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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운세- 춘강 구홍덕 원장- 금주의 운세-2020년 6월 8일 ~ 2020년 6월 14일

전혜린 기자 | 기사입력 2020/06/07 [04:31]

이번 주 운세- 춘강 구홍덕 원장- 금주의 운세-2020년 6월 8일 ~ 2020년 6월 14일

전혜린 기자 | 입력 : 2020/06/07 [04:31]

▲ 인왕산에서 놀고 있는 룰루 ,시원해요! 만사형통!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 금주의 운세-2020년 6월 8일 ~ 2020년 6월 14일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금주의 운세

   

쥐  띠

探花蜂蝶格(탐화봉접격)으로 온 들에 꽃이 만발하여 있으매 그 꽃을 탐내는 벌과 나비인 격이라. 좋은 일일 듯 하나 지나치면 나의 몸을 망치는 결과가 올 것이니 정도를 지키고 분수를 지켜야만 고불상신을 가히 면할 수 있으리라.

24년생 내 것도 충분하니 남의 것을 욕심 내지 말라.

36년생 가슴 아픈 일이 생기게 되리라.

48년생 그것도 충분한 양이므로 걱정하지 말지니라.

60년생 모든 일이 만사 OK이다.

72년생 나의 과실을 빨리 인정하라.

84년생 내 공이 아니니 돌려 주라.

96년생 친구를 진심으로 사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飯米農家格(반미농가격)으로 논과 밭이 몇 평 되지 않아 농사를 죽기 살기로 지어 보아도 자기 집에서 먹을 식량밖에 못 짓는 소농인 격이라. 그동안 들였던 공력이 허사가 될 위기에 놓여있으니 빨리 수습하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보게 되리라.

25년생 보이는 곳에서 더욱 조심하게 행하라.

37년생 지난 날의 잘못을 반성해야 하리라.

49년생 작은 것이라도 소중하게 받아 들이라.

61년생 내가 잘못하였다면 반드시 사과하라.

73년생 과욕은 나의 눈을 멀게 한다.

85년생 친구 것에 눈독들이지 말라.

97년생 어려운 일이니 친구와 의논해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經世之才格(경세지재격)으로 아주 유능하고 리더쉽이 강하고 도덕성이 밝아 수많은 사람들의 추앙을 받으므로서 능히 세상을 다스릴만한 재주를 가진 격이라. 나의 능력을 발휘하여 빛을 보는 시기로서 모든 사람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게 되리라.

26년생 이루어지니 실천에 옮기고 보라.

38년생 은혜는 반드시 기억해 두라.

50년생 어차피 잊을 건 빨리 잊으라.

62년생 이성간의 다툼은 경제적인 손실을 초래한다.

74년생 충분한 휴가 계획을 세우라.

86년생 그 일은 친구와 상의해 보라.

98년생 지금은 그럴 상황이 아니니 철회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금주의 운세

.多少不計格(다소불계격)으로 그동안 어렸을 때부터 돌봐주던 사람이 드디어 성공하여 인사하러 오면서 선물을 사왔으나 선물의 양이 많고 적음을 계산하지 않고 기쁜 격이라. 지금까지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알게 되는 시기인 만큼 기쁜 마음이 되리라.

27년생 친구의 말을 다시 생각해 보라.

39년생 참새가 봉황의 뜻을 어찌 알 수 있으리요.

51년생 과욕은 금물이니 정도를 지키라.

63년생 희소식에 우울함도 묻어온다.

75년생 그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풀리리라.

87년생 조금만 더 기다리면 좋은 소식이 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萬無一失格(만무일실격)으로 복 있는 사람이 있어 어떠한 일이든 크고 작은 것이던 간에 실패한 적이 없이 승승장구 성공하는 격이라. 모든 일은 나로부터 시작되는 법이요 모든 일은 역시 나에게서 끝나는 법이니 모든 일이 내 손에 달려 있음이라.

28년생 성질을 부리지 말라 나만 추해진다.

40년생 사업 계획, 순조롭게 진행된다.

52년생 교통사고 조심, 특히 흰색 차 주의.

64년생 걱정하지 말고 느긋하게 기다리라.

76년생 일단 복지부동을 하고 보라.

88년생 자금 불통이 고통을 부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波瀾萬丈格(파란만장격)으로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일의 진행되는 정도가 몹시 기복 변화가 심하여 울고만 싶은 심정과 같은 격이라. 이처럼 쓰고 고통이 따른 예는 없었으니 우선은 움직이지 말고 복지부동이 최상이요, 현상유지에 주력하라.

