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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 박사의 정원 Dr.Cook’s Garden

문예당 | 기사입력 2008/04/11 [17:32]

쿠크 박사의 정원 Dr.Cook’s Garden

문예당 | 입력 : 2008/04/11 [17:32]


범죄자가 없는 마을, 성적 혹은 신체적인 불구자가 없는 마을,

의문사가 없는 마을 등 젊은 의사 짐은 이 모든 것에 궁금증을 느끼고,

쿠크 박사가 정원 손질에 이용하는 알파벳 첫 음절들의 비밀을 파헤쳐 가는 스릴러물이다.

미국에서는 연극으로 영화로 여러 번 공연된 바 있다.


2008 서울연극제 공식참가작

2008 동아연극상 참가작

2008 서울문화재단 시민문예사업 선정작

구히서 선생 칠순 기념 헌정 공연


쿠크 박사의 정원

Dr.Cook’s Garden


Summary

극단 컬티즌이 2008년도 서울연극제 공식참가작으로 연극 <쿠크 박사의 정원 Dr.Cook’s Garden>을 선보인다.

강대홍 연출, 이호재 주연의 <쿠크 박사의 정원>은

2008년 5월 16일부터 25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올려진다.


<쿠크 박사의 정원>은 서울연극제 공식참가작일뿐만 아니라, 직접 번역을 하신

구히서 선생의 칠순을 기념하여 헌정하는 뜻 깊은 공연이다.


연극을 통해서 본분을 다하신 선생의 연극 정신을 본받고자 하는 데에도

본 헌정 공연의 의미가 있다.


<쿠크 박사의 정원>은 30여 년 전 실험극장에서 윤호진 연출로 공연된 바 있는

연극계의 고전이다. 그리고 30년 만에 극단 컬티즌에 의해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시 관객들을 찾는다. 예전 공연이 소극장 공연의 맛을 살렸었다면

이번 극단 컬티즌의 <쿠크 박사의 정원>은 큰 무대에서 연기의 깊이와

작품의 무게를 느낄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쿠크 박사의 정원>은 아름답고 평화로운 마을인 그린필드센터에

젊은 의사 짐이 찾아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범죄자가 없는 마을, 성적 혹은 신체적인 불구자가 없는 마을,

의문사가 없는 마을 등 젊은 의사 짐은 이 모든 것에 궁금증을 느끼고,

쿠크 박사가 정원 손질에 이용하는 알파벳 첫 음절들의 비밀을 파헤쳐 가는 스릴러물이다.

미국에서는 연극으로 영화로 여러 번 공연된 바 있다.


서스펜스 소설의 거장인 아이라 레빈Ira Levin의 스릴러 연극 <쿠크 박사의 정원>은

‘선’이라는 대의를 위하여 ‘악’이라는 수단을 사용해도 되는지에 대한

물음을 던지는 철학적인 주제의 연극이다.

선과 악이라는 구분 자체가 모호해진 현대 사회에 한번쯤 생각해 볼만한

기회를 만들어줄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연기의 정점으로 표현되는 배우 이호재의 선과 악을 넘나드는 연기를

만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쿠크 박사의 정원>을 꼭 봐야만 하는

이유가 될 것이다.

그리고 배우 김수현이 젊은 의사 짐 테니슨 역으로 출연하여

이호재 선생과의 연기 대결을 펼칠 것이다.

<허삼관매혈기>와 <춘궁기> 등으로 세밀한 심리묘사를 잘 표현하는

연출가 강대홍이 연출을 맡았다.  


