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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미씨의 행복여행전 Ⅴ’ , 올미 아트스페이스,

이혜경 기자 | 기사입력 2022/12/01 [19:33]

‘올미씨의 행복여행전 Ⅴ’ , 올미 아트스페이스,

이혜경 기자 | 입력 : 2022/12/01 [19:33]

▲ ‘올미씨의 행복여행전 Ⅴ’ , 올미 아트스페이스,  © 문화예술의전당

 

올미 아트스페이스가 12월 1일부터 19일까지 김정대, 노현우, 송지연, 이경훈, 이은황, 최우 등 6명의 작가들을 초대해 ‘올미씨의 행복여행전 Ⅴ’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스산한 날씨지만 마음만은 따듯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라며 기획됐다. 초대된 예술가들은 기다림과 그리움의 애타는 마음을 작품에 담았다. 사랑을 주고받는 사랑의 계절에 행복을 담은 매력적인 미술 여행에 애호가 여러분을 초대하고자 한다.

 

이번 여행은 다섯 명의 회화작가와 한 명의 조각가를 초대해 열리는 그림과 조각의 앙상블 전시이다. 참여 예술가들이 현실의 삶이 보여줄 수 없는 또 다른 세계를 보여주고자 치열하게 몰입해 완성된 개성이 강한 작품들이다. 관람객은 희망을 담은 예술가들의 작품과 함께 행복 여행에 동행할 수 있다.

 

올미 아트스페이스 홍보 담당자는 “삼라만상이 잠드는 시간에 올미씨는 새로운 여행을 위한 채비로 분주하다. 특별한 이야기를 가득 담은 보따리를 풀어 저 너머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낭만의 계절에 겨울 나그네가 돼 매력이 넘치는 소중한 전시에 함께해 따듯한 온기를 전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부디 많은 분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시길 바라며, 2022년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아름다운 시간 보내고, 대운이 넘치는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이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 참여 작가

 

· 김정대(KIM Joung -Dae)

김정대는 강한 강도와 점성을 가진 합성수지 레진으로 형상을 만든 다음 유채 물감을 덧칠하고 건조하는 작업을 반복하며 작품에 생명과 감정을 불어넣는다.

 

· 노현우(ROH Hyeun Woo)

러시아 국립 미술 아카데미를 졸업한 노현우 작가는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탄탄한 소묘 실력을 바탕으로 대상의 과학적 모방과 시적 감성의 구성이라는 숙제를 노련하게 풀어내 화단에서 주목받고 있다.

 

· 송지연(SONG Ji Yeon)

송지연 작가는 ‘삶’의 개념을 사람이 아닌 집에 투영해 도시 풍경을 독창적으로 해석한다. 물감을 중첩시키는 즉흥적이고 반복적인 행위는 세월을 따라 변화하는 대상의 모습을 섬세하게 담아낸다.

 

· 이경훈(LEE Kyung Hoon)

이경훈 작가는 잊혀져가는 감정을 지금의 생각과 이야기하듯이 시각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 이은황(LEE Eun-Hwang)

이은황 작가는 안경을 통해 본인의 삶과 존재를 표현하고 있다. 나와 타인들, 과거로부터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주변을 인식하고 그것을 통해 ‘나’라는 존재의미를 반추해 나가는 작업이다.

 

· 최 우(CHOI Woo)

그가 건네는 이야기는 하나다. 힘들고 외로운 삶이지만, 삶을 정면으로 마주 바라보고 거기에서 희망을 찾고자 하는 것이다.

 

▲ 송지연, 먼곳을 보다 60.6x72.7cm Acrylic on linen 2022  © 문화예술의전당



◇ 올미씨의 행복여행전 Ⅴ 전시 개요

 

- 전시 장소: 올미 아트스페이스-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51

- 전시 기간: 2022.12.1. (목) ~ 12.19. (월)

- 참여 작가: 김정대, 노현우, 송지연, 이경훈, 이은황, 최우

- 관람 시간: 오전 10시 30분 - 오후 6시

- 관람 문의: 올미 아트스페이스(매주 일요일 휴관)

 

올미 아트스페이스 

 

갤러리 올미 아트스페이스(ALLME ARTSPACE)는 조선시대 임금님의 초상화인 어진을 제작하고 화원을 양성하는 등 그림에 관한 일을 관장하던 관청인 도화서 터에 2015년 개관했으며, 정통 회화뿐 아니라 조각, 공예,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기획 전시로 꾸준히 관객과 소통해 왔다. 올미 아트스페이스는 ‘All to Me, All from Me, All together!’라는 슬로건 아래 예술의 힘으로 모두가 행복한 꿈을 꾸는 힐링의 공간이 되기를 지향한다. 개관 이후 국내 외 역량 있는 작가들을 발굴하여 소개하고 있으며, 일본 갤러리와 MOU를 맺고 2017년부터 매년 봄, 가을 서울과 동경에서 한일 국제 미술 교류전을 개최하여 양국의 예술 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llmeartspace.com

 

 

▲ 김정대, 나른한 오후 34x27x60(h)cm 레진에 유채 2022  ©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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