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 > 오늘 개봉! - 주목해야할 관람 포인트 BEST 3

 단 하나의 성장형 청춘 로맨스

드디어 오늘 대개봉!

놓쳐서는 안될 관람 포인트 BEST 3 공개!

서포터즈 상영회 앵콜 회차까지 매진시키며

팬들의 뜨거운 화력 화제!

▲ 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 ,유나_캐릭터포스터  © 문화예술의전당

▲ 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 카즈_캐릭터포스터  © 문화예술의전당

▲ 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아카리_캐릭터포스터  © 문화예술의전당

▲ 리오_캐릭터포스터,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  © 문화예술의전당

많은 팬들의 기대 속에 드디어 오늘 개봉한 단 하나의 성장형 청춘 로맨스 <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가 주목해야할 관람 포인트 BEST 3를 공개했다.

[감독: 미키 타카히로 | 출연: 하마베 미나미, 키타무라 타쿠미, 아카소 에이지, 후쿠모토 리코 외 | 수입: ㈜도키엔터테인먼트 | 공동수입: 와이드릴리즈㈜ | 배급: ㈜컨텐츠 썬 | 제공: 도서출판 포레, 에디슨 전기, 레인주니어 픽쳐스 | 협찬: 일일팸]

Point #1. 10대들의 One Pick! 

One & Only 우리들의 성장형 청춘 로맨스!

▲ 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  © 문화예술의전당

▲ 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  © 문화예술의전당

▲ 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  © 문화예술의전당

모든 것이 서툰 나이 열일곱, 네 명의 소년소녀가 각자 마음 속에 좋아하는 상대를 품으며 진짜 ‘나’를 알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성장형 청춘 로맨스 <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의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10대 영화 팬들의 취향을 저격한 ‘우리들의 성장형 청춘 로맨스’라는 점이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나의 소녀시대>를 기점으로 10대들의 단연코 One Pick으로 자리잡아온 청춘 로맨스라는 장르가 많은 이들을 가슴 뛰게 해줄 예정. 새학기의 시작인 봄부터 설렘이 가득한 여름, 교내 문화제로 활기를 띄우는 가을 그리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동시에 모두가 한 뼘 성장을 이루는 겨울까지 10대 청춘들의 1년을 아우르는 <사사차차>의 스토리와 연출이 특히나 아름다웠던 지난 시절들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며 영화에 독보적인 분위기를 더할 전망이다.

Point #2. 설렘 폭발♥ 심쿵 유발♥

보기만해도 청량한 영상미와 배우들의 눈부신 비주얼 케미!

▲ 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  © 문화예술의전당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눈을 뗄 수 없이 아름다운 청량갑 영상미와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주연 배우들의 비주얼 케미스트리다. 청량함 가득한 사계절의 변화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연출과 수채화 같은 색감들은 관객들로 하여금 영화에 더욱 감정 이입할 수 있도록 도와줄 예정. 여기에, 원작과의 싱크로율은 물론, 각자의 캐릭터가 실제로 살아있는 듯 개성에 맞게 연기해낸 주연 배우들의 호흡과 비주얼은 이제까지의 청춘 로맨스 영화 중 최고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역대급 케미를 자랑한다. 특히,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에서 이미 한번 호흡을 맞춘 바 있는 하마베 미나미와 키타무라 타쿠미는 이번 작품에서 더욱 정교해지고 섬세해진 연기력과 몰입도를 선보이며 색다른 케미를 자랑할 예정이다.

Point #3. 한 번 들으면 헤어나올 수 없는 중독적인 멜로디♬

인물들의 시점과 마음을 대변하는 찰떡 주제가!

▲ 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  © 문화예술의전당

마지막으로 세 번째 관람 포인트는 주인공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한 주제가 ‘115만 킬로의 필름’이다. 일본의 인기 밴드 ‘오피셜히게단디즘’의 곡인 ‘115만 킬로의 필름’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야기를 115만 킬로의 영화로 만들고 싶다는 마음을 노래한 곡으로 <사사차차> 속 ‘아카리’, ‘리오’, ‘유나’, ‘카즈’ 각자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한 가사를 통해 아련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더해주는 노래다. 특히,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 나오는 ‘115만 킬로의 필름’은 영화 속 네 청춘들뿐 아니라 이를 지켜보는 관객들의 마음까지 위로해주는 것 같아 영화가 끝나고 나서도 깊은 여운을 남긴다. 

한편, <사사차차>를 향한 팬들의 뜨거운 반응도 화제다. 월요일에 공개된 배우 및 감독의 한국 개봉 축하 인사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각 배우들이 한국어를 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동시에 서툴지만 진심 어린 마음이 느껴지는 그들의 인사말에 감동하며 영화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200명 이상이 미션에 참여해야 개최가 가능했던 서포터즈 상영회도 팬들의 화력으로 가뿐히 성공시켜 눈길을 끈다. 예매 오픈이 되자마자 매진이 된 서포터즈 상영회는 1회만 상영될 예정이었지만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추가 회차 오픈을 확정, 이 또한 매진시키는 신화를 쓰며 개봉 후에도 그 열기가 쉽게 가시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많은 이들의 기대와 관심 속에 드디어 개봉한 <사랑받고 사랑하고 차고 차이고>는 오늘부터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  © 문화예술의전당

▲ 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  © 문화예술의전당

INFORMATION

제목 | 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

원제 | Love Me, Love Me Not

감독 | 미키 타카히로

출연 | 하마베 미나미, 키타무라 타쿠미, 아카소 에이지, 후쿠모토 리코 외

수입 | ㈜도키엔터테인먼트

공동수입 | 와이드릴리즈㈜

배급 | ㈜컨텐츠 썬

제공 | 도서출판 포레, 에디슨 전기, 레인주니어 픽쳐스

협찬 | 일일팸

장르 | 성장형 청춘 로맨스

러닝타임 | 124분

개봉 | 2021년 6월 16일

SNS | www.facebook.com/doki.enter

www.instagram.com/doki_entertainment

SYNOPSIS

모두가 행복한 사랑을 바라는 ‘아카리’(하마베 미나미)와 

한 발 뒤에서 사랑을 기다리는 ‘유나’(후쿠모토 리코). 

서로 정반대의 성격이지만

우연한 계기로 친구가 된 둘.

고등학교 첫 학기가 시작되고

‘아카리’와 ‘유나’에게도 

마음을 전하고 싶은 상대가 생겼다. 

“너도 내 마음과 같을까…?”

조금씩 천천히, 너에게로 가는 길

열일곱, 우리들의 성장형 청춘 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