Information

공 연 명_ 쿠크 박사의 정원 Dr.Cook’s Garden

          2008 서울연극제 공식참가작

          2008 동아연극상 참가작

          2008 서울문화재단 시민문예사업 선정작

          구히서 선생 칠순 기념 헌정공연


작      _ 아이라 레빈 Ira Levin

번    역_ 구히서

연    출_ 강대홍

출    연_ 이호재, 지자혜, 전진기, 장연익, 김수현

조    명_ 신호

의    상_ 이승무

무    대_ 김만식

소    품_ 김동영

분    장_ 백지영

프로듀서_ 최영화

주    최_ 서울연극협회, 극단 컬티즌

협    찬_ ㈜대우자동차판매, 세방전지, 렉서스, 삼성전자, 프라임

후    원_ (재)서울문화재단, 서울특별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연극협회

일    시_ 2008년 5월 16일(금) ~ 25일(일)

          평일 8시, 토요일 4시, 일요일 3시, 월 쉼

장    소_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

입 장 료_ R석 50,000원 / S석_ 30,000원 / A석_ 20,000원

공연문의_ 극단 컬티즌 02-765-5476

  
Synopsis

가을 어느 금요일.

버몬트 그린필트 센터 마을에 있는 레너드 쿠크 박사의 진료실에 짐 테니슨이

멋진 신사가 되어 돌아오자 간호사 비와 가정부 도라, 보안관 엘리아스가

그를 반긴다. 왕진을 나갔던 쿠크 박사 역시 돌아와 의사가 된

젊은 짐을 보고 함께 재회의 기쁨을 나눈다.


쿠크 박사가 다시 환자의 연락을 받고 나가자 사람들은 심장마비가 있던

그가 쉬지 않고 일하는 것을 걱정하고 짐이 와서 돕기를 바라지만

짐은 거절한다.


짐은 쿠크 박사를 기다리며 우연히 환자카드를 보게 되고, 몇몇 사람들의

카드에 적힌 R이라는 약자를 발견한다. 짐은 범죄자, 성적 혹은 신체적인 불구자,

의문사가 없는 마을, 그린필드 센터에 궁금증을 느끼고,

하나의 커다란 정원이 손질되고 있음을 알게 된다.


Concept

상상하라! 상상보다 더 무서운 진실이 있다!

<쿠크박사의 정원(Dr. Cook's Garden)>은 1967년 뉴욕시 벨라스코 극장에서

작가인 아이라 레빈이 직접 연출하여 초연되었던 작품으로 범죄도 없고,

장애인도 없는 누가 보아도 평온하고 행복한 마을인 그린필드 센터가 배경이다.

의사가 되어 돌아온 젊은 짐은 마을이 평온한 이유를 알게 되고,

한평생 존경을 받아온 쿠크 박사의 무서운 음모를 밝혀낸다.

관객이 상상할 수 있는 음모보다 더 무서운 진실이 무대 위에 펼쳐진다.


솔직해라! ‘선’과 ‘악’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가?

쿠크 박사의 '정원 가꾸기'식의 진료는 모든 이들에게 마을의 평온을

가져왔지만 결과적으로 '선(善)'을 위하여 '악(惡)'이

과연 수단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한 논쟁의 여지를 관객들에게 제기한다.

인간성 상실의 시대인 현대 사회에서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써

‘악’이라는 방법을 통해 얻게 되는 ‘선’의 사회 구현은

거짓으로 일그러져있는 우리의 자화상일 것이다.


주목하라! 이호재의 선과 악을 넘나드는 연기를 만나다.

더 이상의 수식이 필요 없는 최고의 배우 이호재 선생이 내면에 선과 악이 공존하는

쿠크 박사를 연기한다.


부드럽고 정확한 대사와 깊이 있는 연기로 이 시대 화술의 달인으로 불리는

이호재는 선한 목적을 위해서라면 악한 수단이라도 사용할 수 있는

쿠크 박사 역을 맡아 유려하고 치밀한 감정 변화로

그의 연기 인생의 역사를 다시 쓸 것으로 기대한다.


기대하라! 아이라 레빈의 스릴러와 연출가 강대홍의 만남

완벽한 성격 묘사, 치밀한 심리추구, 생생한 묘사로 최고의 서스펜스 소설의 거장으로

불리우는 아이라 레빈Ira Levin의 <쿠크박사의 정원>은

미국 공연 당시에도 충격적인 소재 탓으로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춘궁기>, <허삼관매혈기>로 세밀하고 치밀한 연출을 보여준 바 있는

연출가 강대홍이 만드는 정통 스릴러 연극 <쿠크 박사의 정원> 역시

2008년 최고의 연극이 될 것이다.


