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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23년 1월 2일(음력 12월 11일) 庚申 월요일

이혜경 기자 | 기사입력 2023/01/02 [01:29]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23년 1월 2일(음력 12월 11일) 庚申 월요일

이혜경 기자 | 입력 : 2023/01/02 [01:29]

▲ 원숭이 띠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2일(음력 12월 11일) 庚申 월요일

▲ 춘강 구홍덕 원장     ©문화예술의전당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落葉逢霜格(낙엽봉상격)으로 가을에 낙엽이 떨어져 앙상한 나무가 설상가상으로 서리를 만난 격이라. 엉뚱한 곳에서 사건이 터져 동분서주하게 되고 주위 사람들로부터 비난과 질타를 받아 낙심천만한 때라.

24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수가 있다.

36년생 지금이 기회다 과감히 도전하라.

48년생 참지 말고 할말은 일단 하고 보라.

60년생 성사된 계약, 파기를 주의하라.

72년생 낭패만 보리니 너무 앞서 가지 말라.

84년생 모처럼 만에 웃음꽃이 핀다.

96년생 친구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孤立無救格(고립무구격)으로 폭풍으로 배가 표류하다 무인도에 도착하였으나 나의 배가 파선된 줄 모르고 있어 아직 구조가 없는 격이라. SOS를 전할 길이 없으니 나 혼자 힘으로 살아날 방법을 모색해야 되니 궁리하고 또 연구하여야 될 것이라.

25년생 나의 속 사정은 남이 알아주지 않는다.

37년생 만사가 귀찮은 때이니 휴식을 취하라.

49년생 꼭 한 번 빨리 종합 건강검진을 받아 보라.

61년생 이성주의, 사기 당하기 십상이다.

73년생 수표 주의, 부도 날 우려가 있다.

85년생 뒤를 위해 불씨를 사전에 잘라버리라.

97년생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는 지혜가 필요하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渡江無船格(도강무선격)으로 급한 일이 있어 강을 건너려고 하지만 배가 없어 건너지 못하는 격이라. 내일을 기약하고 현재는 잠시 보류하는 것이 좋을 것이요. 너무 급하게 서두르면 오히려 일을 그르치니 서두르지 않는 것이 상책일 것이라. 

26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운이 있다.

38년생 빨리 생각을 고쳐 먹으라.

50년생 지나친 욕심은 금물이다.

62년생 드디어 때가 왔으니 밀어 부치라.

73년생 온 가족의 화합을 이루는 때라.

85년생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97년생 용돈이 두둑해 지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深山幽谷格(심산유곡격)으로 이제 막 큰일을 끝내고 휴식을 위하여 심산유곡을 찾아 피로를 풀고 있는 격이라. 지금까지 진행 되어온 일은 이제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다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잊고 휴식만을 생각해야 하는 때라.

27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성사된다.

39년생 속 상할 것이니 과거를 묻지 말라.

51년생 자녀들에게 자동차의 안전점검 필이 하게 할 것.

63년생 출가한 자녀로부터 기쁜 소식이 온다.

75년생 수입품을 먹지 말라 발병의 원인이라.

87년생 개업식, 결혼식에 가는 일을 삼갈 것이라.

99년생 마음을 놓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氷山一角格(빙산일각격)으로 나에게 아주 크나큰 능력이 있음에도 이제 조금 그 능력을 씀으로써 아직 나의 진면목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격이라. 적재적소에 쓰일 날이 곧 오리니 모든 것을 참고 기다리면 순리대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라.

28년생 돈 때문에 눈물 흘리는 일이 생긴다.

40년생 투자는 금물, 다시 한번 생각하라

52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 것이라.

64년생 이보다 무엇이 더 부족하겠는가.

76년생 너무 과한 욕심이 아니라면 이루리라.

88년생 여행, 낚시, 등산 등으로 휴식을 취하라.

00년생 이성교제에 청신호가 오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樹木生氣格(수목생기격)으로 잔뜩 메말라 있는 대지 위에 촉촉이 비가 내려 곧 시들었던 나무들이 생기가 도는 격이라. 나의 어려운 상황을 알고 원조를 해주는 사람이 생겨나게 되고, 뜻밖의 귀인이 도래하여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해 주리라.

29년생 아랫사람과 상의하면 이룰 수 있으리라.

