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17년 12월 18일(음력 11월 1일) 己卯 월요일

춘강 구홍덕 원장-구박사의 오늘의 운세-2017년 12월 18일(음력 11월 1일) 己卯 월요일

우미옥 기자 | 기사입력 2017/12/17 [13:01]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17년 12월 18일(음력 11월 1일) 己卯 월요일

춘강 구홍덕 원장-구박사의 오늘의 운세-2017년 12월 18일(음력 11월 1일) 己卯 월요일
우미옥 기자 | 입력 : 2017/12/17 [13:01]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

 2017년 12월 18일(음력 11월 1일) 己卯 월요일

 

▲ 춘강 구홍덕 원장,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문화예술의전당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恩山德海格(은산덕해격)으로 어려운 일을 당하여 끼니 걱정을 하고 있을 때 옆집에 사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은덕이 산과 바다 같은 격이라. 나의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주었던 사람을 생각하고 나 역시 여유가 생겼을 때 덕을 베풀어야 할 것이라.

24년생 정확하게 보고 들어야 손해가 없다.

36년생 친구를 최선을 다해 대접하라.

48년생 상심하면 마음의 병이 생기니 웃어 넘기라.

60년생 혼자하지 말고 가족과 상의하여 처리하라.

72년생 내가 쓰던 것 후배에게 물려주라.

84년생 나의 노력이 이제야 빛을 보게 되리라.

96년생 뜻밖의 돈이 들어와 희색 만면.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獨立宣言格(독립선언격)으로 막강한 힘을 가진 사람 밑에서 하인 노릇을 하다가 자금의 여유가 생겨 이제 독립을 선언하는 격이라.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아기와 같이 불안한 면도 없지 않을 것이나 그 희망은 창대 하리라.

25년생 원수를 용서하면 내 사람이 되리라.

37년생 돈은 쓰라고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라.

49년생 과식, 과음을 삼갈 것이라.

61년생 내 주장이 옳은 것이 아니니 철회하라.

73년생 집 장만에 허점과 부실함이 보인다.

85년생 친구는 적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식하라.

97년생 빨리 궤도수정이 필요하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耐寒訓練格(내한훈련격)으로 영하 20도가 오르내리는 지역에 파견하고자 추위에 견디는 훈련을 시키는 격이라. 더 나쁜 상황은 전개가 되지 않을 것이니 아무런 걱정을 하지 멀 것이요, 현실을 직시하고 대처해야 할 것이라.

26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조심 시키라.

38년생 모르던 친구의 소식을 알게 된다.

50년생 배우자의 여행으로 쓸쓸한 때.

62년생 크게 낭패를 보리니 언쟁을 삼가라.

74년생 한번 더 생각해 보고 처리하라.

86년생 옛날 생각이 간절한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體質純化格(체질순화격)으로 물이 다른 지방으로 전근을 간 사람이 몇 달 동안 배탈이 나 고생만 하다가 이제야 체질이 순화되어 고생을 더는 격이라. 내가 그만 두지 못할 바에는 빨리 현실에 적응하여 살아가야만 몸과 마음이 편할 것이라.

27년생 배우자로 인한 즐거운 일이 있다.

39년생 좋은 일이 있으나, 복권은 아니다.

51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63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있음이라.

75년생 직장 승진, 보너스, 만사 OK!.  

87년생 이성으로 인한 손재를 조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怒氣發散格(노기발산격)으로 내 주위에서 숱한 악행과 병폐를 보고도 참고 참다가 드디어 노기를 터뜨리게 되는 격이라. 나의 힘이 약한 줄 알고 나의 존재를 무시했던 사람들이 이제야 나의 존재를 서서히 알게 되리니 너무 앞서 가지 말라.

28년생 한 치 오차도 허용해서는 안되리라.

40년생 스스로 해결되니 걱정 말라.

52년생 용돈이 두둑해 지는 때라.

64년생 친구에게 나의 어려움을 털어 놓으라.

76년생 뜻밖의 이성과 도킹하는 운이라.

88년생 돈은 돌고 돈다, 그러니 걱정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伯牙絶絃格(백아절현격)으로 백아라는 사람이 참다운 친구의 사망소식을 듣고 슬퍼하여 거문고 줄을 끊은 격이라. 나의 소중한 것을 잃어버릴 운이니 나만의 비밀 장소에 귀중한 물건을 옮겨 놓으라 그리하면 잃는 것만큼은 면하게 되리라.

29년생 하고많은 사람들 중에 하필 나란 말인가?

41년생 손해만 보리니 머리 싸움을 하지 말라.

