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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코로나 급증세에 “文대통령, 사과하라…방역 책임자 경질해야”, "문재인 사과, 방역기획관과 국정상황실장의 경질을 요구한다"

경영희 기자 | 기사입력 2021/12/10 [11:40]

안철수, 코로나 급증세에 “文대통령, 사과하라…방역 책임자 경질해야”, "문재인 사과, 방역기획관과 국정상황실장의 경질을 요구한다"

경영희 기자 | 입력 : 2021/12/10 [11:40]

이날 오전 코로나19 긴급제안 기자회견 열어

“코로나 확산세 무능한 대처는 정치방역 때문”

이동형 야전병원 설치·고위험군 3차 접종 등 제안

▲ 안철수, 코로나 급증세에 “文대통령, 사과하라…방역 책임자 경질해야”, "문재인 사과, 방역기획관과 국정상황실장의 경질을 요구한다"  © 문화예술의전당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세를 보이는 현 상황을 놓고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코로나19 대응 긴급제안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과 정부는 비상상황을 초래한 데 대해 진솔하게 사과하고, 국가적 위기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전 의료계의 동참을 호소해야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준비없이 시도한 일상 회복조치나 확산세에 대한 무능한 대처의 원인은 정치방역에 있다”며 “정치방역의 종식을 위해 청와대 방역 실무 책임자인 방역기획관과 국정상황실장의 경질을 요구한다”고 했다.

 

안 후보는 앞서 자신이 제안했던 고령층 3차 접종률 향상, 국민참여형 방역 전환 등의 코로나19 해법을 정부가 무시했다며 “제가 제안하거나 요청한 해법의 반만 정부가 귀 기울였어도, 이 지경까지는 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전담병원의 감염내과, 중환자의학과, 호흡기내과, 응급의학과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싸움을 하며 거의 한계상황에 몰려 쓰러지기 직전”이라며 “국민들께서도 이를 피부로 직감하고 안타까움과 불안함을 느끼고 계실 것”이라고 했다.

 

안 후보는 이날 ▷국립중앙의료원의 코호트병원 전환 운영 ▷공공장소 이동형 야전병원 설치 ▷경구용 치료제 확보 비상계획 수립 ▷고령층 및 고위험군 백신 3차 접종 등의 대책을 제안했다.

 

그는 “국립중앙의료원은 중앙감염병전문병원 역할에 걸맞게, 현재 가동 중인 100개의 코로나 병상 외에, 일반 환자용 603개 병상을 모두 비워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4개 권역별 감염병전문병원에서도 국립중앙의료원처럼 일반병상을 전부 코로나19 환자 병상으로 즉시 전환할 수 있는 비상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했다.

 

또, “백신접종만큼 치료제의 안정적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머크앤드컴퍼니(MSD)와 화이자의 먹는 치료제에 대한 생산특허사용협약을 맺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나라의 높은 복제약 생산 기술 수준을 감안한다면, 해당 제약사 치료제에 대한 생산특허사용협약을 맺어 우리나라에서 직접 생산하는 안정적인 공급구조를 갖추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 문화예술의전당

 

헤럴드경제

안철수, 코로나 급증세에 “文대통령, 사과하라…방역 책임자 경질해야”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16&aid=0001923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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