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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포스트- 국내 관객들과 만난 첫 시사 반응 터졌다! 육군3사관학교 시사회 성료!

홍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20/09/18 [07:15]

아웃포스트- 국내 관객들과 만난 첫 시사 반응 터졌다! 육군3사관학교 시사회 성료!

홍수정 기자 | 입력 : 2020/09/18 [07:15]

추석 시즌 최고의 기대작으로 관심 받고 있는 전쟁실화 <아웃포스트>가 육군3사관학교 특별 시사회를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와 함께 성황리에 마친 가운데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어 화제다. <아웃포스트>는 방어 불가능한 전초기지 사수라는 단 하나의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끊임없이 몰려드는 적들과 맞서는 병사들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영화.

 

육군3사관학교와 함께하는 시사회는 <아웃포스트>의 언론과 평단 이외에 관객들과 만나는 첫 국내 시사회였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이 몰려 있었던 상황. 시사회 후 남겨준 반응은 뜨거웠다. “완벽에 가까운 전쟁영화”, “올해 영화 한 편을 추천한다면 바로 이 영화일 것 같다”,

 

▲ 아웃포스트- 국내 관객들과 만난 첫 시사 반응 터졌다! 육군3사관학교 시사회 성료!  © 문화예술의전당

 

“누구라도 군인이 되게 만드는 현실감”, “보고 나서 후회할 수 없는 영화” 등 극찬에 가까운 호평이 이어졌다. 또한 “연막탄 사용부터 오인사격 방지 멘트까지 진짜 군인들이 영화를 찍은 것 같았다”, “은엄폐물을 잘 활용하는 모습이 도드라졌다”처럼 실제 군인들의 시각에서 봤을 때도 영화 속 전투 장면이 리얼하게 구현되어 있다는 점에 대해 호평을 보내기도 해 전 세계가 극찬한 <아웃포스트>의 생생한 전장을 기대하게 한다. 이 외에도 “전쟁에 나서는 군인들의 마음가짐을 나도 느낄 수 있었다”,

 

“임무를 완수하고자 하는 굳은 결의는 본받을 만 하다”와 같이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답게 실제 전투 현장에서 가져야 할 행동과 마음가짐을 영화를 통해 미리 생생하게 경험한 생도들의 특별한 후기까지 더해져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이는 15만여 명의 정예장교를 배출한 대한민국 최대의 장교 양성기관인 육군3사관학교와 미군 최고의 명예인 명예 훈장 수훈자를 두 명이나 배출한 실제 전투를 배경으로 한 영화의 만남이라는 이번 특별 시사회의 취지와도 걸맞은 후기이기도 하다.

 

한편 특수부대 출신이자 실제 파병 경험이 있는 이근 대위 또한 “군인들의 용기와 전투 장면을 탁월하게 묘사했다”라고 극찬한 바 있어 군인들조차 인정하는 찐 전쟁영화로 각광 받고 있어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중이다. 이처럼 국내 첫 일반 시사에서도 릴레이처럼 이어지는 호평을 이어가고 있는 <아웃포스트>는 국내 언론과 셀럽들의 극찬을 넘어 관객들의 찬사까지 장착하며 흥행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육군3사관학교와 함께하는 <아웃포스트> 특별 시사회는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격상 전인 지난 8월 19일 육군3사관학교 간부와 용사를 대상으로 진행됐고, 9월 12일에는 생도 대상으로 진행됐다.

 

무엇보다도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해 안전과 즐거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외부 인원에 의한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시사회는 육군3사관학교 교내 강당에서 자체 진행되었으며, 1,000석 규모의 강당에서 약 200명만 관람하며 철저한 거리 두기를 준수했다.

 

참가자 전원 발열체크와 손 소독제 사용이 진행되었고, 상영 중 마스크 착용도 빠짐없이 지켜졌다. 또한 영화 관계자 역시 참석하지 않는 등 외부인의 출입이 일절 금지된 상황 속에서 안전하게 진행되었다.

 

이렇듯 육군3사관학교와의 국내 첫 일반 시사의 폭발적인 반응을 공개하며 개봉을 더욱 기다려지게 하는 <아웃포스트>는 9월 23일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3%와 함께 전 세계가 극찬한 전쟁실화 < 아웃포스트 >가 실제 전투에 함께 하고 있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1차 무삭제 영상을 공개했다.

