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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강 구홍덕 원장-구박사의 오늘의 운세-2017년 12월 21일(음력 11월 4일) 壬午 목요일

춘강 구홍덕 원장-구박사의 오늘의 운세-2017년 12월 21일(음력 11월 4일) 壬午 목요일

경영희 기자 | 기사입력 2017/12/20 [13:01]

춘강 구홍덕 원장-구박사의 오늘의 운세-2017년 12월 21일(음력 11월 4일) 壬午 목요일

춘강 구홍덕 원장-구박사의 오늘의 운세-2017년 12월 21일(음력 11월 4일) 壬午 목요일
경영희 기자 | 입력 : 2017/12/20 [13:01]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17년 12월 21일(음력 11월 4일) 壬午 목요일

 

▲ 춘강 구홍덕 원장,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문화예술의전당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敗軍之將格(패군지장격)으로 전쟁터에 나가 갖가지 전술을 써보았어도 상대방의 최신식화된 무기에는 당할 길이 없어 패군 한 장군과 같은 격이라.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만 싶은 충동이 이는 때로서 나의 힘으로서는 어찌할 수 없으니 참으라.

24년생 다 함께 하는 일이라면 괜찮으리라.

36년생 자녀로 인한 손재 운이 따르니 주의하라.

48년생 내 힘닿는데 까지 노력해 보라.

60년생 손재운이 있으니 금전거래 보증 불가라.

72년생 내 호주머니 단속부터 잘 해야 함이라.

84년생 부모님의 명예가 손상 당할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救急治療格(구급치료격)으로 교통사고가 나 목숨이 경각에 처해 있을 때 구급치료를 받아 목숨만은 건진 격이라. 너무 낙심하지 말라 고비는 넘겼으니 점점 좋은 운으로 접어들어 그간의 노고를 보상받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25년생 일단 한발 물러서서 들여다 보라.

37년생 친구를 조심하라 득이 되지 않는다.

49년생 출가한 자녀로부터 기쁜 소식이 온다.

61년생 놓친 것은 빨리 잊는 것이 좋으리라.

73년생 지금은 힘들지만 조금만 참으라.

85년생 아는 것이 힘이 될 것이니 많이 알아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共同親和格(공동친화격)으로 서로 흩어졌던 사람들이 한데 모여 이제야 서로 친목을 다지고 함께 웃는 격이라. 그동안 불화했던 사람들도 마음을 터놓고 같이 살길을 모색하는 때로 내가 먼저 화해의 손길을 뻗치게 되면 몇 배의 소득이 뒤따르리라.

26년생 가족과 함께 상의하면 해결된다.

38년생 귀중한 물건을 잃어버릴 운이라.

50년생 배우자에게 솔직하게 털어 놓으라.

62년생 잔치에 가는 일을 삼갈 것이라.

74년생 현재 이성을 생각할 때가 아니다.

86년생 화해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老眼有明格(노안유명격)으로 돋보기가 아니면 신문을 읽지 못하던 사람이 90수를 누리매 오히려 눈이 밝아져서 바늘귀에 실을 꿰는 격이라. 고목이 봉춘하니 물이 오르고 꽃을 피우게 됨이요 노인은 회춘의 기회가 오고 젊은이는 소원을 이루리라.

27년생 억울하더라도 참아야 함이라.

39년생 겨우 명맥만은 유지될 것이라.

51년생 식구를 위해 과감히 끊을 것은 끊으라.

63년생 내 능력이 닿는 대로 갈퀴 질을 하라.  

75년생 최선을 다하면 풀리게 되리라.

87년생 부모님의 은공임을 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土崩瓦解格(토붕와해격)으로 세찬 비바람이 사흘 밤낮으로 몰아치니 집의 흙벽이 무너지고 지붕의 기와가 깨져 나가 자칫 집이 무너질 위기에 몰린 격이라. 무너질 현상이 오기 전에 살펴보고 보수하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보리니 빨리 대비책을 세우라.

28년생 그것은 가까운데 있으니 찾아 보라.

40년생 내가 먼저 변화해야 살아 남을 수 있다.

52년생 과음은 중병을 부르게 되리니 주의하라.

64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으리라.

76년생 이제야 물고기가 물을 만난 때라.

88년생 친구의 배신으로 속이 상할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潛踪秘跡格(잠종비적격)으로 크나큰 죄를 짓고 아무도 몰래 종적을 감추니 모두가 억측이 분분한 격이라. 숨어 버린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므로 모든 것을 털어놓고 도움을 구하라, 그것이 바로 살수 있는 길이요, 그것이 곧 열쇠가 될 것이라.

