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무용예술상 시상식

사진은 제18회 무용예술상중 연기상을 탄  정연수 <죽음의 조건>


사단법인 창무예술원이 주관하고 무용월간 <몸>이 주최하는 무용예술상은

해마다 공연되는 모든 무용공연을 심사대상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번 제18회 무용예술상은 2010년 한 해 동안 공연된 작품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다음과 같이 수상자를 선정하였습니다.



            안무상 : 최상철 <논쟁>

            연기상 : 정연수 <죽음의 조건>

                     김미선 <모래꽃>

       무대예술상 : 임동창(음악)

                    이윤수(무대미술)


이상 올해 영광의 얼굴들입니다.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2011년 창무국제무용제 초청작으로 공연이 올려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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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의전당 [문.예.당] 記者 우미옥 e -mail : red@lullu.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