 

 

이근 대위, 황석희 번역가도 동참!

국내까지 이어진 호평 릴레이!

<아웃포스트>

2차 리뷰 포스터 대공개!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3%와 함께 전 세계가 극찬한 전쟁실화 <아웃포스트>가 해외 언론에 이어 국내에서도 이어지는 호평을 가득 담은 2차 리뷰 포스터를 공개했다.

[주연: 스콧 이스트우드, 케일럽 랜드리 존스, 올랜도 블룸 | 감독: 로드 루리 | 수입: 조이앤시네마 | 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 아웃포스트-이근 대위, 황석희 번역가도 동참! 국내까지 이어진 호평 릴레이! 2차 리뷰 포스터 대공개!  © 문화예술의전당

 

해외에 이어 국내도 이어지는 호평!

<아웃포스트> 1차 해외평에 이은 릴레이 2차 리뷰 포스터 대공개!

 

추석 시즌 유일한 할리우드 기대작으로 관심 받고 있는 전쟁실화 <아웃포스트>가 해외 언론에 이어 국내에서도 이어지는 호평을 가득 담은 2차 리뷰 포스터를 공개했다. <아웃포스트>는 방어 불가능한 전초기지 사수라는 단 하나의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끊임없이 몰려드는 적들과 맞서는 병사들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영화. 

 

공개된 2차 리뷰 포스터는 해외 언론을 넘어 국내에서도 이근 대위와 황석희 번역가를 비롯해 언론과 평단까지 일제히 동참한 극찬 리뷰를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공개한 1차 리뷰 포스터가 해외 언론과 평단의 공통된 극찬을 담았다면, 이번 2차 리뷰 포스터는 국내 언론과 평단 또한 호평을 이어가고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먼저 최근 온라인에서 가장 핫한 인물이자 실제 특수부대 과정을 수료했으며, 파병 경험이 있는 이근 대위의 “군인들의 용기와 전투 장면을 탁월하게 묘사했다”라는 극찬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호평들이 줄을 잇고 있다. “실감나는 현장감이 온 몸에 파고든다” – 마이데일리 곽명동 기자, “전쟁의 참상이 지극히 현실적인 영화를 만났을 때” – 라이너의 컬쳐쇼크 라이너, “생생하게 구현된 전장” – 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스크린에서 흩날리는 흙먼지가 실제 뺨을 때리는 느낌” –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와 같이 오직 <아웃포스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가장 생생하고 리얼한 전장의 모습에 감탄을 표하는 리뷰들은 전쟁영화의 트렌드와 패러다임까지 바꿨다고 평가 받는 생생한 전투 장면을 기대하게 만든다. 또한 “압도적인 긴장감” – ROAD 송준호 기자, “아찔해서 눈을 뗄 수 없다” – 히네마크리틱 김형호 기자와 같은 리뷰는 마치 전장에 함께 하는 듯한 강렬한 몰입감에서 비롯되는 긴장감과 흡입력을 짐작하게 만들며 기대감을 높인다. 아울러 “전쟁영화의 영원한 진수를 담았다!” – 임용한 전쟁사 전문가, “전쟁영화에 계보가 있다면 반드시 한 자리 차고 들어가야 할 영화” – 황석희 번역가, “진짜 전쟁영화” – 영화 유튜버 드림텔러 처럼 <아웃포스트>가 웰메이드 명작 전쟁영화로 관객들에게 각인될 것을 예고하는 호평도 이어져 개봉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 또한 이 외에도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관객을 전장 속으로 초대한다” – 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전장 한복판에 서 있는 듯 강렬한 체험” – 매일경제 박창영 기자, “시작부터 몸서리치는 현장감을 선사한다” – 장성란 영화칼럼니스트, “전투신과 인물의 감정 묘사가 섬세하다” – 오마이뉴스 이선필 기자, “생생한 전투가 그대로 전달된다” – 영남일보 윤용섭 기자 등 리뷰 포스터가 다 담지 못한 극찬 리뷰들이 더 있는 것으로 알려져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이처럼 국내에서도 어김없이 이어지는 압도적 극찬을 가득 담은 2차 리뷰 포스터를 공개하며 개봉 후 관객들의 후기까지 궁금해지게 만드는 <아웃포스트>는 9월 23일 개봉 예정이다.