41년생 자금압박을 받게 되는 운이라.

53년생 내 힘으로는 부치는 일이니 포기하라.

65년생 지금은 아직 미약하므로 좀더 노력하라.

77년생 투기는 안되니 정도대로 하라.

89년생 여행 도중에 추락사고를 주의할 것.

01년생 친구 따라 강남간 일 낭패만 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芙蓉滿開格(부용만개격)으로 나의 집 연못에 있는 연꽃이 만개하여 온 집안 가득 연꽃 향기가 진동하는 격이라.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숙제가 풀리게 될 것이요, 십 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시원함을 맛보게 되리라.

30년생 위장계통 병에 적신호, 주의할 것.

42년생 집안에 겹 경사가 있으리라.

54년생 주위 사람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66년생 오랜만에 좋은 소식을 접한다.

78년생 가족들의 조언을 무시하지 말라.

90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다.

02년생 내 속마음을 그대로 드러내 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體質純化格(체질순화격)으로 물이 다른 지방으로 전근을 간 사람이 몇 달 동안 배탈이 나 고생만 하다가 이제야 체질이 순화되어 고생을 더는 격이라. 내가 그만 두지 못할 바에는 빨리 현실에 적응하여 살아가야만 몸과 마음이 편할 것이라.

31년생 자금동결, 뜬구름을 잡지 말라.

43년생 내 욕심을 먼저 버려야 하리라.

55년생 기원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

67년생 역전 홈런 한 방의 기회라.

79년생 배우자의 여행으로 쓸쓸한 때.

91년생 마음의 준비부터 단단히 하라.

03년생 나의 과오를 시인하고 사과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設橋頭堡格(설교두보격)으로 한참 행군을 하고 있는데 큰 강이 가로 놓여 있어 난감해 하던 중 교두보가 가설되어 한시름을 놓는 격이라. 어려운 난관에 봉착되었던 일이 한시름 놓게 될 정도로 풀려나 가게 될 것이니 너무 근심 걱정하지 말라.

32년생 그 일도 풀리지 않는 일이다.

44년생 부부싸움은 손해만 보니 한발 양보하라.

56년생 벙어리 냉가슴 앓는 격이라.

68년생 이성으로 인한 손재 운 조심.

80년생 부동산 매매는 불가함이라.

92년생 윗사람에게 어려움을 털어 놓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敗軍之將格(패군지장격)으로 전쟁터에 나가 갖가지 전술을 써보았어도 상대방의 최신식화 된 무기에는 당할 길이 없어 패군 한 장군과 같은 격이라.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만 싶은 충동이 이는 때로서 나의 힘으로서는 어찌할 수 없으니 참으라.

33년생 금전으로 인한 낭패를 본다.

45년생 그것은 내 것이 되지 않으리니 포기하라.

57년생 어려운 일이니 손아랫사람에게 부탁하라.

69년생 관재 구설수가 따르니 언행을 조심하라.

81년생 일단 한발 뒤로 물러 서서 살펴보라.

93년생 나의 변명이 절대 통하지 않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千苦萬難格(천고만난격)으로 하나의 장비도 없이 드넓은 사막에 홀로 낙오되어 그 곳을 빠져 나오느라 온갖 고난을 겪는 격이라. 산 넘어 산이요 물 건너 물이니 어찌 어렵지 않겠는가 생각하지 않던 어려움에 처하나 대비책이 없으니 어이하리.

34년생 괜한 구설수에 휘말린다.

46년생 나의 공을 인정받지 못한다.

58년생 일희일비가 교차되는 운이라.

70년생 모두 중에서 딱 절반만 챙겨 두라.

82년생 사업 성패는 나의 의지에 달렸다.

94년생 이성교제에는 청신호, 순조롭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萬古常靑格(만고상청격)으로 천연 상록수림이 드넓은 광야에 펼쳐져 있어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언제나 푸르른 빛을 발하는 격이라. 항상 있는 그대로를 보존하고 보호하여야 할 것이니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을 모아 보존의 방법을 모색해 보라.

35년생 필요한 것이 남의 손에 있으니 어찌....

47년생 누구든지 나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

59년생 오랫동안 버틸 수 있는 힘을 기르라.

71년생 장거리 여행은 절대 금물이다.

83년생 나의 결백을 상대방이 안 믿는다.

95년생 아주 시원한 것을 맛보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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