놓치지 마라! 실험극장 이후 30년 만에 만나는 <쿠크 박사의 정원>을!

미국에서는 영화와 연극으로 여러 번 공연된 바 있는

<쿠크 박사의 정원>이 한국에서는 1979년에 실험극장에서 초연되었었다.

윤호진 연출과 김인태, 서인석 등이 주연을 맡아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을 보여준 바 있다.

극단 컬티즌에서 30여 년 만에 <쿠크 박사의 정원>을 이호재, 김수현 주연으로

이번에는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대극장에서 만나는 스릴러 연극과 최고의 카리스마를 만날 수 있다.  


만족하라! 극단 컬티즌이 만드는 최고의 앙상블

<졸업>, <세상을 편력하는 두 기사 이야기>,

<넘버>, 그리고 2007년 <언덕을 넘어서 가자> 등 품격 높은 작품을

내놓는 것으로 알려진 극단 컬티즌이 이번에는

아이라 레빈의 정통 스릴러를 선보인다.

<쿠크 박사의 정원>은 2008년 서울연극제 공식참가작으로도 선정되는 등

작품성은 이미 인정을 받았다. 이호재, 김수현 외 지자혜, 전진기, 장연익 등

선 굵은 연기자가 출연을 하며, 구히서 선생이 번역을 하였고,

의상디자인 이승무, 조명디자인 신호, 무대 디자인 김만식, 소품 김동영,

분장 백지영 등 대학로 최고의 스태프들이 함께 공연을 위해 뭉쳤다.


구히서 선생

前_ 이화여자대학교 문리대 사학과 졸/ 문화재관리국연구원,

     문화재연구소연구원 / 이대 80년사 편찬실 연구원/ 이대 여성사 편찬실 연구원/

     일간스포츠, 한국일보, 주간한국 공연담당 기자,

     일간스포츠 문화부장 직대로 퇴직/ 한국연극 평론가 협회 회장 역임

現_ (주)메타기획컨설팅 고문/ 우리음악연구회 회장/ 사단법인 한울림 산하

    청소년예술단 새울림 단장/ 춘천인형극제조직위원(1~13회)/ 자유기고가

수상경력_ 백상 기자상 수상, 동랑연극상, 문화관광부 문화훈장


저서_ <한국의 명무>, <무대 위의 얼굴>, <춤과 그 사람>, <연극읽기 1,2,3>

번역서_ <아일랜드>, <시즈위밴지는 죽었다>, <황금연못>, <라롱드>,

        <부도덕 행위로 체포된 여인의 증언>, <매스터 해롤드> <다음 해 이맘때>,

        <나비처럼 자유롭게> 外 다수

희곡/ 대본_ <왕자호동>, <비나리>, <무천의 아침>, <사물이야기>, <등신불>,

           <학춤으로 드리는 제사>, <우리임금 세종임금>, <백범김구>


구히서 선생 칠순 기념 헌정 공연 <쿠크 박사의 정원>

한국 연극계의 큰 기둥으로 자리 잡으신 구히서 선생께서 올해 칠순을 맞으셨다.

<쿠크 박사의 정원>은 구히서 선생께서 직접 번역하신 작품으로

그의 칠순을 기념하여 공연을 올리게 되었다.


한국 저널리즘 연극비평의 개척자로 불리는 구히서 선생은

오랜 신문사 기자 시절 공연 계에 척박한 언론사 지면과 씨름을 하며

좋은 연극을 대중과 관객에게 알리는 데 힘써왔다.

저널리즘 연극 비평이라고 불리는 까닭은 어렵고 고매한 언어가 아니라

일반 관객들이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선생의

노력이 돋보였기 때문이다.


그 후 다수의 평론과 서적 출간으로

한국 연극사에서 빼놓고 말할 수 없는 큰 기둥이 되었다.