★★★★★

로튼 토마토 신선도 93% 

아이튠즈 영화차트 1위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원작

 

“군인들의 용기와 전투 장면을 탁월하게 묘사했다”

- 이근 대위

 

“생생하게 구현된 전장에서 발견하는 전쟁이라는 현실”

- 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아웃포스트>, 이 영화를 보는 것만으로도 실제 전투에 참가하는 것이다. 실감나는 현장감에 휩쓸리는 전쟁 체험은 자욱한 포화와 함께 온 몸에 파고든다”

- 마이데일리 곽명동 기자

 

“최악의 장소에서의 사투가 너무 아찔하고 긴장돼서 눈을 뗄 수 없다”

- 히네마크리틱 김형호 기자

 

“전쟁영화에 계보가 있다면

반드시 한 자리 차고 들어가야 할 영화”

- 황석희 번역가

 

“미군 최악의 실수를 최고의 현실감으로 담아낸 진짜 전쟁영화”

- 영화 유튜버 드림텔러

 

“생생한 전투가 그대로 전달된다”

- 영남일보 윤용섭 기자

 

“전장 한복판에 서 있는 듯

강렬한 체험”

- 매일경제 박창영 기자

 

“시작부터 몸서리치는

현장감을 선사한다”

- 장성란 영화칼럼니스트

 

“올해 최고의 영화!”

-Behind The Lens

 

“역대 최고의 전투 영화”

-Rolling Stone

 

“<지옥의 묵시록><풀 메탈 자켓>을 잇는 

명작 탄생!”

-The Weekend Warrior

 

“강렬하다! 뇌리에 박히다!”

-SSG Syndicate

 

“웰메이드 전쟁 영화!”

-New York Times

 

 “로드 루리 감독 최고의 작품!”

-RogerEbert.com

 

“전쟁 영화의 모든 것을 갖춘 영화!”

-ReelViews

 

“꼭 극장에서 관람해야 할 영화!”

-Variety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감동의 여운!”

-Washington Post

 

“탄탄한 구성과 스크린을 압도하는 

배우들의 연기력”

-FilmWeek

 

“강렬한 액션에 매료되다!”

-Niagara Gazette

 

“배우들의 미친 연기 열연!”

-AARP Movies for Grownups

 

“오스카 급 압도적인 열연을 펼친 

케일럽 랜드리 존스!”

-The Film Yap

 

“케일럽 랜드리 존스의 모든 씬이 미쳤다!”

-FilmWeek

 

“이시대 최고의 명작!”

-Reason Online

 

“모든 사람들에게 통할 뛰어난 완성도!”

-The Patriot Ledger

 

“눈을 뗄 수 없는 최고의 경험!”

-TheWrap

 

 “이 영화는 당신의 심금을 울릴 것이다!”

-Sarah’s Backstage Pass

 

“반드시 놓치지 말아야 할 순간들의 향연!”

-Houston Chronicle

 

“전쟁의 실상을 사실적이고 똑똑하게 담아냈다”

-Laramie Movie Scpoe

 

“로드 루리 감독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최고의 전쟁영화!“

-What She Said

 

“전쟁영화의 영원한 진수를 담았다!”

- 임용한 전쟁사 전문가

 

“리얼리즘을 극대화한 전투 시퀀스가 주는 압도적인 긴장감”

- ROAD 송준호 기자

 

“농담이 아니었다! <아웃포스트>는 새시대의 전쟁영화이자 일반 대중들까지 매료시킬 흥미로운 작품이다!”

- 필더무비 최재필 기자

 

“피 흐르고 살 튀는 전장의 극사실적 재현”

- 아시아경제신문 이종길 기자

 

“어느새 용사의 전우가 된 듯

푹 빠져들고 만다!”

- 인승일 영화평론가

 

“전쟁의 참상이 지극히 현실적인 영화를 만났을 때”

- 라이너의 컬쳐쇼크 라이너

 

“스크린에서 흩날리는 흙먼지가

실제 뺨을 때리는 느낌”

-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관객을 전장 속으로 초대한다”

- 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전투신과 인물의 

감정 묘사가 섬세하다”

- 오마이뉴스 이선필 기자

 

“당신은 이 영화에 반할 것이다!”