29년생 뒤를 생각하지 말고 내 본분을 먼저 생각하라.

41년생 채무관계가 드디어 해결될 기미가 보인다.

53년생 내가 뒷받침하였던 일이 성사된다.

65년생 친구의 차를 얻어 타는 것은 손해.

77년생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89년생 주위 친구에게 원조를 요청할 것.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恨不早知格(한불조지격)으로 어느 모임의 총수를 맡아 좋아라 하는 사이에 전 임원의 비리로 인하여 골치를 썩히므로 미리 파악하지 못함을 후회하는 격이라. 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 일도 따르는 것인바 미리 알아보고 방비하는 지혜가 필요한 법이라.  

30년생 대비함이 우선이니 자료를 충분히 갖추라.

42년생 원수를 용서하면 내 사람이 되리라.

54년생 친구는 적이 아니니 언쟁을 삼가라.

66년생 집 장만할 때 한번 더 살펴보고 계약하라.

78년생 서두르지 말고 처음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라.

90년생 출장, 여행 중 병고를 조심해야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仁勇俱全格(인용구전격)으로 난세의 영웅이 어짊과 용맹스러움을 골고루 다 갖춰 장졸들의 사기가 충천해 있는 격이라. 갖춰야 할 것은 다 갖춰져 있으니 모든 일이 부족함이 없이 태평성대를 구가하는 운으로서 모든 것이 순조롭게 풀릴 것이라.

31년생 고생하지 않으려면 과식, 과음을 삼갈 것이라.

43년생 급하니 우선 나라도 먼저 빠져 나오라.

55년생 답답해하지 말고 조깅이라도 하라.

67년생 장거리 여행은 절대 금물이다.

79년생 자금줄, 융자는 불투명하다.

91년생 도움 요청에 상대의 회답이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恩山德海格(은산덕해격)으로 어려운 일을 당하여 끼니 걱정을 하고 있을 때 옆집에 사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은덕이 산과 바다 같은 격이라. 나의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주었던 사람을 생각하고 나 역시 여유가 생겼을 때 덕을 베풀어야 할 것이라.

32년생 기쁨 후에는 반드시 슬픔이 온다.

44년생 원수같은 사람을 상면할 운이라.

56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때이니 과감히 투자하라.

68년생 희소식에 우울함도 묻어오는 것이 이치라.

80년생 그동안 뒷받침하였던 일이 성사된다.

92년생 표창, 포상 등이 있을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損害補充格(손해보충격)으로 사업을 막 시작하여 몇 달간 계속 적자만 보고 있다가 좋은 아이템으로 지금까지의 적자를 메우게 되는 격이라. 금전이 도래하게 되고 좋은 소식이 연발하여 희희낙락하게 될 것이니 가정의 화목 또한 당연하리라.

33년생 배우자, 가족들의 점수를 따 두라.

45년생 집안에 화재를 조심할 것이라.

57년생 여유 자금, 부동산에 투자하라.

69년생 지구는 둥글다는 진리는 불변이다.

81년생 시험 운이 좋으니 무조건 도전하라.

93년생 건강 주의, 위장, 소화기 계통을 조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秋草逢霜格(추초봉상격)으로 좋았던 시절은 가고 가을이 오니 그 가을 풀꽃에 서리가 내려 시드는 격이라. 울고 싶은 마음이 들것이나 풀꽃이 서리를 만나는 때는 결실을 맺게 되는 법이니 너무 두려워 말고 과감히 일을 추진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때라.

34년생 성급하면 도리어 해를 입는다.

46년생 입에 쓴 약은 몸에 좋은 법이다.

58년생 친구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70년생 부모님을 생각하여 참으라.

82년생 여러 개 중에 딱 한 개만 선택하라.

94년생 하나가 가면 둘이 온다는 법칙을 깨달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出天之孝格(출천지효격)으로 아버님이 한 겨울에 잉어를 잡수시고 싶다고 하시매 연못에서 얼음을 깨고 잉어를 구하는 하늘이 낸 효자인 격이라. 남이 모르게 하던 일도 꼭 세상에 알려지는 법, 부모님께 행하는 효는 백행지본임을 알 것이라.

35년생 나도 이제 베풀 때가 되었음이라.

47년생 가벼운 운동으로 몸을 풀라.

59년생 지금 그것으로 만족하라.

71년생 가격을 낮추기보다는 질을 높이라.

83년생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꽉 잡고 매달리라.

95년생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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