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공연/문화 > 영화

파리 오페라 발레단- 천재 무용가이자 안무가, 뱅자맹 밀피에가 새로 쓴 발레의 역사,블랙 스완, 티에리 데마이지에르, 알반 테우를라이,뱅자맹 밀피에

홍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20/05/17 [12:28]

파리 오페라 발레단- 천재 무용가이자 안무가, 뱅자맹 밀피에가 새로 쓴 발레의 역사,블랙 스완, 티에리 데마이지에르, 알반 테우를라이,뱅자맹 밀피에

홍수정 기자 | 입력 : 2020/05/17 [12:28]

뉴욕시티발레단 수석무용수 & 블랙 스완 안무가 뱅자맹 밀피에 “10분이 채 되기 전에 매료된다!” – The Wrap,파리 오페라 발레단-“모든 감각을 사용해요. 사랑을 나누는 것처럼”

전율을 선사하는 메인 예고편 공개!

 

 

 

뉴욕시티발레단 수석무용수, L.A. 댄스프로젝트 단장, <블랙 스완> 안무가인 뱅자맹 밀피에가 파리 오페라 발레단에서 새로운 발레를 창조하는 여정을 담은 영화 <파리 오페라 발레단>이 새로운 발레가 탄생하는 과정을 담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 문화예술의전당

[원제: Releve: Histoire d'une creation/ 영제: Reset/ 감독: 티에리 데마이지에르, 알반 테우를라이/ 출연: 뱅자맹 밀피에/ 수입/배급: ㈜영화사 진진/ 개봉: 2020년 5월]

 ‘대형 발레단은 진보적이기 어려워’라는 말을 듣는 뱅자맹 밀피에의 진지한 표정과 함께 시작한다. 뱅자맹 밀피에는 뉴욕시티발레단 수석 무용수, L.A. 댄스프로젝트 단장을 지낸 최고의 무용수이자, <블랙 스완>의 안무가로, 배우 나탈리 포트만의 남편이기도 하다.  © 문화예술의전당

 

‘대형 발레단은 진보적이기 어렵다?’ 

통념을 깨는 천재 무용가이자 안무가 

뱅자맹 밀피에 무대의 막이 열린다! 메인 예고편 대공개!   

  © 문화예술의전당

 

  © 문화예술의전당

 

천재 무용가이자 안무가, 뱅자맹 밀피에가 새로 쓴 발레의 역사, <파리 오페라 발레단>이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파리 오페라 발레단>은 세계 최고(最古)의 발레단, 파리 오페라 발레단의 예술감독을 맡은 무용계의 이단아, 뱅자맹 밀피에가 세상에 없던 새로운 발레를 준비하는 시간을 기록한 ‘창작에 관한 이야기’. 공개된 예고편은 전통과 형식을 강조하는 파리 오페라 발레단에서 뱅자맹 밀피에가 가져올 혁신과 세상에 없던 무대를 예고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메인 예고편은 ‘대형 발레단은 진보적이기 어려워’라는 말을 듣는 뱅자맹 밀피에의 진지한 표정과 함께 시작한다. 뱅자맹 밀피에는 뉴욕시티발레단 수석 무용수, L.A. 댄스프로젝트 단장을 지낸 최고의 무용수이자, <블랙 스완>의 안무가로, 배우 나탈리 포트만의 남편이기도 하다.

  © 문화예술의전당

 

 ‘대형 발레단은 진보적이기 어려워’라는 말을 듣는 뱅자맹 밀피에의 진지한 표정과 함께 시작한다. 뱅자맹 밀피에는 뉴욕시티발레단 수석 무용수, L.A. 댄스프로젝트 단장을 지낸 최고의 무용수이자, <블랙 스완>의 안무가로, 배우 나탈리 포트만의 남편이기도 하다.  © 문화예술의전당

 

  ‘대형 발레단은 진보적이기 어려워’라는 말을 듣는 뱅자맹 밀피에의 진지한 표정과 함께 시작한다. 뱅자맹 밀피에는 뉴욕시티발레단 수석 무용수, L.A. 댄스프로젝트 단장을 지낸 최고의 무용수이자, <블랙 스완>의 안무가로, 배우 나탈리 포트만의 남편이기도 하다. © 문화예술의전당