53년생 성주운, 매매운이 매우 좋다.

65년생 배우자와 여행을 다녀오라.

77년생 즐거운 일이 생겨 흡족한 마음이 되리라.

89년생 손윗사람의 부탁을 들어 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潛踪秘跡格(잠종비적격)으로 크나큰 죄를 짓고 아무도 몰래 종적을 감추니 모두가 억측이 분분한 격이라. 숨어 버린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므로 모든 것을 털어놓고 도움을 구하라, 그것이 바로 살수 있는 길이요, 그것이 곧 열쇠가 될 것이라.

30년생 지금은 먼저 휴식부터 취하라.

42년생 다음을 위하여 무리한 싸움은 하지 말라.

54년생 욕심 때문에 오히려 손해 본다.

66년생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털어 놓으라.

78년생 과장은 이익보다는 손해를 불러온다.

90년생 돈보다는 명예를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他官生活格(타관생활격)으로 고향을 떠나 이제 타관에서 생활하게 되매 모든 것이 서투르고 어색한 격이라. 모른다는 것은 죄가 되지 않으니 절대 부끄러워 말고 솔직하게 털어놓고 도움을 요청하면 의외로 쉽게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

31년생 건강에 이상, 혈압을 조심 할 것이라.

43년생 내 힘만으로는 부치는 일이니 물러서라.

55년생 지금이 역전 홈런 한 방의 기회라.

67년생 걱정말고 마음껏 먹고 춤추라.

79년생 문서 취득, 서남 방이 좋다.

91년생 그 일은 나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落膽喪魂格(낙담상혼격)으로 무슨 일을 이루기 위하여 십여 년 이상 계획을 세워 설계까지 완성하게 되었는데 다른 사람이 먼저 만들어 내놓아 낙담하여 혼이 나간 격이라. 그러나 실망은 말 것이요, 10년 공들인 탑이 절대 무너지지 않음을 알리라.

20년생 용서하고 관용을 베풀면 내 사람이 되리라.

32년생 이익증대, 희색만면, 기분이 아주 좋으리라.

44년생 된다 근심하지 않아도 되리라.

56년생 내가 노력한 만큼의 대가가 따르지 않는다.

68년생 그간의 공이 이제야 빛을 보리라.

80년생 무조건 읽고, 보고, 듣고 익혀 두라.

92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破廉恥漢格(파렴치한격)으로 아주 세상에서 비난을 비난받아야 할 죄를 짓고서도 그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하지 않고 뻔뻔스럽게 태연히 행동하는 사람과 같은 격이라. 부끄러운 줄을 알고 자숙하고 근신해야 할 것인바 경거망동을 삼가야 하리라.  

21년생 부부싸움은 금물 일단 피하라.

33년생 손해보지 않으려면 언쟁을 삼가라.

45년생 친구는 적이 아닌 동료임을 알라.

57년생 혼자 걱정하지 말고 가족과 터놓고 상의하라.

69년생 손재로 크게 상심할 운이라.

81년생 자금불통으로 힘이 들다.

93년생 그 일은 어려운 일이니 포기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四面受敵格(사면수적격)으로 한나라의 장수가 열심히 전투에 임했으나 중과부적으로 수세에 몰려 사면으로 적의 공격을 받아 곧 성이 함락될 위기에 처한 격이라. 지금 포기하기에는 이르므로 젖 먹던 힘까지 다하여 난국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하라.

22년생 처음부터 차근차근 풀어야 하리라.

34년생 가족과 터놓고 상의하면 해결이 될 것이라.

46년생 부부화합으로 웃음꽃 핀다.

58년생 내 잘못이 크니 양보하라.

70년생 가족의 화합을 이루는 운이라.

82년생 친구와 사소한 일로 다툰다.

94년생 가족들의 저기류가 해소될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出天之孝格(출천지효격)으로 아버님이 한 겨울에 잉어를 잡수시고 싶다고 하시매 연못에서 얼음을 깨고 잉어를 구하는 하늘이 낸 효자인 격이라. 남이 모르게 하던 일도 꼭 세상에 알려지는 법, 부모님께 행하는 효는 백행지본임을 알 것이라.

23년생 하루해가 왜 이리도 길단 말인가?

35년생 그 일은 지나친 기우이므로 잊으라.

47년생 일단 한 발 뒤로 물러서라.

59년생 형제간에 건강을 보살피라.

71년생 동업자와는 절대 다투지 말라.

83년생 비밀리에 하던 연구 업적이 빛을 본다.

95년생 식구들의 의견 충돌로 상심할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꽃피는 봄이 오면》기획전시 개최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