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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이번 주 운세- 춘강 구홍덕 원장-금주의 운세-2024. 2. 12∼ 2024. 2. 18

김혜경 기자 | 기사입력 2024/02/11 [19:12]

이번 주 운세- 춘강 구홍덕 원장-금주의 운세-2024. 2. 12∼ 2024. 2. 18

김혜경 기자 | 입력 : 2024/02/11 [19:12]

 

▲금주의 운세, .繼成豊富格(계성풍부격)으로 계속 이어서 좋은 일들이 연발하고 모처럼 풍부한 포만감에 젖어있는 격이라.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 하더라도 다 성사되어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때라. 룰루는 무지 행복해.     ©문화예술의전당

이번 주 운세- 춘강 구홍덕 원장-금주의 운세

-2024. 2. 12∼ 2024. 2. 18

▲ 춘강 구홍덕 원장     ©문화예술의전당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5700-0857

  

쥐 띠

.七珍萬寶格(칠진만보격)으로 세상의 온갖 진귀한 보물을 취득하여 득의 만만한 격이라. 매우 기분이 좋은 한 때가 될 것이요, 뜻밖의 재산상의 이득도 있을 것이며, 모든 일이 나에게 유리한 쪽으로 풀려 나가게 되리니 걱정하지 말라.

24년생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는 법이라.

36년생 금전적인 고통이 따르리라.

48년생 당신은 상대방을 너무 믿고 있다.

60년생 이것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라.

72년생 친구와의 다툼이 관재수로 발전한다.

84년생 요령 피우지 말 것이라.

96년생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고민이라.

금전 × 매매 ○애정 △ 직장 ×

  

소  띠

.合作成功格(합작성공격)으로 여러 사람이 합작 투자하였던 일이 어렵게 되어 노심초사하였다가 이제야 성공을 하게 되는 격이라. 그간의 고생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될 것이요, 나도 이제 한자리를 차지하게 되는 위치에 와 있으니 조금만 더 참으라.

25년생 오랜만에 찾아오는 즐거움이여.

37년생 오랜 친구를 만나 회포를 풀리라.

49년생 진행 중이던 일이 막혀 고민할 운이라.

61년생 자녀의 승진 또는 집 장만을 할 운.

73년생 희극 영화를 관람하라.

85년생 원래의 마음대로 살 것이라.

97년생 급한 마음이 일을 그르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渡江無船格(도강무선격)으로 급한 일이 있어 강을 건너려고 하지만 배가 없어 건너지 못하는 격이라. 내일을 기약하고 현재는 잠시 보류하는 것이 좋을 것이요. 너무 급하게 서두르면 오히려 일을 그르치니 서두르지 않는 것이 상책일 것이라.

26년생 자녀의 말썽으로 고분 비탄할 운.

38년생 하라, 하면 틀림없이 될 것이라.

50년생 순리대로 처리하면 반드시 성사된다.

62년생 휴식! 휴식이 최고의 보약이다.

74년생 친척의 비보로 우울하리라.

86년생 희소식, 계약이 성사되는 운이라.

98년생 공부, 이성 교제 모두 원만하지 못할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繼成豊富格(계성풍부격)으로 계속 이어서 좋은 일들이 연발하고 모처럼 풍부한 포만감에 젖어있는 격이라.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 하더라도 다 성사되어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때라.

27년생 다리에 이상이 생기니 주의하라.

39년생 오랜 병이 차도를 보인다.

51년생 늦지 않았으니 지금이라도 조치를 취하라.

63년생 뜻밖의 손재 운으로 상심할 운이라.

75년생 문서를 취득할 찬스를 잘 잡을 것.

87년생 직장상사와의 다툼은 금물이다.

99년생 친구의 도움이 필요한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寂寞江山格(적막강산격)으로 환하게 밝았던 불야성에 모든 불빛이 사라지고 적막만이 남아있는 격이라. 힘 찬 전진을 위하여 휴식이 필요한 때로서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남들은 이 맛을 알지 못할 것이라.

28년생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불러들인다.

40년생 실행하라 반드시 득이 된다.

52년생 왜 나만 이리 고통을 받아야 하는가?

64년생 경사가 연발할 운이라.

76년생 동남쪽에 투자는 절대 안 된다.

88년생 내 말을 아끼면 복이 된다.

00년생 이제야 나의 진심을 알아주는 때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鳳凰雄飛格(봉황웅비격)으로 봉황이 창공을 향해 힘차게 날아올라 나의 포부를 마음껏 펼치는 격이라. 그동안 복잡했던 문제들이 이제야 가닥이 잡혀지게 되고 오래된 병도 서서히 차도를 보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29년생 조금만 참고 견디면 승산이 있으리라.

