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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 > 굿즈, 특별한 극장 이벤트 상세 안내 - 새해엔 돈 벌자 이걸 봐!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1/01/25 [17:48]

<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 > 굿즈, 특별한 극장 이벤트 상세 안내 - 새해엔 돈 벌자 이걸 봐!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1/01/25 [17:48]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배우상 수상

그럼에도 불구하고

<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 >

2021년 우리를 위한 응원을 굿즈로 소장!

개봉주부터 시작되는 릴레이 굿즈에

특별한 극장 이벤트까지!

▲ <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 >- ‘정은’과 ‘막내’의 하루가 담긴 온앤오프 포스터 공개!     ©문화예술의전당

▲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     ©문화예술의전당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최고의 화제작이자 유다인x오정세 배우의 이유있는 선택으로 주목받은 <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 >가 2021년 새해 가장 솔직한 응원을 전할 굿즈패키지를 비롯한 릴레이 굿즈를 공개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감독: 이태겸/ 출연: 유다인, 오정세/ 제공: 홍시쥔/ 제작: 홍시쥔, 아트윙/ 배급/투자: ㈜영화사 진진, 개봉: 2021년 1월 28일]

 

‘정은의 비상’과 ‘정은과 막내’의 따스한 순간이 담긴 뱃지에

위로와 응원의 순간을 채집하는 엽서, 스티커, 포스터까지! 

새해, 응원의 에너지를 전하는 릴레이 굿즈 공개! 

메가박스 빵원티켓 & 롯데시네마 무비싸다구로 함께 즐기다!

  © 문화예술의전당

  © 문화예술의전당

 

유다인, 오정세 배우의 뛰어난 연기와 ‘한국의 켄 로치’ 이태겸 감독의 탄생을 알리는 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가 2021년 새해 가장 솔직한 위로를 간직하게 도와줄 릴레이 굿즈를 공개하며 영화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는 파견 명령을 받아 하청업체로 가게 된 ‘정은’(유다인 배우)이 1년의 시간을 버텨내고 자신의 자리를 되찾기 위한 여정을 담은 영화. 공개된 릴레이 굿즈는 정은이 주는 위로를 소장할 수 있게 제작되어 영화를 본 관객들에게도, 기대하고 있는 관객들에게도 뜻깊은 선물로 다가갈 예정이다. 

 

  © 문화예술의전당

  

먼저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 굿즈 패키지는 1월 30일(토) 14:00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와 1월 31일(일) 14:30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되는 패키지는 ‘정은과 막내’가 송전탑에 의지하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자세가 담긴 뱃지와 스티커, 그리고 엽서세트 4종으로 구성되어 있어 ‘세상 유일한 내 편’이자 서로에게 든든한 위로로 다가가는 두 사람의 우정을 간직하고 싶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선물로 다가갈 듯하다. 또한 CGV에서 진행되는 굿즈패키지의 경품으로는 곡예를 하는 듯, 줄에 매달린 정은이 중력을 거스르는 듯 반전되어 있는 ‘정은의 비상’ 뱃지와 정은이 불시착한 이상하고 아름다운 파견지를 묘사하는 듯한 일러스트 포스터가 담겨 있어 새해 정은으로부터 힘을 얻고 싶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선물로 다가갈 예정이다. 

 

4종으로 다양하게 진행되는 현장경품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수리도구를 들고 가는 정은과 막내 뒤로 영화의 제목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1차 포스터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건대입구, 수원, 신도림, 부평, 동성로, 광복, 센텀시티, 오투, 안산을 비롯한 10개 지점과 대한극장,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에무시네마, 필름포럼에서 배포된다. 정은과 막내의 패기가 담긴 메인 포스터는 메가박스 코엑스, 군자, 대구, 동대문, 상암, 신촌, 성수, 목동, 하남스타필드, 킨텍스, 부산대 총 11개 지점과 씨네큐브, 라이카시네마, 더숲아트시네마, 영화공간주안에서 현장 경품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한편 정은과 막내의 출근길과 휴식시간을 형상화하여 관객들이 높은 애정을 보였던 온앤오프 포스터도 각각 현장경품으로 진행된다. ‘온’ 포스터는 CGV 용산아이파크몰, 강변, 광주터미널, 구로, 대전, 서면, 신촌아트레온, 영등포, 여의도, 센텀시티, 대구현대 11개 지점과 아트나인, 인디스페이스, KU시네마테크, 헤이리시네마 지점에서 배포되며, ‘오프’ 포스터는 씨네Q 신도림, 경주보문, 전주와 오오극장, 영화의전당,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광주극장, 광주독립영화관, 동성아트홀, 안동중앙시네마, 시네아트리좀 및 아리랑시네센터에서 이벤트 진행된다. 현장 이벤트 진행 방식은 극장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찾아볼 수 있다. 