-Coachella Valley Independent

 

“전쟁 현장의 생생함에 눈을 뗄 수 없다!”

-New York Post

 

“전장의 총격전에 뛰어든 느낌!”

-San Antonio Current

 

“벼락을 맞은 듯한 강렬한 피날레!”

-The Victoria Advocate

 

“전쟁을 다룬 가장 현실적인 영화!”

-Ozus’ World Movie Reviews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몰입감!”

-Screen It!

 

“압도적인 경험에 뜨거운 찬사를 보내다!”

-Lewton Bus

 

“몰아치는 긴장감!”

-One Guy’s Opinion

 

“이 영화는 폭발적이다!”

-Cinemaclips.com

 

“감동적인 실화 그대로를 재현해내다!”

-Hollywood Reporter

 

“짜릿한 전투 시퀀스의 볼거리!”

-ScreenRant

 

“눈을 뗄 수 없도록 휘몰아치는 몰입감!”

-Jackiekooper.com

 

“전투를 그대로 구현! 

놀라운 기술적 성취를 보여준 영화!

-Film Legacy

 

“<라이언 일병 구하기>만큼 쉴새 없이 몰아치는 러닝타임!”

-Elements of Madness

 

“기술적인 화려함보다, 리얼리티 그 자체!”

-Detroit News

 

“손에 땀을 쥐게 한다!”

-Aisle Seat

 

“전쟁 영화의 본질을 보여주는 영화!”

-Columbus Underground

 

“군인 출신 감독의 연출이 빚어낸

결이 다른 섬세함!”

-Planet S Magazine

 

“넋을 잃고 보게 되는 영화!”

-MovieFreak.com

 

“이 시대의 걸작”

-The Saturday Evening Post

 

“독창적인 스타일리쉬함을 갖추다!”

-Escapist Magazine

★★★★★

 

Synopsis

 

반드시 살아남아 임무를 완수하라!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방어 불가 지상 최악의 전초기지!

적의 공격에 무방비하게 노출될 수밖에 없는 이곳 

아군의 지원은 물론 제대로 된 보급조차 기대하기 힘들다. 

군 조사단조차 ‘명백히 방어 불가능’ 이라는 판정을 내린 상태.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는 적들로, 매일매일이 위험한 상황 속 총공세가 시작 되는데…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3%를 기록하며, 전 세계 호평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는 전쟁실화 < 아웃포스트 >가 올랜도 블룸, 스콧 이스트우드, 케일럽 랜드리 존스 세 배우의 활약을 기대하게 하는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아웃포스트>는 방어 불가능한 전초기지 사수라는 단 하나의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끊임없이 몰려드는 적들과 맞서는 병사들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영화. 

▲ 아웃포스트 - 올랜도 블룸, 스콧 이스트우드, 케일럽 랜드리 존스의 소장각 캐릭터 포스터 공개  © 문화예술의전당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할리우드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세 배우의 활약을 기대하게 하며 눈길을 끈다. 먼저 올랜도 블룸은 방어가 불가능한 최악의 전초기지를 지휘하는 벤자민 D. 키팅 대위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우린 고작 54명이다. 서로 믿어야 돼”라며 통솔력은 물론 카리스마까지 두루 갖춘 지휘관을 연기할 그는 불시에 시작된 적의 습격 속 헬멧조차 제대로 쓰지 못한 채 전투에 나선 모습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또한 올랜도 블룸은 최고의 현대전 영화로 꼽히는 <블랙 호크 다운> 이후 오래간만에 전쟁 영화로 돌아오는 것이기 때문에 과연 <아웃포스트>에서는 어떤 강렬한 모습을 선보일지 많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스콧 이스트우드는 실제 전투에서 엄호 없이 적들의 공격을 뚫고 들어가 전장을 탐색하고 전투를 벌인 공로로 미군 최고의 명예인 명예 훈장을 수여 받은 로메샤 하사를 연기할 예정이다. 격렬한 전투 중 반격의 실마리를 위해 숨을 고르고 있는 스콧 이스트우드의 모습은 거장 감독이자 명품 배우인 그의 아버지 클린트 이스트우드를 그대로 닮은 모습이어서 눈길을 끈다. 평소에 서핑을 비롯한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그의 강인한 면모가 이번 <아웃포스트>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표현될지 주목 받는 중이다.