또한, 메타 와인파티 참여자들의 발의로 1996년 히서연극상이 제정되어

2007년에는 12회를 맞기도 하였다. 본 상의 특징은 구히서 선생께서

직접 수상자를 결정하시고 그에 대한 책임을 지신다는 데 있다.

그만큼 그에게는 아직까지도 연극에 대한 애정이 크게 남아있음을 알 수 있다.

"올해의 연극인상"과 "기대되는 연극인상"의 두 명을 선정하는 데,

이 상은 역대 수상자의 면모에서도 볼 수 있듯이 꿋꿋하게

우리 연극무대를 지키고 자신의 예술혼을 무대에서 피우고자 하는

연극인들에게 돌아가고 있다.


크고 화려하지는 않더라도 연극인의 창조 작업을 계속해서

격려해주시는 선생의 마음이 들어있는 상이라 하겠다.

연극 종사자들보다 연극 장르에 애정과 깊이 있는 시선을 늘 던져주신

선생께서는 연극을 하고 있는 한국의 연극인들에게 늘 모범의

모습으로 남아있다. 이에, 극단 컬티즌의 <쿠크 박사의 정원>은

그에게 바치는 헌정 공연으로 무한한 애정과 존경의 마음을 담고 있다.


Cast

이 호 재_ 레너드 쿠크박사 役


연극_ <리어왕>, <햄릿>, <아일랜드>, <고도를 기다리며>,

<메디슨 카운티의다리>, <천년의 수인>, <누군가의 어깨에 기대어>, <졸업>,

<용호상박>, <러브레터>, <넘버>, <언덕을 넘어서가자>, <영영사랑> 外 다수

영화_ <화엄경>, <태백산맥>, <세기말>, <리베라메>, <별>, <경의선>,

      <어린왕자> 外


김 수 현_ 짐 테니슨 役

연극_ <거울보기>, <봄날>, <일출>, <더블린 캐롤> 外

영화_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피도 눈물도 없이>,

       <다섯 개의 시선>, <튜브>, <주먹이 운다>, <뚝방전설>,

        <원스오픈어타임> 外


지 자 혜_ 도라 루들로우 役

연극_ <춘풍의 처>, <나비의 꿈>, <러브레터> 外 다수



전 진 기_ 엘리아스 하트 役

연극_ <심벨린>, <오셀로>, <배우우배>, <한여름 밤의 꿈>,

       <레퀴엠>, <사천의 착한 사람>, <햄릿 1999> 外 다수



장 연 익_ 비 슈미트 役

연극_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세일즈맨의 죽음>, <헤이걸>,

      <달님은 이쁘기로 하셔라>, <파우스트>, <레즈 시스터즈>,

      <스승과 그 제자의 꿈> 外 다수



Writer

아이라 레빈 Ira Levin

1929년 뉴욕 출생. 23세 때 『죽음 전의 키스』로 에드거 앨런 포

신인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하였다. 이후 극작가나 각본가로

활동하다가 15년 후에 출간한 『로즈메리의 아기』로

세계적인 인기 작가가 되었다.

완벽한 성격 묘사, 치밀한 심리추구, 생생한 묘사로 서스펜스

소설의 거장이다. 그는 많은 작품을 출간하지는 않았지만,

로만 폴란스키 감독, 미아 패로우 주연의

<악마의 씨(원서:로즈메리의 아기(1968년)>와 그레고리펙,

로렌스 올리비에 주연의<잔혹한 음모(원서:브라질에서 온

아이들- The Boys from Brazil(1978)>, 니콜 키드먼 주연의 <스텝포드

와이프(2004년)> 등 많은 작품이 영화화되어 영화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


대표작

A Kiss before Dying(1953)>,
Dr. Cook’s Garden(1968)>,
The Stepford Wives (1972)>,
The Boys from Brazil(1976)>,

<쿠크 박사의 정원>

* 아마존닷컴 독자 서평 中

2000년 4월 7일 : 도덕의 싸움. 결론이 없는 것이 바로 이 작품의 매력.

