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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릴리스가 선보일 미스터리 동화 영화 '그레텔과 헨젤', 티저 예고편 속에 던져진 떡밥들! 너는 어디까지 봤니?-

홍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20/05/11 [20:10]

소피아 릴리스가 선보일 미스터리 동화 영화 '그레텔과 헨젤', 티저 예고편 속에 던져진 떡밥들! 너는 어디까지 봤니?-

홍수정 기자 | 입력 : 2020/05/11 [20:10]

소피아 릴리스가 선보일 미스터리 동화 영화'그레텔과 헨젤' 티저 예고편 속에 던져진 떡밥들! 너는 어디까지 봤니? '그것' 소피아 릴리스가 선보일 미스터리 동화 <그레텔과 헨젤>이 미스터리한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며 많은 주목을 받은 가운데, 그 안에는 더욱 눈길을 끌만한 떡밥들이 가득해 화제다.

 

[주연: 소피아 릴리스, 사무엘 리키, 앨리스 크리지, 찰스 바바롤라 | 감독: 오즈 퍼킨스 | 수입: 조이앤시네마, ㈜더쿱 | 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TCO㈜더콘텐츠온]

 

<그레텔과 헨젤> 티저 예고편, 알고 보면 더욱 섬찟!

스쳐 지나가는 떡밥들을 주목하라!

 

<그것> 소피아 릴리스가 선보일 미스터리 동화 <그레텔과 헨젤>이 티저 포스터에 이어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며 6월 관심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레텔과 헨젤>은 깊은 숲 속 그레텔과 헨젤이 도착한 마녀의 집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그리고 동화가 알려줄 수 없었던 비밀과 미스터리를 선보일 예정. 특히 잠시 방심하며 스쳐 지나간 장면 속 떡밥들은 영화를 더욱 궁금하게 한다. 어디까지 발견했고 어떤 것을 발견했는지 1분도 채 안 되는 짧은 티저 예고편 속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떡밥들을 알아본다. 

 

#1. 매달린 신발

  © 문화예술의전당

 

<그레텔과 헨젤> 티저 예고편 속 놓쳐선 안 되는 그 첫 번째 떡밥은 나무 위에 매달린 신발들. 길을 잃을 만큼 외딴 깊은 숲 속에 이렇듯 많은 신발은 누구의 것이며 왜 걸려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신발을 나무에 걸어 두는 것은 작별 혹은 끝의 의미란 설이 있으나 영화 속에는 어떤 이유로 걸려있을지 궁금하게 한다. 

 

#2. 거울에 비친 그레텔

  © 문화예술의전당

 

놓쳐서는 안 될 티저 예고편 속 떡밥 그 두 번째는 거울에 비친 그레텔의 모습이다. 더 기이한 것은 거울에 비치던 그레텔의 모습이 다음 장면에선 순식간에 하나로 줄어든 것을 볼 수 있다. 거울은 또 무엇을 보여줄 것이고 이 곳은 어디인지 소름 돋게 만든다.  

 

 

#3. 세모난 문 구멍 속 부릅뜬 눈

  © 문화예술의전당

 

세 번째 떡밥은 정삼각형 안에 눈에 들어가 있는 모습으로 이것은 ‘섭리의 눈’ 또는 ‘전시안’이라고 불리며 이 상징을 찾아볼 수 있는 가장 유명한 장소는 미국 1달려 화폐 뒷면이다. 한편 1789년 발표된 프랑스 인권 선언에서도 해당 상징을 찾아볼 수 있는데, 선언문 맨 위에 등장하면서 자유와 평등의 상징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영화 속에선 어떤 의미일 것인지 호기심이 폭발하는 대목!

 

#4. 마녀의 검은 손가락과 검은 반지

  © 문화예술의전당

 

주목해야 할 네 번째 떡밥은 검은 손가락과 검은 반지다. 티저 예고편 속에서 몇차례 등장하며 존재감을 확고히 하는 검은 손가락과 검은 반지는 때에 따라 반지의 알이 손등으로도 손바닥으로도 향하고 있어 이는 과연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지 관심을 갖고 지켜보게 한다.

 

#5. 숨겨진 공간

  © 문화예술의전당

 

다섯 번째 떡밥은 그레텔이 당도한 공간의 정체. 어둑한 계단을 내려와 어디론가 접어든 그레텔은 그 곳에서 무엇인가를 발견하고 놀란 표정을 짓는다. 그레텔이 마주하게 된 이곳의 광경과 비밀은 무엇일지 이 또한 영화를 보기 전 기억해야 할 중요한 떡밥으로 꼽히고 있다.

