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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22년 12월 5일(음력 11월 12일) 壬辰 월요일 무역의날

전춘란 기자 | 기사입력 2022/12/05 [01:01]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22년 12월 5일(음력 11월 12일) 壬辰 월요일 무역의날

전춘란 기자 | 입력 : 2022/12/05 [01:01]

 

▲ 용띠의 해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5일(음력 11월 12일)  壬辰 월요일 무역의날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九重宮闕格(구중궁궐격)으로 아홉 겹 단단히 쌓인 속에 들어 앉아 있는 궁궐과 같은 격이라. 속에서는 어떠한 음모가 진행되고 있는지 짐작이 가지 않아 답답한 심정이요, 빨리 정보를 입수하여야만 내가 살아날 수 있으리라.

24년생 마음이 버선이라면 뒤집어나 보일 것인데....

36년생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도움을 요청하라.

48년생 우선 참고 기다리면 해결된다.

60년생 술로 인한 병을 주의하라.

72년생 가족들로부터 무시를 당한다.

84년생 가족과 협의함이 최고라.  

96년생 모든 일이 콱콱 막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行尸走肉格(행시주육격)으로 살아있는 송장이요, 걸어 다니는 고기 덩어리와 같은 격이라. 나의 존재가 세상 사람들에게는 미미하게 보일 것이나 나의 숨겨져 있는 능력을 보이게 되면 나를 무시하던 인식이 뒤바뀌게 될 것이라.

25년생 나의 행색을 반드시 해야 함이라.  

37년생 지금이 최고다, 이때 대비하라.

49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수가 따른다.

61년생 배우자의 동의를 얻을 운이라.

73년생 현실을 도피하고 싶은 마음뿐이라.

85년생 친구를 생각하면 내가 양보해야 함이라.

97년생 지금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상책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權不十年格(권불십년격)으로 꽃이 아무리 예쁘다 하나 십 일을 가지 못하는 것이요, 권세가 대단하다 하나 십 년이 가지 않는 격이라. 막강한 권력을 쥐고 있을 때 선행을 베풀지 않으면 나의 권세가 종말을 보았을 때 고통을 맛보게 되는 법이라.

26년생 건강주의, 특히 위장, 소화기 계통.

38년생 꽃이 피면 시들 때가 있는 법인 것을...

50년생 매사 두드려본 후에 건너는 것이 좋으리라.

62년생 믿었던 친구가 오히려 해를 준다.

74년생 친구와 함께 여행을 떠나라.

86년생 절약, 비축 그래야 산다.

98년생 지금의 소비수준을 줄여야 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氷山一角格(빙산일각격)으로 나에게 아주 크나큰 능력이 있음에도 이제 조금 그 능력을 씀으로써 아직 나의 진면목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격이라. 적재적소에 쓰일 날이 곧 오리니 모든 것을 참고 기다리면 순리대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라.

27년생 관재 구설을 조심하라.

39년생 괜한 잡음에 휘말리게 되리라.

51년생 나의 귀중한 것을 다른 곳으로 치워 두라.

63년생 내 업적을 인정 받을 운이라.

75년생 지금 그것을 다 완성하여야 득이 되리라.

87년생 흉몽, 악몽에 시달린다.

99년생 지금 당장 귀찮은 것부터 털어 버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超過利益格(초과이익격)으로 어떤 사람이 장사를 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좋은 물건을 알아보고 전부 사가는 바람에 초과하여 이익을 본 격이라.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요령을 피우지 않고 꾸준히 하면 나의 공을 알아주리라.

28년생 너무 급하게 서둘지 말라.

40년생 중대한 결단이 필요한 때라.

52년생 주위의 이목이 집중되는 운이라.  

64년생 도와 주라, 꼭 되돌아오리니....

76년생 친구의 부러움을 사게 되리라.

88년생 부쩍 외로움을 느낀다.

00년생 옳은 일은 옳다고 대답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自力更生格(자력갱생격)으로 어려운 일이 있어 주위 사람의 도움을 요청하였으나 수포로 돌아가고 자신 스스로 해결하는 격이라. 일이 어렵기는 하지만 서서히 풀려 나가 해결이 되는 운세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말 것이라.

29년생 내 책임이 절반이라는 것을 알라.  

41년생 똥 묻은 개가 어찌 겨 묻은 개를...

53년생 먼 곳에 있는 자녀 생각을 하게 된다.