2003년 1월 10일 : 모든 연령이 즐길 수 있는 이야기

*뉴욕 타임즈 리뷰

1992년 2월 23일 By ALVIN KLEIN : 도덕극, 서스펜스 스릴러, 코미디, 그리고 유토피아

Director

강 대 홍

원작이 지닌 특색을 충실하고 정확하게 무대에 구현해 내는 연출가!

상황에 맞게 차별화되는 무대는 간결하면서도 역동적으로

작품을 표현할 수 있으며, 어떤 작품이든 보편적인 정서로써

관객에게 다가간다.


1999년 <춘궁기>를 연출하여 제34회 백상예술대상 신인연출상과

2000년 히서연극상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2000년 <용병>과 2002년 <영광의 탈출>을 연출하였고,

2003년 <허삼관 매혈기>을 연출하여

2003년 한국연극협회 선정 올해의 연극 베스트 7, 한국연극평론가협회 선정

올해의 우수연극 베스트 3, 제40회 동아연극상 작품상을 받았다.

대표작

<춘궁기>, <용병>, <영광의 탈출>, <허삼관 매혈기>등

수상내역

제36회 백상예술대상 신인연출상

제4회 히서연극상 (기대되는 신인부문)


Cultizen Activity

2003년 연극 <졸업>을 기점으로 극단으로 새로이 태어난 컬티즌은

이호재, 정동환, 윤소정 등 원숙함과 노련함으로 승부하는 베테랑 배우들과의

작업을 통하여  2~30대가 주 관객층인 대학로 연극계에  새로운

문화향수 계층인 4~50대 중,장년 관객을 대상으로 품격 높은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순수 예술 창작 단체입니다.

2003년부터 3년 새로운 레퍼토리 개발을 통해 2003년 <졸업>,

2004년 <세상을 편력하는 두 기사 이야기>,

2005년 <넘버>와 같은 완성도 높은 무대에 올리며

창의성과 예술성이 높은 작품성을 인정 받은 전문 단체 입니다.


극단 컬티즌은 극단 활동 기간은 길지 않지만 공연기획 컬티즌으로

활동했던 기획 노하우를 바탕으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은

화제작을 제작해왔습니다.

2005년 <세상을 편력하는 두 기사 이야기>로 아르코 예술극장의

기획공연 시리즈 Best & First 2탄으로 선정되어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치어 아르코 예술극장과 극단 모두에게 좋은 사례로 남은바 있습니다.


극단 컬티즌은 지난 5년 간의 공연에서 40대에서 70대까지의

폭 넓은 고객층을 확보 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레퍼토리 개발 등을 통하여

젊은 층 위주의 뮤지컬 쏠림 현상이 심한 공연계에서

정통 연극을 지키기 위해 힘써 나갈 것입니다.


2002 <누군가의 어깨에 기대어> 창단 준비작/ 6.7~6.23/ 문예진흥원 예술극장 소극장

2003 <졸업> 창단공연/ 2003 서울공연예술제 공식초청작 여자연기상 (윤소정 수상)/

10.25~11.2/ 문예진흥원 예술극장 소극장

2004 <누군가의 어깨에 기대어> 한겨레 LA지부, 스포츠서울 USA 초청 공연/

        10.15~10.24/ LA 정동아트홀

2005 <세상을 편력하는 두 기사 이야기> 2005 문화예술진흥원 예술극장 기획시리즈

Best  &First 2탄/ 3.24~4.10/ 문예진흥원 예술극장 소극장

2006 <넘버 (a number)> 문예진흥기금 지원 선정작, 동아연극상 후보작/ 5.18~6.4/

     설치극장 정미소

2007 <언덕을 넘어서 가자> 문예진흥기금 지원 선정작, 동아연극상 후보작/ 5.24~6.2/

      학전 블루 소극장

2007 <언덕을 넘어서 가자> 성남아트센터 10월 기획공연 초청/ 10.18~10.22/

성남아트센터 앙상블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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