 

  © 문화예술의전당

 

 

#6. 오두막에서 피어 오르는 붉은 연기

  © 문화예술의전당

 

유럽 어느 시골 집을 연상시키는 평범한 집에서 뿜어져 나오는 붉은 연기 역시 궁금증을 자아낸다. 일반적인 검거나 흰 연기가 아닌 붉은 색의 연기는 영화 속에서 과연 어떤 상징과 의미로 사용되었을지 관심을 갖게 한다. 또한 붉은 연기는 무엇 때문에 나오고 있을지, 집 안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지 상상하게 한다.

 

#7. 불을 먹는 남자

  © 문화예술의전당

 

새빨갛게 달궈진 쇠를 자신의 입 안으로 스스로 밀어 넣는 남자 또한 티저 예고편 속 중요한 떡밥 중 하나다. 누가 시켜서라기보다는 자의로 목숨이 위험한 행동을 하는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하게 한다. 아울러 남자의 정체는 무엇인지 영화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주목하게 한다.

 

#8. 웃음기가 사라진 마을 사람들

  © 문화예술의전당



한 곳에 모여 웃음기 없는 무미건조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마을 사람들의 모습 역시 놓쳐서는 안 될 티저 예고편 속 요소. 스산한 분위기가 감도는 가운데 이들이 한 곳에 모여야만 했던 이유와 그들이 바라보고 있는 것의 정체를 궁금하게 만든다.

 

#9. 눈이 먼 광인

  © 문화예술의전당

 

티저 예고편 속 짧게 스쳐 지나가지만 강한 임팩트를 남긴 떡밥은 눈이 멀어 앞을 볼 수 없는 광인의 존재다. 왠지 마주치면 도망가야 할 것 같은 섬뜩한 비주얼로 등장해 괴성을 지르고 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이 광인의 존재는 원작 동화 속에는 없는 요소여서 어떤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하게 한다.

 

 #10. 테이블에 머리를 박는 남성

  © 문화예술의전당



마지막 열 번째 티저 예고편 속 떡밥은 테이블에 스스로 머리를 박는 남성이다. 실내로 추정되는 공간 속 테이블 위에 강하게 머리를 내려찍는 남성의 모습은 미스터리 동화다운 분위기를 선사한다. 스스로를 해치는 이러한 행동을 해야만 했던 이유가 무엇일지 영화 속에서 밝혀질 것을 기대하며 관심을 갖게 만든다.

 

이렇듯 10가지 외에도 <그레텔과 헨젤> 티저 예고편은 갓난아기에게서 뿜어 나오는 검은 물체 등 영화를 더욱 궁금하게 하는 떡밥들을 대량 투척하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중이다. 아는 만큼 보이는 티저 예고편 공개로 화제가 되고 있는 <그레텔과 헨젤>은 오는 6월 찾아올 예정이다.

 

< 그것 > 소피아 릴리스가 선보일 미스터리 동화 < 그레텔과 헨젤 >이 미스터리를 증폭시키는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며 화제다. < 그레텔과 헨젤 >은 깊은 숲 속 그레텔과 헨젤이 도착한 마녀의 집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그리고 동화가 알려줄 수 없었던 비밀과 미스터리를 선보일 예정. 

  미스터리 동화 < 그레텔과 헨젤 > -제목, 포스터, 동화까지 모든 것이 뒤집힌다!,소피아 릴리스, 사무엘 리키, 앨리스 크리지, 찰스 바바롤라© 문화예술의전당

 

앞서 두 차례에 걸쳐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모든 것이 뒤집힌 새로운 미스터리 동화의 탄생을 예고한 <그레텔과 헨젤>은 티저 예고편을 뒤이어 선보이면서 한층 더 강렬한 분위기로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안개 낀 어둑한 숲, 기이하면서도 뾰족한 지붕을 지닌 마녀의 집, 음침한 조명의 다이닝 룸과 같이 미스터리하면서도 신비한 비주얼들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예고편은 원작 동화와 다른 요소들을 담고 있어 결코 뻔하지 않은 전개를 기대하게 한다. 누나가 된 그레텔, 과자로 지어지지 않은 마녀의 집 등 원작 동화를 비튼 설정들은 < 그레텔과 헨젤 >만이 담고 있는 색다른 이야기에 관심을 갖게 한다. 여기에 ‘상상하는 그 이야기는 없다’라는 카피가 더해지면서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일 것이란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그레텔과 헨젤>은 <그것> 시리즈와 미드 [아이 엠 낫 오케이]로 전 세계 영화인들에게 탁월한 연기력을 각인시킨 소피아 릴리스가 주연을 맡은 작품. 소피아 릴리스는 원작과 달리 누나가 된 그레텔을 연기하면서 이전에 없던 <그레텔과 헨젤>만의 이야기를 훌륭하게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여기에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비주얼과 신비함을 가득 머금은 각종 단서들이 더해지며 기대와 주목을 한 몸에 받는 중. 이처럼 티저 예고편 공개로 지금껏 세상에 드러나지 않았던 동화 속 비밀에 관한 단서를 드러내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그레텔과 헨젤>은 6월 개봉 예정이다.