65년생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 이것이 진리다.

77년생 무분별한 소비를 경계할 것이라.

89년생 그간의 연구에 결실을 보게 된다.

01년생 옳고 그른 것을 따져본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時哉時哉格(시재시재격)으로 그동안 어려웠던 일이 많아 눈물도 많이 흘렸던 바이나 이제야 좋은 시기를 맞게 되어 기뻐 감탄하는 격이라. 묵은 때를 벗겨내는 듯한 상쾌한 맛도 볼 수 있을 것이요, 이렇게 좋은 날도 있는가 하고 생각되리라.

30년생 자존심 싸움을 하지 말 것.

42년생 건강 조심, 특히 수족 골절상을 주의하라.

54년생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이라.

66년생 나 혼자 힘으로 해결해야 되리라.  

78년생 손님 접대를 융숭히 하면 이익이 되리라.

90년생 정도만 지킬 수 있다면 문제없다.  

02년생 무리하지 말고 순리대로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出血競爭格(출혈경쟁격)으로 두 동종 업체가 제품의 제작원가가 뻔한데도 한 업체에서 생산원가에 공급하므로 또 다른 업체가 원가 이하로 납품하는 격이라. 둘 다 망하는 것은 뻔한 이치요, 강 건너 불 보듯 확실한 일이니 빨리 협상하라.

31년생 가족들의 이해를 먼저 구하라.

43년생 이번만 넘기면 해결될 것이라.

55년생 혼자서도 충분하니 일단 시작하라.

67년생 가격을 낮추기보다는 질을 높이라.

79년생 최소한의 체면은 유지해야 함이라.

91년생  형제와 서둘러 화해하라.

03년생 돈으로 계산해서는 안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盜聽塗說格(도청도설격)으로 나에게는 아무 일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길거리에 떠도는 뜬소문으로 고민을 많이 하는 격이라. 괜한 일로 상심할 운이 있으나 의연한 자세로 생활해 나가게 되면 크나큰 낭패는 면하게 될 것이라.

32년생 친구와 상의해도 답이 없다.

44년생 내 프라이버시를 침해 당한다.

56년생 손해 보게 되니 너무 앞서 가지 말라.

68년생 관재구설수가 따르니 언행을 조심하라.

80년생 그것은 결코 돈 때문에 일어난 일이 아니다.

92년생 뜬소문이 사실로 변할 수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底邊擴大格(저변확대격)으로 그동안 몇몇 사람에게 시험 삼아 써보게 했던 시제품이 품질이 좋아 저변확대되는 격이라. 그동안의 노력에 대하여 좋은 결실이 있는 때로서 그로 인하여 가족들이 모두 즐겁고 화기애애한 날이 될 것이라.

33년생 약속이 절대 이행되지 않는다.

45년생 나의 속 사정은 남이 알아주지 않는다.

57년생 큰 욕심만 아니면 해결된다.

69년생 말단 직원의 말을 무시해도 좋으리라.

81년생 성사된 계약, 파기를 주의하라.

93년생 가족들에게 나의 속사정을 털어 놓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蜜月旅行格(밀월여행격)으로 두 사람의 사랑하는 남녀가 만사를 제쳐놓고 두 사람만의 시간을 위하여 밀월 여행을 떠나는 격이라. 이제 서로 마음 터놓고 대화를 나눠야 함인데 상대방의 마음을 열 수 있는 열쇠는 먼저 내 마음을 열어야 한다는 것 임을 알라.

34년생 절대 이 편도 저 편도 들지 말라.

46년생 친구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58년생 내가 행한 대로 후배들이 따라한다.

70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수가 있다.

82년생 수표 주의, 부도 날 우려가 있다.

94년생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完全完備格(완전완비격)으로 무슨 일을 구상함에 있어 하나하나 미리미리 구상하고 계획을 세워 준비를 완전무결하게 하는 격이라. 이러하면 실수는 없을 것이니 서두르지 말고 차분한 마음가짐으로 준비를 철저히 하면 주위에서 도와주리라.

35년생 수입 증대, 주위를 보라..

47년생 자녀와의 의견충돌이 있으리라.

59년생 문서, 계약을 조심하라.

71년생 이제는 더 이상 진전이 없다.

83년생 친구의 진한 우정을 느낀다.

95년생 내가 먼저 솔선수범해야 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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