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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작에서 공연까지 -공연전문 계간지

문예당 | 기사입력 2008/11/03 [13:18]

극작에서 공연까지 -공연전문 계간지

문예당 | 입력 : 2008/11/03 [13:18]


한국 최고의 현대극작가 이현화의 '불가불가' , '산씻김' , '0.917' , '쉬쉬쉬잇' , '카덴자'

'누구세요' , '요한을 찾습니다' 등을 연출한 한국 최고의 연출가 채윤일이 설명하는 '잔혹극'

미학 및 이현화와 채윤일을 한 번에 알 수 있는 채윤일의 연출노트가 실려 있는

국내에서 몇 안 되는 연극전문 계간잡지 '극작에서 공연까지'중 2006년 겨울호 통권10호

이번 부산시립극단 제33회 정기공연작 ‘불가불가’ 연출이신 채윤일 연출과의

인터뷰 동영상으로 볼 수 있듯 , ‘극작에서 공연까지’는 공연을 좋아하시는 분이면

누구나 구독해야 할 필독 전문지입니다.


공연전문 계간지 ‘극작에서 공연까지’는 도서출판 ‘지성의샘’에서 발간하며

다음과 같이 [문.예.당]을 통해 후원회원을 모집하오니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후원회원

    1. 평생회원  - 100,000원

                  1구좌 100,000원부터 무제한으로 지원 가능합니다.

        특전: 평생회원은 공연전문 계간지 ‘극작에서 공연까지’ 및

              도서출판 ‘지성의 샘’ 발간 책자를 권 수에 상관없이 평생동안

              일부 증정본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2. 1년 회원  - 40,000원

             특전: 1년 회원은 공연전문 계간지 ‘극작에서 공연까지’ 및

              도서출판 ‘지성의 샘’ 발간 책자를 권 수에 상관없이 1년 동안

              일부 증정본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3. 후원회원 가입 방법

   게시판 중  -공연예매 - 카테고리 (추천도서) - 후원회원 종류 및 책을 받아 볼

    주소 및 연락전화번호 및 (시, 희곡, 철학, 문학서 ,아이들 교양서, 부모 자녀 기르기

          교양서 , 연극중 택 2개)  또는 책을 선물할 주소 및 성명 , 책을 받아보실 분

           성명 등을 기입한 후

     바로가기  (클릭) http://www.lullu.net/data/lullu_net/bbs/zboard.php?id=t_order

   외환은행 - 620-154300-595   김영만 (지성의샘)

   제일은행 - 302-20-276402    김영만 (지성의샘)

   농협     - 097-01-177965    김영만 (지성의샘) 로


     입금해주시면   [문.예.당]에서   매일 저녁 오후 6시  명단을

       도서출판 ‘지성의 샘’에  통보 후    후원이 시작되며

        공연전문 계간지 ‘극작에서 공연까지’ 및 도서출판 ‘지성의 샘’ 발간

         도서의 우송이 시작됩니다.


* 평생회원 및 년 간 회원의 가입이 어려우신 분은    메인화면에 소개되고

  있는  추천도서를 참조한 후   원하시는 도서를  후원회원과 같은 방법으로

   구매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도서 바로가기 (클릭)  http://www.lullu.net/data/lullu_net/bbs/zboard.php?id=book

  [문.예.당] 회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2008년 11월 6일

          [문.예.당] '편집 발행인'

          극작에서 공연까지 2006년 겨울호 통권10호

출판사 : 지성의샘

발행일 : 2006.12.1

저 자 : 지성의샘

발행인 : 극작가 김영무


총페이지 : 323페이지    

소비자가 : 10,000원  



     상품명 : 극작에서 공연까지 2006년 겨울호 통권10호

                 극작에서 공연까지 2006년 겨울호 통권10호



서울의 구립극단 정착을 꿈꾸며

연극용어에 대한 소고 전세권

그때 그무대 방미선

연출가 노트 채윤일 -----------> 불가불가 동영상 속에서 채윤일 연출이 거론한 책

배우수업을 위한 모스크바 유학기 김고운

남기고 싶은 연국 이야기 최청

공연을 보고 나서 송민숙 이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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