 

 

제목, 포스터, 동화까지 모든 것이 뒤집힌다! < 그레텔과 헨젤 > 2차 티저 포스터 대공개! < 그것 > 소피아 릴리스가 선보일 미스터리 동화 < 그레텔과 헨젤>이 모든 것이 뒤집힌 2차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주목받고 있다. 당신이 알고 있는 그 이야기의 모든 것을 뒤집을 < 그레텔과 헨젤 > 의미심장한 2차 티저 포스터 대공개!

 

▲ 그레텔과 헨젤- 제목, 포스터, 동화까지 모든 것이 뒤집힌다! ,소피아 릴리스, 사무엘 리키, 앨리스 크리지, 찰스 바바롤라  © 문화예술의전당

 

< 그것 > 소피아 릴리스가 선보일 미스터리 동화 <그레텔과 헨젤>이 모든 것이 뒤집힌 2차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주목받고 있다. <그레텔과 헨젤>은 깊은 숲 속 그레텔과 헨젤이 도착한 마녀의 집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그리고 동화가 알려줄 수 없었던 비밀과 미스터리를 선보일 예정. 

 

이번에 공개된 2차 티저 포스터는 특히 1차 티저 포스터의 모든 것을 뒤집어 버리는 참신함으로 관객들에게 신선하게 다가온다. 2차 티저 포스터는 내가 아는 뻔한 이야기라고 치부해버릴 모든 이들에게 경종을 울리기 위해 특별 제작되었다. 기존 동화에서 순서가 뒤바뀐 <그레텔과 헨젤>의 제목의 의미에서부터 뒤집힌 포스터와 ‘동화가 뒤집힌다’라는 카피까지 다시 한번 곱씹을 기회와 함께 예사롭지 않은 포스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레텔과 헨젤>은 이렇듯 앞으로도 한순간도 방심하지 못할 단서와 의미로 관객들을 현혹시킬 예정. 여기에 <그것> 시리즈와 미드 [아이 엠 낫 오케이]로 할리우드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소피아 릴리스는 이제껏 동화의 주인공이지만 우리가 잘 몰랐고 본적 없는 그레텔 캐릭터를 탄생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어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또한 미스터리 하면서도 신비한 비주얼들이 관객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고하고 있다. 이렇듯 모든 것이 뒤집힌 2차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면서 관객들을 집중시키고 있는 <그레텔과 헨젤>은 6월 개봉 예정이다.

  관련기사

Synopsis

 

상상하는 그 이야기는 없다!

당신이 아는 동화 속 숨겨진 비밀!

 

옛날 어느 먼 옛날, 그레텔과 헨젤은 먹을 것과 일감을 찾기 위해 집을 떠나지만 길을 잃고 만다. 그들은 허기짐에 먹을 것이 풍성하게 차려진 한 오두막에 이끌려 집으로 들어가게 되고, 그 곳에서 집 주인 ‘홀다’를 만난다. 그녀의 배려로 두 남매는 풍족한 음식과 따뜻한 잠자리를 제공받으며 점점 안정을 되찾는다.

 

하지만 매일 밤 반복되는 악몽,

매끼 차려지는 성대한 식사,

벽 너머 발견된 의문의 문고리 등

 

오두막에서 일어나는 기묘하고 섬뜩한 징조들은

두 남매를 계속해서 어둠 속으로 몰아넣는데…

 

동화가 감춰두었던 비밀, < 그것 > 소피아 릴리스 주연, < 그레텔과 헨젤 > 6월 개봉 확정 & 티저 포스터 대공개! < 그것 > 소피아 릴리스가 선보일 미스터리 동화 < 그레텔과 헨젤 >이 6월 국내 개봉 확정과 동시에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주연: 소피아 릴리스, 사무엘 리키, 앨리스 크리지, 찰스 바바롤라 | 감독: 오즈 퍼킨스 | 수입: 조이앤시네마 | 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그것> 소피아 릴리스 주연!