 

  © 문화예술의전당

 

이러한 다양한 릴레이 굿즈와 함께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를 기다려온 관객들을 위해 극장 이벤트 또한 오픈될 예정이다. 1/25(월) 14:00에는 메가박스 빵원티켓이 오픈된다. 메가박스 빵원티켓은 무료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티켓으로 선착순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또한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되는 무비싸다구 이벤트는 최소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는 티켓으로 1/26(화) 15:00부터 오픈한다. 풍성한 혜택 이벤트는 각 극장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다운로드 및 예매가 가능하여 영화를 기다려온 관객에게 선물로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오랜만에 좋은 세상을 믿는 영화를 보았다”(정성일 평론가), “인간으로서 포기하지 않겠다는 선언이자 인간으로서 바로 서겠다는 의지”(장성란 영화저널리스트), “새 삶을 선택하려는 인물의 의지를 스크린 가득 채워 낸다”(리버스 차한비 평론가), “여성으로서, 그리고 하청 노동자로서 정체성을 찾게 되는 과정을 유연한 흐름으로 담아낸다”(전주국제영화제 문석 프로그래머), “부디 이 영화로 인해 고용불안에 시달리는 이들에 대한 공론화가 이뤄지기를”(디컬쳐 이경현 기자) 등 호평을 받고 있는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는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1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REVIEW

 

오랜만에 좋은 세상을 믿는 영화를 보았다!

- 정성일 평론가 -

 

‘인간으로서’ 포기하지 않겠다는 선언이자

‘인간으로서’ 바로 서겠다는 의지!

- 장성란 영화저널리스트 -

 

여성으로서, 그리고 하청 노동자로서

정체성을 찾게 되는 과정을 유연한 흐름으로 담아낸다

- 전주국제영화제 문석 프로그래머 -

 

노동문제를 단순히 피해자 서사로 그리지 않고

‘노노갈등’으로까지 이어지는 복잡한 맥락을 잘 표현한 영화

- 씨네21 배동미 기자 -

 

 

새 삶을 선택하려는 인물의 의지를 스크린 가득 채워낸다

- 차한비 리버스 기자 -

 

오뚝이처럼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

- 스포츠경향 이다원 기자 –

 

‘포기하지 않고 내일을 그리라’는 희망과 위로를 선사한다!’

- 마이데일리 양유진 기자 –

 

오늘 하루도 노동자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그래도 너 자신과 그에 대한 믿음만큼은 잃지 말라’는 메시지!

- KBS미디어 정지은 기자 –

 

서늘한 세상 속 진심으로만 전할 수 있는 감동

냉혹한 현실, 그럼에도 인간으로서의 의지와 온기로 

굴복하지 않는 생명력이 먹먹함을 자아낸다

-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

 

누군가가 해고해도, 누군가가 더 이상 너는 네가 아니라고 해도,

내가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면, 나는 나라는 선언

도망가지 않고, 끝까지 붙들어서 직시해야하는 이야기

-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

 

Information

제목 :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 (I Don’t Fire Myself)

제공 : 홍시쥔

제작 : 홍시쥔, 아트윙

배급/투자 : ㈜영화사 진진

감독 : 이태겸

출연 : 유다인, 오정세

장르 : 드라마

러닝타임 : 111분

상영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개봉일 : 2021년 1월 28일

페이스북: www.facebook.com/jinjinpictures

인스타그램: @jinjin_pictures

트위터: @jinjinpic

▲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 - 전주국제영화제 배우상의 이유를 보여주는캐릭터 스틸 5종 공개!     ©문화예술의전당

▲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 작업복을 입은 유다인x오정세가 향하는 곳은?     ©문화예술의전당

Synopsis

7년간 근무했던 회사에서 하청 업체로 파견 명령을 받은 정은,

자신의 자리를 찾아보려 하지만 사람들은 그녀를 불편해하고, 현장 일은 낯설다.

그러나 반드시 1년을 채워 원청으로 돌아가고 싶은 정은은

‘막내’의 도움으로 점점 적응해가는데…

1년의 파견,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도약하다!

 

  ©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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