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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 뉴욕 다이어리 > 12월 개봉 확정! 뉴욕에서 쓰는 사회초년생의 이야기! 독보적 분위기 풍기는 보도스틸 10종 공개!

홍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21/11/03 [11:07]

< 마이 뉴욕 다이어리 > 12월 개봉 확정! 뉴욕에서 쓰는 사회초년생의 이야기! 독보적 분위기 풍기는 보도스틸 10종 공개!

홍수정 기자 | 입력 : 2021/11/03 [11:07]

작가를 꿈꾸는 ‘조안나’가 뉴욕 최고의 작가 에이전시에 입사해서 겪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 < 마이 뉴욕 다이어리 >가 12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며 따뜻한 정취가 담긴 보도스틸 10종을 전격 공개했다.

 

[원제: My Salinger Year

ㅣ감독: 필리프 팔라도

ㅣ출연: 시고니 위버, 마가렛 퀄리ㅣ수입/배급: ㈜영화사 진진ㅣ개봉: 2021년 12월]

 

특별해지고 싶었던 작가 지망생 조안나의 뉴욕 입성기!

‘신입 모먼트’ 마가렛 퀄리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시고니 위버까지!

90년대 뉴욕의 빈티지 감성 묻어나는 보도스틸 공개!

        

미국 대표 베테랑 배우 시고니 위버와 라이징 스타 마가렛 퀄리의 만남이 기대되는 영화 <마이 뉴욕 다이어리>가 독보적인 뉴욕 감성을 담은 보도스틸 10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마이 뉴욕 다이어리>는 전통을 고집하는 작가 에이전시 CEO ‘마가렛’과 사회초년생 ‘조안나’가 [호밀밭 파수꾼]의 저자 ‘샐린저’를 담당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이다.

 

가을 뉴욕의 따뜻한 정취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보도스틸은 뉴욕 최고의 작가 에이전시에 입사한 ‘조안나’는 [호밀밭 파수꾼]의 작가 J.D. 샐린저를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고군분투를 담았다.

 

마가렛 퀄리는 뉴욕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회초년생 ‘조안나’로 분하여 풋풋한 신입사원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또한 에이전시의 CEO ‘마가렛’을 연기한 시고니 위버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마가렛 퀄리와 폭발적인 시너지를 선보이며, 이들이 보여줄 케미스트리에 기대감을 자아낸다.

 

특히 1990년대 빈티지한 감성을 담아낸 이들의 개성 있는 패션은 예비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그 시절 뉴욕으로 돌아간 듯한 레트로 의상과 감성 가득한 인테리어는 영화의 볼거리를 선사한다.

 

오는 12월 개봉을 확정한 <마이 뉴욕 다이어리>는 조안나 래코프가 1년여간 뉴욕에서 오래된 작가 에이전시 중 하나인 ‘해럴드 오버’에서 일했던 경험을 엮은 동명의 도서를 각색한 작품이다.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개막작으로 첫선을 보인 <마이 뉴욕 다이어리>는 오스카에 3회 노미네이트된 미국 대표 베테랑 배우 시고니 위버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조용한 희망]에서 활약하며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마가렛 퀄리가 주연을 맡아 한 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여기에 제84회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영화상에 노미네이트되었던 필리프 팔라도 감독과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내 사랑>,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브루클린>의 제작진이 합세하며 이들이 선보일 1990년대 뉴욕 대도시의 향수 어린 풍경에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이렇듯 1990년대 뉴욕의 따뜻한 정취를 담은 보도스틸을 공개하며 호기심을 자극하는 영화 <마이 뉴욕 다이어리>는 오는 12월 개봉하여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 마이 뉴욕 다이어리  © 문화예술의전당

 

▲ 마이 뉴욕 다이어리  © 문화예술의전당

 

▲ 마이 뉴욕 다이어리  © 문화예술의전당

 

▲ 마이 뉴욕 다이어리  © 문화예술의전당

 

▲ 마이 뉴욕 다이어리  © 문화예술의전당

 

▲ 마이 뉴욕 다이어리  © 문화예술의전당

 

▲ 마이 뉴욕 다이어리  © 문화예술의전당

 

▲ 마이 뉴욕 다이어리  © 문화예술의전당

 

▲ 마이 뉴욕 다이어리  © 문화예술의전당

 

▲ 마이 뉴욕 다이어리  © 문화예술의전당

 

Information

제목: 마이 뉴욕 다이어리

원제: My Salinger Year

수입/배급: ㈜영화사 진진

감독: 필리프 팔라도

출연: 시고니 위버, 마가렛 퀄리

장르: 드라마

러닝타임: 101분

개봉일: 2021년 12월

페이스북: www.facebook.com/jinjinpictures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jinjin_pictures

트위터: twitter.com/jinjinpic

 

Synopsis

 

“평범한 건 싫어요, 특별해지고 싶어요”

뉴욕에서 쓰는 나의 첫 번째 이야기!

 

1995년 작가를 꿈꾸는 조안나는

뉴욕에서 가장 오래된 작가 에이전시에

CEO ‘마가렛’의 조수로 입사한다.

 

출근 첫날, ‘호밀밭 파수꾼’의 작가 J.D. 샐린저의

팬레터에 기계적으로 응대하라는 지시를 받지만,

조안나는 그들에게 진심 어린 답장을 보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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