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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맞고 하루아침에 뇌사 상태에 빠진 중학생 딸을 살려주세요", 데일리안, 이 시대 진정한 살인마는 과연 누구인가?

경영희 기자 | 기사입력 2021/12/27 [19:20]

"화이자 백신 맞고 하루아침에 뇌사 상태에 빠진 중학생 딸을 살려주세요", 데일리안, 이 시대 진정한 살인마는 과연 누구인가?

경영희 기자 | 입력 : 2021/12/27 [19:20]

▲ 이 시대 살인마 잭더리퍼는 누구일까     ©문화예술의전당

 

창원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중학생 딸이 사경을 헤매고 있다는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지난 26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코로나 1차 접종 후 뇌사상태에 빠진 딸을 살려달라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청원에 따르면 청원인 A씨의 딸은 소아 1형 당뇨를 앓고 있던 중 학원에 가기 위해 지난달 30일 마산의 한 내과에서 백신을 맞았다.

 

백신을 맞기 하루 전 부산 한 병원에서 간 수치, 혈당 등 검사를 진행했고 백신을 맞아도 좋다는 담당의의 허락에 화이자 1차 접종을 했다고 한다.

 

이후 이달 1~2일엔 집에서 메스꺼움을 동반한 구토 등 증상이 있었지만 안정을 취했고, 혈당 조절을 하며 잘 지내다가 11일부터 구토 등 증상이 급격히 심해졌다.

 

13일 다른 내과에서 외래 진료를 받았지만 증상이 지속됐고, 14일 부산지역 대학병원 응급실로 실려 간 뒤 15일 오전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현재 A양은 부산진구보건소에서 중증이상반응신고가 된 상황이다.

 

청원인은 "일주일에 세 번씩 투석을 하고 바이러스 2차 감염을 막으려고 항생제를 계속 쓰고 있다"며 "폐에도 물이 차올랐으며 뇌는 정지되고 병원에선 원인을 알 수 없다는 말만 되풀이했다"며 토로했다.

 

청원인은 기저질환이 있으나 백신을 접종해야 사회생활이 가능하다고 보고 딸을 접종시켰다며 "청소년 백신 접종을 강요하지 않았다면 이런 상황을 겪지 않았을 것"이라고 분노했다.

 

이어 "아이 학교와 지자체에서도 백신 인과관계는 예민한 부분이라 알려지는 걸 꺼리고 있다"며 "창원시 보건소에서는 아이가 부산에서 치료하고 있다는 이유로 외면하고, 부산 보건소에서는 백신 접종 인과성을 증명하기 어려워 특별한 지원이 힘들겠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나라에서 모든 걸 다 책임을 지겠다고 했는데 막상 이런 일이 있으니 책임진다는 말도 없어졌다. 내 아이뿐만 아니라 다른 피해자들이 안 나왔으면 좋겠다”고 울먹였다.

 

끝으로 A씨는 "저같이 힘없고 빽 없는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나. 제발 저희 아이를 살려달라. 간곡히 부탁드린다. 딸의 예전 웃음띤 얼굴을 보고싶다"라고 호소했다.

 

  © 문화예술의전당

 

  © 문화예술의전당

 

  © 문화예술의전당

데일리안

"화이자 백신 맞고 하루아침에 뇌사 상태에 빠진 중학생 딸을 살려주세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119&aid=0002561202

 

이재명 “젊은 세대, 백신 미접종 방치하면 숙주 돼”, 조선일보, "백신 접종률 90%인데 위중증, 사망자, 확진자 급증하는데..이유가 뭐니?"