무용계의 천재이자 이단아로 불리던 그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발레단, 파리 오페라 발레단 예술감독에 합류한 것. 기존까지의 예술감독과는 다른 이력만큼 뱅자맹 밀피에는 창조적인 무대를 만들 것을 예고해 긴장과 흥분을 함께 일으킨다. 음악을 들으며 안무를 고민하고, 무용수들과 직접 합을 맞춰보던 뱅자맹 밀피에는 ‘예민하게 감정을 느껴야 한다.

 

똑같이 움직이는 무용수는 없다’며 자신의 무용 철학을 전한다. 현대적인 공간에서 연습에 몰두하는 무용수들과 역동적으로 음악을 준비하는 오케스트라는 밀피에의 뜻대로 달라진 발레단을 암시하며 기대감을 자아낸다. ‘모든 감각을 사용한다. 사랑을 나누는 것과 같다’는 밀피에의 말은 이내 무용수들의 춤과 어우러지며 경탄을 자아낸다.

 

원제(Releve: Histoire d'une creation)의 부제이기도 한 ‘이것은 창작에 관한 이야기이다’는 문구는 창작 그 자체가 주는 환희와 감동을 압축하며 영화가 전할 감동을 예고한다. “10분이 채 되기도 전에 매료된다”-The Wrap의 리뷰처럼 <파리 오페라 발레단>은 가장 아름다운 선인 인간 몸의 곡선을 사용하며 무용에서 오는 환희를 전할 예정이다. 

 

제35회 벤쿠버국제영화제, 제27회 스톡홀름영화제, 제63회 시드니영화제에 초청된 <파리 오페라 발레단>은 “10분이 채 되기도 전에 매료된다”(The Wrap), “전기가 통한 것처럼 짜릿하다!”(Screen Daily)는 극찬을 받으며 평단을 사로잡아 국내 개봉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파리 오페라 발레단>은 5월 개봉하며 관객들에게 스크린으로 만나는 전율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뉴욕시티발레단 수석무용수, L.A. 댄스프로젝트 단장, < 블랙 스완 > 안무가인 뱅자맹 밀피에가 파리 오페라 발레단에서 새로운 발레를 창조하는 여정을 담은 영화 < 파리 오페라 발레단 >이 5월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 및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뉴욕시티발레단 수석무용수 & < 블랙 스완 > 안무가 뱅자맹 밀피에 “10분이 채 되기 전에 매료된다!” – The Wrap < 파리 오페라 발레단 > 새로운 세상, 새로운 발레!,뱅자맹 밀피에가 만든 신세계가 펼쳐진다

메인 포스터 & 보도스틸 공개! 5월 대개봉!

 

[원제: Releve: Histoire d'une creation/ 영제: Reset/ 감독: 티에리 데마이지에르, 알반 테우를라이/ 출연: 뱅자맹 밀피에/ 수입/배급: ㈜영화사 진진/ 개봉: 2020년 5월]

  

Information

제목: 파리 오페라 발레단

원제(영제): Releve: Histoire d'une creation(Reset)

감독: 티에리 데마이지에르, 알반 테우를라이

주연: 뱅자맹 밀피에

장르: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110min

수입/배급: ㈜영화사 진진

개봉일: 2020년 5월 

페이스북: www.facebook.com/jinjinpictures

인스타그램: @jinjin_pictures

트위터: @jinjinpic

 

Synopsis

뉴욕시티발레단 수석무용수, <블랙 스완> 안무가 뱅자맹 밀피에

세계 최고의 발레단 파리 오페라 발레단의 예술감독으로 부임한다.

역사와 전통을 중시하는 발레단에서 밀피에는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발레를 준비하는데..

뱅자맹 밀피에가 새로 쓴 발레의 역사, “이것은 창작에 관한 이야기이다”

 

관련기사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박진 전 외교부장관, 4월 10일 총선 서대문구(을) 기호 2번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
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