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바 필하모닉 챔버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쇼팽 서거 170주년 기념, 폴란드 대표 실내악단과 만나다

 그래미 어워즈 수상에 빛나는 바르샤바 필하모닉 챔버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은 오는 2019년 6월 18일(화) 오후 8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올해 쇼팽 서거 170주년을 기념하여 ‘클래식 시리즈’ 두 번째 무대로 바르샤바 필하모닉 챔버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을 선보입니다. 

그래미 어워즈 수상에 빛나는 바르샤바 필하모닉 챔버 오케스트라는 쇼팽의 본고장인 폴란드의 대표 실내악단입니다. 또한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무대에서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함께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연주하여 큰 사랑을 받았던 바르샤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실내악단체로 우리에게는 친근한 연주 팀이기도 합니다.

이들은 이번 공연에서 러시아 출신의 피아니스트 콘스탄틴 쉐르바코프와 함께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연주합니다. ‘살아있는 라흐마니노프’라 불리는 그가 관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멋진 연주를 선사할 것입니다. 이외에도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 D 장조’, 바르톡의 ‘로마니안 포크댄스’, 라벨의 ‘볼레로’ 등으로 클래식 애호가와 입문자가 모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들려줍니다.

39년의 생애 동안 아름다운 작품으로 낭만주의를 꽃 피운 쇼팽의 숨결로 가득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클래식 시리즈 Ⅱ

   바르샤바 필하모닉 챔버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 공연일시 : 2019년 6월 18일(화) 오후 8시

 ○ 공연장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관 람 료 :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 예매문의 :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엔티켓 1588-2341, 인터파크 1544-1555

 ○ 관람연령 : 8세 이상 관람가

쇼팽 서거 170주년 기념, 폴란드 대표 실내악단과 만나다.

올해 쇼팽 서거 170주년을 기념하여 ‘클래식 시리즈’ 두 번째 무대로 바르샤바 필하모닉 챔버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을 선보입니다. 

그래미 어워즈 수상에 빛나는 바르샤바 필하모닉 챔버 오케스트라는 쇼팽의 본고장인 폴란드의 대표 실내악단입니다. 또한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무대에서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함께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연주하여 큰 사랑을 받았던 바르샤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실내악단체로 우리에게는 친근한 연주 팀이기도 합니다.

이들은 이번 공연에서 러시아 출신의 피아니스트 콘스탄틴 쉐르바코프와 함께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연주합니다. ‘살아있는 라흐마니노프’라 불리는 그가 관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멋진 연주를 선사할 것입니다. 이외에도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 D 장조’, 바르톡의 ‘로마니안 포크댄스’, 라벨의 ‘볼레로’ 등으로 클래식 애호가와 입문자가 모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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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년의 생애 동안 아름다운 작품으로 낭만주의를 꽃 피운 쇼팽의 숨결로 가득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그래미 어워즈 수상에 빛나는 바르샤바 필하모닉 챔버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은 오는 2019년 6월 18일(화) 오후 8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연주자 및 프로그램 등 보다 상세한 내용은 지난 보도 http://www.lullu.net/13747#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이혜용 기자] blue@lullu.net 

▲ 그래미 어워즈 수상에 빛나는 바르샤바 필하모닉 챔버 오케스트라   ©문화예술의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