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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국제현대예술협회, '제20회 서울 인사동 국제 아트페스티벌' 진행 中

김혜경 기자 | 기사입력 2021/06/11 [15:10]

(사)국제현대예술협회, '제20회 서울 인사동 국제 아트페스티벌' 진행 中

김혜경 기자 | 입력 : 2021/06/11 [15:10]

대한민국 중견작가그룹 중심으로 "제20회 서울 인사동 국제 아트페스티벌"이 2021년 6월 9일(수) ~ 6월 15일(화)까지 갤러리라메르 전관에서 펼쳐지고 있다.

 

사단법인 국제현대예술협회(이사장 김용모) 주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서양화, 한국화, 문인화, 조형 등 장르 구분 없이 다양한 작품이 전시 중에 있으며, 중국, 몽골 등 해외작가의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 (사)국제현대예술협회, '제20회 서울 인사동 국제 아트페스티벌' 진행 中  © 문화예술의전당

 

▲ (사)국제현대예술협회, '제20회 서울 인사동 국제 아트페스티벌' 진행 中  © 문화예술의전당

 

▲ (사)국제현대예술협회, '제20회 서울 인사동 국제 아트페스티벌' 진행 中  © 문화예술의전당

 

▲ (사)국제현대예술협회, '제20회 서울 인사동 국제 아트페스티벌' 진행 中  © 문화예술의전당

 

▲ (사)국제현대예술협회, '제20회 서울 인사동 국제 아트페스티벌' 진행 中  © 문화예술의전당

 

▲ (사)국제현대예술협회 김용모 이사장, '제20회 서울 인사동 국제 아트페스티벌' 진행 中  © 문화예술의전당

 

전시 통해 한국미술의 메카인 인사동에서 우리 미술의 위상을 높이고 미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시켜 창작활동에 도움을 주며 신진작가 발굴에도 기여하고 있다.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한국미술문화 발전을 위해 작품에 대한 순수한 창작활동과 미술에 대한 사랑으로 함께 어우러져 새로운 미술문화의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고자 시작한 것이 "서울 인사동 국제 아트페스티벌"로 발전되어 실력있는 작가의 참여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국내외 작가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전시는 서로의 예술적 세계를 초월하여 한국미술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새로이 인식하고 공감하여 화합과 어울림으로 침체된 미술문화 재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서울 인사동 국제 아트페스티벌"을 주최하는 사단법인 국제현대예술협회는 한국 예술 발전과 예술인에 대한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회원 간 교류와 친선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로 (사)국제현대예술협회는 1992년 중견 작가들의 단체로 출발했으며 화가, 전시기획자, 비평가, 대학교수 등을 중심으로 회원 간 교류와 친선, 작가의 권익보호, 전시와 세미나, 신진작가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지난 28년간 다수의 회원전, 기획전, 국제교류전, 국제아트페스티벌 등을 개최하여 다각적 소통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사단법인 국제현대예술협회 김용모 이사장은 "전시를 통해 미술인이 서로 교류하여 창작활동에 도움이 되는 소통이 이루어지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휴식과 위안이 되는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여 작가정신을 발휘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사)국제현대예술협회는 창조성과 다양성을 추구하는 가운데 신뢰를 바탕으로 대중과 상생, 발전해가는 지속가능한 문화예술의 저변을 지원하는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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