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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프터 양 > 오늘 대개봉! [파친코] 코고나다 감독이 선사하는 기억에 관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2/06/02 [07:04]

< 애프터 양 > 오늘 대개봉! [파친코] 코고나다 감독이 선사하는 기억에 관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2/06/02 [07:04]

▲ 애프터 양     ©문화예술의전당

[파친코] 코고나다 감독이 선사하는

기억에 관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드디어 오늘 대개봉!

 

시사 후 이어진 언론과 평단, 셀럽, 관객 모두의 뜨거운 호평 속에 최고의 기대작으로 등극한 <애프터 양>이 6월 1일(수), 바로 오늘 개봉해 관객들과 만난다.

(감독: 코고나다 | 출연: 콜린 파렐, 조디 터너 스미스, 저스틴 H. 민, 말레아 엠마 찬드로위자야 | 수입/공동배급: ㈜왓챠 | 배급: ㈜영화특별시SMC)

 

올해 가장 눈부신 걸작 <애프터 양> 마침내 관객들과 만난다!

소장 욕구 자극하는 개봉 기념 굿즈 이벤트까지!

 

  

<애프터 양>은 안드로이드 인간 '양'의 기억을 탐험하면서 시작되는 상실과 사랑, 그리고 삶에 관한 가장 아름답고 독창적인 이야기를 담은 작품, 일찌감치 애플 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를 공동 연출해 전 세계를 사로잡은 코고나다 감독이 <콜럼버스>에 이어 선보이는 두 번째 장편영화이자, 다수의 웰메이드 영화를 선보여 온 A24의 신작으로 화제를 모아왔다.

 

또한 알렉산더 와인스틴의 원작 [Saying Goodbye to Yang(양과의 안녕)]을 바탕으로 한 독창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스토리, 세계적인 배우 콜린 파렐, 한국계 미국인 배우 저스틴 H. 민 등 실력파 배우들의 열연, 일본의 거장 류이치 사카모토가 참여한 음악이 만나 완성도 높은 작품을 탄생시켰다

 

이에 시사를 통해 영화가 공개된 이후 언론과 평단의 찬사가 쏟아진 것은 물론,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으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은 김초엽 작가, [파친코]의 주연 김민하 배우, <우리들>, <우리집>을 연출한 윤가은 감독, <카트> 부지영 감독, 뮤지션 자이언티 등 영화를 접한 각 분야 셀럽들의 극찬과 강력 추천이 이어지며 더욱 화제를 모아 왔다.

 

  © 문화예술의전당

  

한편, 폭발적인 기대와 호평 속 화제작으로 떠오른 <애프터 양>이 개봉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 가운데, 소장욕구를 자극하는 굿즈들이 공개되어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먼저 다채로운 게스트들과 함께하는 GV 상영회를 통해 관객들에게 오리지널 A3 포스터를 증정한다. 또한 홀로그램 티켓은 개봉 이후 영화를 관람하는 관객들에게 소진 시까지 선착순 증정된다.

 

오는 7일(화)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는 명씨네 시그니처 패키지 상영회를 통해 나비 실루엣 속에 작동을 멈춘 ‘양’과 기대어 있는 ‘에이다’의 모습이 담긴 한정판 배지와 티켓형 배경지, 홀로그램 티켓 패키지를 만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CGV 아트하우스 Club ‘아티스트 등급’ 관객에게는 CGV아트하우스 전용관에서 <애프터 양> 관람 시 카메라를 앞에 둔 ‘양’의 모습이 담긴 한정판 배지가 선착순 증정된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각 극장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친코] 코고나다 감독이 선사하는 기억에 관한 가장 아름답고 독창적인 이야기를 담은 영화 <애프터 양>은 바로 오늘부터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

REVIEW

 

“매우 아름다우며 극적인, 가장 현대적인 안드로이드 이야기.

기억과 정체성을 탐구하는 한 편의 여정으로, 복합적인 감정과 긴 여운을 남기는 작품”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김초엽 작가

 

“전 세계를 감동시킬 아름다운 코고나다 감독님의 신작 <애프터 양>.

또 한번 이렇게 아름다운 영화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파친코] 김민하 배우

 

“우리 삶은 정말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그래서 우리는 무엇을 소중하게 여기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너무나 아름답게 질문하는 영화”

<우리들><우리집> 윤가은 감독

 

“볼 때마다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될 영화.

몇 번을 봐도 좋을 영화”

<카트> 부지영 감독

 

“나도 누군가에게 오랫동안 기억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고,

나 또한 누군가를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서로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

김보라 배우

 

“정말 멋있는 영화”

뮤지션 자이언티

 

“SF장르에서의 오랜 테마인 기억과 정체성의 문제를 깊숙이 탐색한다”

이동진 영화 평론가

 

“관객 각자 떠올릴 수 있는 갖가지 삶의 순간과 이야기가 그 우주에 다 들어 있다”

장성란 영화 저널리스트

 

“‘다름’과 ‘다양성’을 짚어내면서도 ‘인간’을 깊이 성찰하는 잔잔한 96분”

스포츠경향 이다원 기자

 

“코고나다 감독은 기존 공상과학(SF) 장르 문법에

동양의 정서를 토대로 한 드라마를 더해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해냈다”

동아일보 손효주 기자

 

“사려 깊고, 놀랍고, 눈부시게 아름다운 드라마”

INDIEWIRE

 

“인생만큼 광활하고 풍성한 영화”

THE HOLLYWOOD NEWS

 

“당신의 영혼을 위한 위로”

LOS ANGELES TIMES

 

“살아 있다는 것에 대한 강렬한 드라마”

ROGEREBERT.COM

 

“‘인간의 의미’에 대한 핵심을 찌른다”

COLLIDER

 

“올해의 첫 걸작”

THRILLIST

 

★★★★★

 

 

 

INFORMATION

제목       애프터 양(AFTER YANG)

감독           코고나다

출연           콜린 파렐, 조디 터너 스미스, 저스틴 H. 민, 말레아 엠마 찬드로위자야 

수입/공동배급  ㈜왓챠

배급           ㈜영화특별시SMC

러닝타임       96분 

등급전체관람가

개봉           2022년 6월 1일

영화제2021년 제74회 칸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 

2022년 제38회 선댄스영화제 Alfred P. Sloan Feature Film Prize 수상

2022년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SYNOPSIS

 

함께 살던 안드로이드 인간 ‘양’이 어느 날 작동을 멈추자

제이크 가족은 그를 수리할 방법을 찾는다.

그러던 중, ‘양’에게서 특별한 메모리 뱅크를 발견하고

그의 기억을 탐험하기 시작하는데…

 

무엇을 남기고 싶었어,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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