"단순히 백신접종률만 높인다고 가능한 일이 아니다"

https://www.lullu.net/39653

바이러스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동안 우리는 수많은 헛다리를 짚었다. 발열,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잠재적 감염 가능자로 생각하고 병원은 물론 각종 건물 출입구에서부터 통제를 했다. 그런데 아뿔싸! 실제 증상이 있는 경우보다 증상이 없는데도 확진자와 접촉한 경우가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는 경우가 더 많았다. 검사 건강보험 급여 기준(무료 검사 기준)도 초기엔 ‘증상이 있는 경우’였다가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무증상자에게까지 확대되었다. 그래도 거기까지는 좋았다. 문제는 증상이 없는 사람들이 더 많고 얼굴만 보고 확진자인지 아닌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뇌피셜’에 의한 혐오와 차별은 더 심해졌다는 것이다. --- 「코로나19 감염위험 판단 기준은 ’친한 정도’」 중에서 

▲ 서주현 명지병원 응급중환자실장이 쓴 < 코로나19, 걸리면 진짜 안 돼? > - 살려주세요, 응급실과 중환자실!  ©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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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명지병원 가족들께 말씀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서주현이라고 합니다.

 

제가 병원 전체 가족들께 무언가를 허락받지 않고 말씀드릴 위치의 사람은 아닙니다. 하지만 병원을 위해, 나라를 위해, 전 세계를 위해 더 이상 조용히 있어서는 안 될 위기 상황으로 생각되어 말씀드립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지난 이 년 간 우리 병원 모든 분들은, 한 명도 빠지지 않고, 부서, 직책과 무관하게, 그 이전에 비해 많은 양의 근무를 하고 계십니다. 출입통제, 보호구 착용, 코로나 검사, 소독 등등 어마어마하게 많은 일들을 추가로 하게 되었으며, 그렇다고 뭔가 하던 일들이 줄어든 것은 거의 없습니다. 먼저 여기에 대해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병원 직원의 확진자 발생, 밀접접촉자 발생 문자를 받습니다. 

 

제가 정말 드리고 싶은 말씀이 많지만, 오늘은 딱 한 가지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병원 직원이 왜 확진이 될까요?

 

밀폐된 공간에서 마스크를 벗어서일까요?

 

모여 앉아서 수다떨면서 간식을 먹어서일까요?

 

손소독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일까요?

 

백신을 맞지 않아서일까요?

 

아닙니다.

 

여러분이 확진이 되는 이유는 ‘검사를 받았기 때문’ 입니다.

 

오늘 전 국민이 아무도 검사받지 않으면, 내일 신규 확진자는 0명이고, 이 지긋지긋한 코로나 사태는 끝 낼 수 있습니다.

 

남한테 민폐끼치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선제적으로 코로나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코로나검사를 받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민폐를 끼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조용히 감기약먹고 다른사람 접촉하지 않고 다 나으면 다른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검사를 받으면, 어느 누구도 음성이 나온다고 자신할 수 없고, 양성이 나오면 주변인 모두 밀접접촉자로 격리당하고, 본인도 격리당하고, 병원에서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사람으로 비난받고, 매일 아침 뉴스에 보도되는 확진자 한 명에 추가되며, 이렇게 되면 우리가 간절히 바라는 일상은 절대 돌아오지 않습니다.

 

제가 이렇게 이야기하면, 코로나에 걸렸는데 모르고 있다가 갑자기 중증이 되면 어떡하냐고 질문들을 하십니다. 물론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검사를 해서 이미 걸린 것으로 알고 있으면 중증으로 가지 않나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검사는 진단이지 치료가 아닙니다. 검사해서 코로나바이러스 티끌이 검출되었다고 치료법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

 

현재의 방역정책은 코로나 중증 환자에게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중증 호흡곤란이 오면 응급센터에 가서 진료받으면 됩니다. 미리 코로나 양성인 것을 알아서 격리되어 있으면 치료 기회만 늦어지고 사망률만 높아질 뿐입니다.

 

세상에 ‘무증상 환자’ 라는 말이 어디 있습니까? 무증상이 어떻게 환자인가요? 전 세계적으로 잘못된 PCR이라는 진단법만 가지고 확진을 함으로써 수많은 무증상 환자들만 양산하고, 결국 그들이 만든 덫에 걸려서 아무도 코로나에서 탈출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이득을 보는 누군가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우리 병원 직원들, 아니 우리 국민들 중 코로나 끝나는 것 바라지 않는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겁니다.