 

  © 문화예술의전당

< 아웃포스트 >는 오는 9월 9일(수) 예정이었던 개봉을 9월 23일(수)로 변경하게 됐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과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격상에 따라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고심 끝에 개봉을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국내에서도 이어지는 호평에 힘입어 보다 많은 분들께 안전한 관람 기회를 제공 드리고자 함이오니 관계자 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 드립니다. <아웃포스트>는 추석에 앞선 9월 23일(수) 개봉 예정입니다.

 

집단 감염에 대한 사회 전반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추가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거듭된 논의 끝에 내린 결정으로, <아웃포스트>를 기다리시는 많은 관객 분들께 약속한 개봉일에 영화를 선보이지 못하게 된 점 깊은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 <아웃포스트>의 개봉을 기다려주신 만큼 예정된 시간에 다시 관객과 만날 날을 고대하겠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상황이 하루 빨리 호전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3%와 함께 전 세계가 극찬한 전쟁실화 <아웃포스트>가 국내외 극찬을 이끌어낸 생생한 전장 탄생의 비결을 담은 제작기 영상을 공개했다.

 

실제 참전영웅까지 감탄하게 만든 생생한 전투 장면의 탄생 비결은?

로드 루리 감독이 직접 밝히는 전 세계 극찬의 이유!

<아웃포스트> 제작기 영상 대공개!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3%를 기록하며, 전 세계 호평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는 전쟁실화 <아웃포스트>가 국내외 극찬을 이끌어낸 생생한 전장 탄생의 비결을 담은 제작기 영상을 공개했다. <아웃포스트>는 방어 불가능한 전초기지 사수라는 단 하나의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끊임없이 몰려드는 적들과 맞서는 병사들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영화. 

 

먼저 프로덕션 디자이너 에릭 칼슨은 “로드 루리 감독은 최대한 리얼하게 배우든, 세트든, 의상이든 그 어떤 것도 미화시키거나 영웅화시키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라며 생생한 전장을 완성하기 위한 로드 루리 감독의 남다른 의도를 밝혔다. 이번 제작기 영상에는 감독의 의도대로 리얼한 전투 장면을 담아내기 위한 특별한 비결이 밝혀지기에 눈길을 끈다.

 

<아웃포스트> 제작 과정에는 실제 참전영웅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에 대해 로드 루리 감독은 “영화의 성공적인 촬영을 위해서는 실제 참전영웅들의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역할을 제대로 연기해 줄 베테랑들이요”라며 의도를 설명했다.

 

이 뿐 아니라 10여명의 감독관이 전투의 모든 부분에 대해 철저한 사실고증을 거쳤다고 밝히며 영화 속 생생한 전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실제 참전영웅으로 영화에 대한 아낌없는 조언은 물론 영화 속 출연을 통해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 헨리 휴스와 다니엘 로드리게스는 각각 “마치 그 때의 기억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듯한 기분이었어요”, “세트장이 너무 사실적이라서 향수를 불러 일으킬 정도였어요. 그 당시의 저로 돌아간 듯 했죠”라며 철저한 고증을 거쳐 생생하게 탄생한 전장에 대해 감탄하기도 했다.

 

<아웃포스트> 제작진은 단순히 세트장을 실제 전장과 똑같이 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너스 기법(무편집)과 롱테이크 기법을 적극 활용하여 마치 관객이 함께 전투에 참여한듯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기도 하다. 로드 루리 감독은 이에 대해 “영화의 사실감을 높이기 위해서 위험을 감수한 거죠. 특히 총격전투 장면을 최대한 많이 찍으려고 했어요. 끊지 않고 한 번에 찍는 방식으로요” 라며 관객들이 빠져들게 만들 특별한 촬영 기법에 대해 직접 소개하기도 했다. 이렇게 완성된 <아웃포스트>만의 전투 장면은 참전영웅 헨리 휴스까지도 “끊기지 않고 이어지는 장면 속에서는 숨까지도 참게 되죠. 실제 전투처럼요”라며 감탄할 만큼 현장감과 몰입감이 살아있기도 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이처럼 참전영웅과 전 세계 언론과 평단을 감탄하게 만든 생생한 전장 탄생의 비결이 담긴 제작기 영상을 공개하며 관객들을 그날의 전장으로 초대하는 <아웃포스트>는 9월 개봉 예정이다.

