비하라.

86년생 이사 계획, 잠시 보류하라.

98년생 과감히 사과하고 물러서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大江長流格(대강장류격)으로 아주 크고 긴 강이 흘러 드디어 바다로 들어가는 격이라. 이제야 제 때를 만났으니 너무 서두르지 않아도 모두 나의 것이 될 것인바 차분하게 마음을 가라앉히고 일을 처리하면 나의 독무대가 되리라.

27년생 손해보지 않으려면 경거 망동을 삼가라.

39년생 걱정 말라 이루어 질 것이니....

51년생 억지 부릴 것을 부리라.

63년생 친구와 상의해도 답이 없다.

75년생 나 혼자서 해도 충분히 이룰 수 있으리라.

87년생 예의 주시하고 있으니 행동에 신중을 기하라.

99년생 돈을 빌려주면 반드시 손해 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碧空飛上格(벽공비상격)으로 독수리가 큰 뜻을 이루기 위하여 푸른 하늘을 날아올라 힘차게 웅비하는 격이라. 이제 먹구름이 걷히고 밝은 새날이 시작되었으니 모든 것을 마음 먹은 대로 힘차게 추진하면 큰 결실을 얻게 되리라.

28년생 지금 그 고통은 그것뿐이 아니다.

40년생 액면 그대로 받아 들여도 되리라.

52년생 내가 원하던 일이 이루어진다.

64년생 문서 취득 불가, 포기하라.

76년생 자금융통이 원활해진다.

88년생 손해보지 않으려면 피를 빼고 계산하라.

00년생 이번만 넘기면 성사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行方不明格(행방불명격)으로 아주 크나큰 난리가 난 뒤에 식구들을 찾아보니 그중 한 명이 행방불명이 된 격이라. 답답한 심정에 잃어버린 것을 찾으려 하나 오리무중으로 감을 잡기가 어려우니 정중동을 지킴이 좋을 것이라.

29년생 가족들의 화합을 이루는 때라.

41년생 손해만 보리니 너무 깊이 따지지 말 것이라.

53년생 속상하다고 식사는 거르지 말라.

65년생 현재 그 일은 어려운 일이니 단념하라.

77년생 부도수표를 주의하라.

89년생 동업 불가, 보증 불가, 그렇지 않으면 손해 보리라.

01년생 큰 욕심만 아니면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氷山一角格(빙산일각격)으로 나에게 아주 크나큰 능력이 있음에도 이제 조금 그 능력을 씀으로써 아직 나의 진면목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격이라. 적재적소에 쓰일 날이 곧 오리니 모든 것을 참고 기다리면 순리대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라.

30년생 예, 아니오를 분명히 하라.

42년생 드디어 때가 왔으니 서두르지 말라.

54년생 내 잘못이 크니 가족들을 원망하지 말라.

66년생 장소를 따지지 말고 배워두라.

78년생 그것과 그것은 같은 것이니 염려하지 말라.

90년생 속단하지 말라, 손해를 보게 된다.

02년생 괜한 일로 오해가 시작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耐寒訓練格(내한훈련격)으로 영하 20도가 오르내리는 지역에 파견하고자 추위에 견디는 훈련을 시키는 격이라. 더 나쁜 상황은 전개가 되지 않을 것이니 아무런 걱정을 하지 멀 것이요, 현실을 직시하고 대처해야 할 것이라.

31년생 과음은 중병을 부르게 될 것이라.

43년생 도적수가 있으니 문단속을 철저히 하라.

55년생 걱정말고 마음껏 먹고 춤추라.

67년생 가까운데 있으니 찾아보라.

79년생 친구의 배신으로 속이 상할 운.

91년생 주문량이 절반 이하로 떨어진다.

03년생 나를 포함하여 숫자를 세어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輕薄弟子格(경박제자격)으로 어떤 사람에게 뛰어난 재주가 있어 그 사람을 높은 지위에 앉혀놓았으나 행동이 경박하여 일을 그르치는 일이 많은 격이라. 재주가 아무리 뛰어나면 무엇하겠는가 행동이 경박하면 모든 일이 수포로 돌아가니 주의하라.

32년생 내가 너무 늙었다고 한탄 말라.

44년생 그만하면 됐으니 물러서라.

56년생 재산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라.

68년생 사회적으로 중임을 맡을 운이라.

80년생 승진, 승급, 표창운이 있으리라.

92년생 공부, 연구 진전이 있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狂人相面格(광인상면격)으로 호젓한 길을 걸으며 옛날의 친구, 애인, 생활을 회상하고 있는데 난데없이 미친 사람이 나타나 기분이 상한 격이라.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는 법이니 너무 깊이 사색하지 말라.

33년생 내 손을 떠난 것에 미련을 갖지 말 것이라.

45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57년생 내가 베푼 선행이 빛을 보게 된다.

69년생 둘 다 취하려면 다 잃게 되리라.

81년생 둘 중 하나를 빨리 택하라.

93년생 둘 중에 우선 식구들을 선택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能力發顯格(능력발현격)으로 그동안에 때를 만나지 못하여 숨겨 놓았던 능력을 이제야 겉으로 표출해 내는 격이라. 사람은 무릇 때를 잘 만나야 하는 법, 나의 능력이 아무리 뛰어 나더라도 때가 맞지 않으면 소용이 없으나 이제는 나의 때라.

34년생 자금불통으로 매우 힘이 든다.

46년생 선대의 은덕에 감흡한다.

58년생 가까운 친구의 도움을 받게 되리라.

70년생 내가 더 주면 반드시 해결된다.

82년생 직장 상사의 도움이 있다.

94년생 부모님께 원조를 요청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久旱甘雨格(구한감우격)으로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가물었던 땅에 단비가 내려 만물을 소생시키는 격이라. 이제야 때가 왔다. 결전의 날이 온 만큼 너무 서두르지 말고 하나하나 단단히 챙기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

35년생 싸움은 금물이니 일단 피하라.

47년생 물건을 잡으라 재산형성의 지름길이다.

59년생 자녀가 집 장만에 허점과 부실함이 보인다.

71년생 둘 다 똑같은 처지에 무얼 더 바라나...

83년생 일단 자세하게 들여다 본 후 받아두라.

95년생 그것은 어려운 일이니 포기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극단 신주쿠양산박 김수진 연출 - 연극클럽' 무서운관객들' 승급 작품 공지
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