 

방역당국에서 이야기하는 ‘의심되면 즉시 검사’ 는 즉시 폐지되어야 하는 정책입니다.​

 

PCR 검사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작디작은 조각을 증폭해서 찾아내는 검사이지, 코로나 감염 환자를 찾아내는 검사도 아닙니다. 손에 세균이 있다고, 대변에 대장균이 있다고 감염되었다고 하지 않습니다. 코의 섬모는 바이러스나 미세먼지를 몸 속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방어막입니다. 그런데 이 코에 바이러스가 나온다고 확진자가 되는 이러한 멍청이같은 검사법을 이용하면 십년이고 백년이고 코로나는 끝나지 않습니다.

 

요새 왜 독감이 없을까요? 마스크를 잘 써서일까요? 아닙니다. 독감 검사를 이렇게 공격적으로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방역정책에 협조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참고 견딘 결과는 소중한 일상 회복이 아닌 ‘호구 취급’ 과 ‘3차 부스터샷 접종’ 입니다. 오늘 3차가 끝이 아니고 몇 차가 끝인지 질병청서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규정이 그러니까, 남들 다 그렇게 하니까, 당연히 검사받아야 하는 거니까. 하고 따라온 결과입니다.

 

코로나를 끝내는 방법은, 아니 끝내지는 못 해도 병원에서 자가격리 당하지 않고 확진되지 않는 방법은 검사받지 않는 것 한 가지 뿐입니다.

 

이 글을 쓰면서 수 많은 비난을 받을 각오는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사의 역할은 단순히 병을 치료하는 것 뿐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적어도 잘못되어가고 있는 방역정책에 제동을 걸고 양심에 반하는 일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기에, 아니, 사실 제가 이렇게 말해주기를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이 있는 것을 알기에, 제 주장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알기에, 당장의 불이익을 감수하더라도 저는 꼭 명지가족 여러분들께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COVID-19 라는 질병은 기존의 이론대로라면 없는 질병, 엉터리 질병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코와 목에 감염되면 바이러스성 인후염, 편도염이 되는 것이고, 기관지에 감염되면 기관지염, 폐에 감염되면 폐렴, 폐렴이 심하면 호흡부전으로 인공호흡기 치료를 위해 중환자실 입원, 이렇게 되는 거지요. 기존의 인후염, 편도염, 기관지염, 폐렴에 준해서 치료하면 되는 겁니다. 검사를 해서 코로나확진이 된다고 치료가 달라지는 것 하나도 없고, 오히려 보호장구 착용으로 최선의 치료를 못하는 결과만 낳게 됩니다.

 

“코로나19 증상이 의심되면 절대 검사받지 마시고,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도 마시고, 감기약과 해열제 드시면서 휴식을 취하세요. 그것이 우리 모두를 구하는 길입니다.

 

서주현 명지병원 응급중환자실장 BBC 인터뷰

https://www.bbc.com/korean/features-58196588

 

 

빌게이츠(Bill Gates), Covid-19 백신이 바이러스 전염을 막지 못한다는 것을 인정하다

Bill Gates Admits Covid-19 vaccines don't stop viral transmission

https://www.youtube.com/watch?v=mgsazoEd4xo

 

화이자 백신에 들어있는 이물질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폴란드 과학자.

https://dailyexpose.uk/2021/12/23/pfizer-injection-contents-la-quinta-columna-confirms-findings-of-polish-scientist-and-dr-carrie-madej/

 

[영상]현직 전문의, 백신분석 영상 추가공개 "백신 속 움직이는 괴물질"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7444

 

[영상] 현직의사의 백신성분폭로와 외면하는 언론&미디어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7231

조국 딸 조민, 명지병원 레지던트 불합격, 조선일보 [단독] , 사필귀정 (事必歸正)  https://www.lullu.net/39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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