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동영상 > 뮤지컬

인생은 한 잔의 블랙커피 맛이다. - 뮤지컬 배우 진복자 째즈 드라마 콘서트 '블랙 커피' ,Jazz Drama Concert - Black Coffee,

권종민 기자 | 기사입력 2020/02/27 [08:30]

인생은 한 잔의 블랙커피 맛이다. - 뮤지컬 배우 진복자 째즈 드라마 콘서트 '블랙 커피' ,Jazz Drama Concert - Black Coffee,

권종민 기자 | 입력 : 2020/02/27 [08:30]

진복자 째즈 드라마 콘서트 '블랙 커피' - 인생은 한 잔의 블랙커피 맛이다.  진복자의 째즈 뮤지컬 드라마 콘서트 '블랙커피' 속엔 인생의 달콤한 기쁨과 쓰디 쓴 슬픔이 모두 녹아 있다. 첫맛은 아주 쓴 슬픈 커피, 끝 맛은 아주 달콤하고 매혹적인 기쁨의 커피. 빨아 녹여먹는 알사탕이 더 맛있듯, 화끈한 열정의 뮤지컬 배우 진복자의 진면목을 제대로 보여주는 한 잔의 달콤한 블랙커피 같은  살롱 뮤지컬이다.

 

뮤지컬 배우 진복자 Jazz Drama Concert - Black Coffee, 진복자 재즈 드라마 콘서트 '블랙커피

 

뮤지컬 배우 진복자 는 '진복자 째즈 드라마 콘서트 '블랙 커피' '의 주인공으로 흑인 혼혈로 희망을 잃지않고 살아가는 40세 여인 ‘수지’역을 맡아 소외된 이웃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모노드라마 형식의 이 뮤지컬은 어느 노래 잘하는 ‘수지’라는 배우를 통해 부모와 나,그리고 자식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풀어낸다.  뮤지컬 배우 진복자는  1985년 ‘애니’로 데뷔,‘가스펠’,‘넌센스’,‘그리스’,‘블루 사이공’,‘오! 해피데이’,‘리허설’ 등 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 진복자 째즈 드라마 콘서트 '블랙 커피'     © 문화예술의전당

 

▲ 진복자 째즈 드라마 콘서트 '블랙 커피'     © 문화예술의전당

 

▲ 진복자 째즈 드라마 콘서트 '블랙 커피'     © 문화예술의전당

 

▲ 진복자 째즈 드라마 콘서트 '블랙 커피'     © 문화예술의전당

 

▲ 진복자 째즈 드라마 콘서트 '블랙 커피'     © 문화예술의전당

 

▲ 진복자 째즈 드라마 콘서트 '블랙 커피'     © 문화예술의전당

 

▲ 진복자 째즈 드라마 콘서트 '블랙 커피'     © 문화예술의전당

 

▲ 진복자 째즈 드라마 콘서트 '블랙 커피'     © 문화예술의전당

 

▲ 진복자 째즈 드라마 콘서트 '블랙 커피'     © 문화예술의전당

 

▲ 진복자 째즈 드라마 콘서트 '블랙 커피'     © 문화예술의전당

 

▲ 진복자 째즈 드라마 콘서트 '블랙 커피'     © 문화예술의전당


연극클럽 '무서운관객들' 정회원 이상 동영상

 

연극클럽 '무서운관객들' 정회원 [kelly] 한줄 공연평

    "위스키 더블을 마시고 싶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부고] 한국 최초의 창작 뮤지컬 '새우잡이' 를 쓰고 연출하신 전세권 연출가 선종
1/50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