29년생 될 것이니 화해를 청하라.

41년생 우선 안정을 취함이 좋으리라.

53년생 나를 빼놓고 숫자를 세어 보라.

65년생 내 능력을 너무 과신하지 말 것이라.

77년생 부모님의 오래된 병은 차도를 보인다.

89년생 이제야 겨우 숨통이 트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盛衰病弱格(성쇠병약격)으로 모든 것이 성하게 되면 반드시 곧 쇠운이 들어 병고가 오게 되는 격이라. 지금 잘 나가고 있더라도 곧 쇠운이 온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의 결점을 보완하고 점검하여 낭패만은 면해야 하리라.

30년생 현재 그 마음을 그대로 전달하라.

42년생 과도한 욕심은 나를 망치게 한다.

54년생 될 일이 아니니 빨리 철회하라.

66년생 애장품을 도난 당할 운이라.

78년생 내 건강을 더 조심해야 함이라.

90년생 이성으로 인한 근심수가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兩士爭鬪格(양사쟁투격)으로 두 선비가 마주 앉아 투쟁을 벌여 서로의 의견이 옳다고 주장하는 격이라. 다투어 보았자 둘 다 다 출혈이 생기나 결국 좋은 쪽으로 의견 일치를 보아 옳게 될 것이니 시시비비를 가려야 할 것이라.

31년생 이리저리 피하는 것이 상책이라.

43년생 뜻밖의 돈이 들어와 희색이 만면해 지리라.

55년생 여행 계획의 무산으로 우울해진다.

67년생 부하직원의 충언은 기꺼이 받아 들이라.

79년생 나의 노력이 빛을 보게 되리라.

91년생 친구와의 다툼으로 상심할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發踪指示格(발종지시격)으로 어려운 작업을 하고 있는 사람이 쩔쩔매고 있는데 귀인이 나타나 처리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격이라. 매듭이 쉽게 풀리게 될 것이며, 그간에 어려웠던 일이 순조롭게 처리되리니 과히 걱정하지 않아도 됨이라.

20년생 친구로 인한 횡재 운이 따르리라.

32년생 슬픔 후에는 반드시 기쁨이 온다.

44년생 내 코가 석자라는 것을 보여 주라.

56년생 자리에 너무 미련을 가지지 말라.

68년생 일부만 보고 전부 보았다고 하지 말라.

80년생 최대한 정보원을 활용하라.

92년생 답답해하지 말고 책이라도 읽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尾生之信格(미생지신격)으로 그동안에 줄곧 약속을 지키고 의리가 있어 믿음이 굳은 격이라. 그동안 쌓았던 공이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주게 될 것이요, 좋은 친구를 만나는 때이므로 나의 진심을 보여야 할 것이라.

21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해답을 찾을 것이라.

33년생 그것이 전부는 아니니 기다리라.

45년생 나의 친구를 과감히 포용하라.

57년생 형제와의 다툼이 관재 수로 발전한다.

69년생 뜻밖의 돈이 들어와 희색 만면하리라.

81년생 아무도 알아주지 않으니 탄식하지 말라.

93년생 절반은 해결되고, 나머지도 곧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圓融無碍格(원융무애격)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원만하고 막힘이 없어 만인들에게 칭송을 받는 격이라. 나의 위치가 확고하게 확립되는 시기이니 만큼 흔들리지 말고 평상시의 마음이 변하지 않고 그대로 보이도록 하여야 할 것이라.

22년생 금전 때문에 순간적으로 고통이 따르리라.

34년생 해결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46년생 뜻하지 않는 선물을 받는다.

58년생 너무 앞서가지 말라, 겨우 명맥만 유지되리니...

70년생 내가 이길 수 있는 만큼만 취하라.

82년생 우선 코앞의 일을 처리해 놓고 보라.

94년생 서두르지 말고 행하면 반드시 이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寂寞江山格(적막강산격)으로 환하게 밝았던 불야성에 모든 불빛이 사라지고 적막만이 남아있는 격이라. 힘 찬 전진을 위하여 휴식이 필요한 때로서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남들은 이 맛을 알지 못할 것이라.

23년생 지금은 먼저 도움을 받아 들여야 함이라.

35년생 후회하지 않으려면 처음부터 길을 잘 들이라.

47년생 조금 아깝더라도 지금 포기하라.

59년생 이제야 나의 억울한 누명이 벗겨진다.

71년생 그동안 숨어서 한 선행이 빛을 본다.

83년생 가족들과 상의해서 처리하라.

95년생 되지 않으니 다른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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