41년생 희소식과 슬픈 소식이 함께 온다.

53년생 돈은 돌고 도는 것이니 걱정 말라.

65년생 내 것이 아니면 손대지 말 것이라.

77년생 손재운이 따르니 금전관리를 잘하라 .

89년생 정도대로 하면 이루게 되리라.

01년생 뒷일은 생각하지 말고 밀어 부치라.

금전 △ 매매 △애정 × 직장 ○

   

말  띠

.大慈大悲格(대자대비격)으로 전쟁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입고 사경을 헤매고 있는 현장에서 대자대비한 마음의 간호사가 몸을 아끼지 않고 간호하는 격이라. 넓고 큰 가없는 마음으로 덕을 베풀면 반드시 그 배가되어 돌아오게 되리라.

30년생 둘 다다 내 것이 아니니 돌려 주라.

42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이륜차.

54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 운이 따르리라.

66년생 가족간의 언쟁을 피하라.

78년생 사업부진 자금융통 불투명.

90년생 형제와 상의해 보라 해결되리니...

02년생 부모님의 안부를 여쭤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雷同批評格(뇌동비평격)으로 나 자신은 실력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 어떤 사람의 개인전에서 다른 사람과 똑같이 비평하니 세인들의 웃음거리가 된 격이라. 나의 실력이 부족하면 실력을 쌓도록 하여야 할 것인바 열심히 갈고 닦아야 하리라.

31년생 첨단 장비를 이용하면 이룰 수 있다.

43년생 멀리 사는 친척의 방문이 있다.

55년생 일을 시작하기 전에 나의 가족을 생각해 보라.

67년생 최대한 노력을 하라, 복이 되리니...   

79년생 떨어져 사는 형제가 그리운 때.

91년생 동남 쪽으로의 여행이 좋으리라.

03년생 반드시 손해만 보니 말과 행동을 조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萬端愁心格(만단수심격)으로 농부에게 가뭄이 들어 그것을 극복하느라 불철주야 애쓰던 사람이 또 태풍이 불어온다는 뉴스를 듣고 여러 근심 걱정이 많아지는 격이라. 인생살이가 꼭 나쁜 일은 꼭 겹쳐서 들어오는 법이니 미리 대비하여야 하리라.

32년생 손해보지 않으려면 말을 아껴서 하라.

44년생 부부간에 화합할 운이라.

56년생 재산증식이 있을 운이니 밀어 부치라.

68년생 주위에는 내 편이 한명도 없음이라.

80년생 부모님, 형제의 도움을 받는다.

92년생 이제야 때가 되었음이라.

04년생 마음 먹은 대로 이루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千里比隣格(천리비린격)으로 삼천리 강산에 여러 갈래로 고속도로가 뚫리므로 천리 먼길 떨어져 있는 사람들과도 이웃과 같이 된 격이라. 세상 인심은 곳간에서 난다고 하였은즉 모두가 태평성대 속에서 만리인들 어찌 이웃이 되지 아니 하리요.

33년생 아는 것만큼 이익이 있으리니 책을 봐두라.

45년생 내 허물도 크니 상대방을 흉보지 말라.

57년생 우선 먼저 자세히 알아보고 따지라.

69년생 차분하게 처리하면 이루리라.

81년생 모른 것은 모른다고 대답하라.

93년생 내 분야가 아니니 넘보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片片沃土格(편편옥토격)으로 어떤 사람이 온 동네가 수몰 당하게 되매 한 마을 사람들이 집단 이주할 땅을 찾아 헤매던 중 비옥한 적지를 찾아 감격한 격이라. 지성이면 감천이라 했은 즉 신실한 믿음을 가지고 기원을 하면 못 이룰 일이 없으리라.

34년생 순서를 따지지 말고 해 주라.

46년생 내 손이 닿지 않으면 안되리라.

58년생 아직은 역부족인 상태다.

70년생 자금 융통이 잘되어 호조를 보인다.

82년생 성사여부는 나 자신에게 달렸다.

94년생 필요하다면 끝까지 매달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魚魯不辨格(어로불변격)으로 깊은 산 속에서 화전을 일구고 또 수렵을 하여 먹고  사는 사람에게 글을 물으니 고기어자와 나라노자를 구분하지 못할 정도인 격이라. 가만히 있으면 중이라도 갈 것인데 꼭 앞으로 나서서 창피를 당할 것은 무엇인가.

35년생 자녀의 충고를 받아 들이라.

47년생 내 주장이 옳은 것이 아니니 철회하라.

59년생 가족과 상의하여 처리하라.

71년생 내가 먼저 도와줘야 함이라.

83년생 우정을 기꺼이 받아 들이라.

95년생 빨리 궤도수정이 필요하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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