모두가 안다고 생각했던 그 이야기에 숨겨진 비밀

<그레텔과 헨젤> 6월, 마녀의 숲으로 초대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동화를 끝까지 읽기도 전에 엔딩을 결정한다. 그것은 해피엔딩으로 반드시 끝날 것이라는 기대 때문. 만약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가 동화 속에 숨어 있다면? 영화 <그레텔과 헨젤>은 깊은 숲 속 그레텔과 헨젤이 도착한 마녀의 집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그리고 동화가 알려줄 수 없었던 비밀과 미스터리를 선보일 예정. 

 

영화는 모두에게 친숙한 그림 형제의 동화 ‘헨젤과 그레텔’ 원작과 달리 누나가 된 그레텔, 과자로 지어지지 않은 마녀의 집 등 동화와는 사뭇 다른 설정들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그것> 시리즈와 미드 [아이 엠 낫 오케이]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소피아 릴리스가 주연을 맡아 기대를 모으는 중. 그녀는 <그레텔과 헨젤>에서 미스터리한 사건의 중심이 되는 그레텔 역을 맡아 <그것>에서보다 한 층 깊이 있는 연기력을 발휘해 다시 한 번 세계를 놀라게 할 예정이다. 여기에 몽환적이면서도 시각적인 강렬한 비주얼의 향연이 더해지면서 관객들은 지금껏 만나보지 못했던 미스터리 동화로 초대할 예정이다.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한 티저 포스터는 깊은 숲 속 이야기의 중심인 마녀의 집을 담고 있다. 기이하고 뾰족한 지붕이 눈에 띄는 그 곳은 밝은 등불 빛 뒤 스산한 숲이 자리해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마녀의 숲으로 오세요’라는 카피는 마치 그레텔과 헨젤에게 미끼를 던지고 현혹하려는 듯 보여 영화에 대한 오싹함과 동시에 궁금증을 더해준다. 

▲ 그레텔과 헨젤- 모두가 안다고 생각했던 그 이야기에 숨겨진 비밀 -동화가 감춰두었던 비밀-소피아 릴리스 주연  © 문화예술의전당

 

해외 매체들은 “아름답고, 무섭고, 지적인 새로운 모험” – TheWrap, “화려한 스타일로 만족감을 준다” – Hollywood Reporter, “고전적인 동화를 인상적인 결과물로 만들어냈다” – Consequence of Sound, “만족스럽게 각색된 작품” – We Live Entertainment, “친숙한 이야기를 새롭게 변형시키는 데 있어서 최고의 예시다” – Daily Dead, “영화 속 비주얼은 <그레텔과 헨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할 영화로 승화시킨다” – Nerdist 등의 평으로 영화를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이처럼 지금껏 알고 있던 동화 속 이야기를 바꿔 놓을 <그레텔과 헨젤>은 6월 개봉 예정이다.

 

Synopsis

 

상상하는 그 이야기는 없다!

당신이 아는 동화 속 숨겨진 비밀!

 

옛날 어느 먼 옛날, 그레텔과 헨젤은 먹을 것과 일감을 찾기 위해 집을 떠나지만 길을 잃고 만다. 그들은 허기짐에 먹을 것이 풍성하게 차려진 한 오두막에 이끌려 집으로 들어가게 되고, 그 곳에서 집 주인 ‘홀다’를 만난다. 그녀의 배려로 두 남매는 풍족한 음식과 따뜻한 잠자리를 제공받으며 점점 안정을 되찾는다.

 

하지만 매일 밤 반복되는 악몽,

매끼 차려지는 성대한 식사,

벽 너머 발견된 의문의 문고리 등

 

오두막에서 일어나는 기묘하고 섬뜩한 징조들은

두 남매를 계속해서 어둠 속으로 몰아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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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out movie

 

 

제       목: 그레텔과 헨젤

 

원       제: Gretel & Hansel

 

장       르: 미스터리 동화

 

감       독: 오즈 퍼킨스

 

출       연: 소피아 릴리스, 사무엘 리키, 앨리스 크리지, 찰스 바바롤라

 

수       입: 조이앤시네마

 

배       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국 내 개 봉: 2020년 6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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