 

▲ 아웃포스트 - 올랜도 블룸, 스콧 이스트우드, 케일럽 랜드리 존스의 소장각 캐릭터 포스터 공개  © 문화예술의전당

 

한편 비처럼 쏟아지는 포화 속에서 수 차례에 걸쳐 100m를 뛰어 동료들에게 탄약을 보급하는 용기를 보인 공로를 인정 받아 명예 훈장을 수여 받은 타이 카터 상병을 연기하는 케일럽 랜드리 존스의 모습 또한 눈에 띈다. 격렬한 전투가 벌어지는 전장 한 가운데에서 전투복조차 제대로 갖춰 입지 못한 그는 과연 어떤 활약을 펼치며 관객들을 생생한 전장으로 이끌지 기대하게 한다.

더욱이 케일럽 랜드리 존스는 이번 <아웃포스트>를 통해 해외 언론과 평단에서 아카데미 급의 연기를 선보였다는 극찬을 받고 있는 바, 고스란히 구현된 전장뿐 아니라 관객을 더욱 몰입시키는 연기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아웃포스트 - 올랜도 블룸, 스콧 이스트우드, 케일럽 랜드리 존스의 소장각 캐릭터 포스터 공개  © 문화예술의전당

 

이처럼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세 명품 배우의 탁월한 활약을 기대하게 만드는 <아웃포스트>는 9월 9일 개봉 예정이다. 

 

이근 대위도 극찬하게 만든 생생한 전장!

<아웃포스트>

9월 9일 개봉일 확정 & 메인 예고편 대공개!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3%와 함께 전 세계가 극찬한 전쟁실화 <아웃포스트>가 9월 9일 개봉일을 확정한 가운데 이근 대위를 비롯해 국내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담고 있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주연: 스콧 이스트우드, 케일럽 랜드리 존스, 올랜도 블룸 | 감독: 로드 루리 | 수입: 조이앤시네마 | 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 아웃포스트,“꼭 극장에서 관람해야 할 영화!”, 로드 루리 감독,스콧 이스트우드, 케일럽 랜드리 존스, 올랜도 블룸     ©문화예술의전당

  

“군인들의 용기와 전투 장면을 탁월하게 묘사했다”

이근 대위, 임용한 전쟁사 전문가, 황석희 번역가를 비롯

모두를 감탄하게 만든 생생한 전투 현장!

<아웃포스트> 9월 9일 개봉 확정 & 메인 예고편 대공개!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3%를 기록하며, 전 세계 호평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는 전쟁실화 <아웃포스트>가 9월 9일 개봉일을 확정한 가운데 이근 대위를 비롯해 국내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담고 있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아웃포스트>는 방어 불가능한 전초기지 사수라는 단 하나의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끊임없이 몰려드는 적들과 맞서는 병사들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영화.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군인들의 용기와 전투 장면을 탁월하게 묘사했다”라는 이근 대위의 극찬으로 시작하고 있어 눈길을 잡는다. 이근 대위는 유튜브 ‘가짜 사나이’를 통해 수많은 명대사와 유행어를 남기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인물이다. UDT/SEAL 중대장을 비롯해 다양한 특수부대와 실전 경험을 지니고 있는 이근 대위가 <아웃포스트> 호평 대열에 합류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실제로 예고편 속에는 단 한 순간도 쉴 틈을 주지 않고 몰아치는 적들의 공세 속 전초기지를 지켜내기 위해 전투를 벌이는 병사들의 처절한 사투가 생생하게 담겨 있다. 굳은 결의로 임무를 수행하는 병사들의 모습은 급박하게 흘러가는 전투 장면과 맞물리며 예고편만으로도 몰입하게 한다.

 

사방

▲ 아웃포스트-스콧 이스트우드, 케일럽 랜드리 존스, 올랜도 블룸-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2%와 함께 전 세계가 극찬한 전쟁실화     ©문화예술의전당

이 언덕으로 둘러싸여 있어 전문가조차 ‘완벽하게 방어 불가능’이라는 판단을 내린 전초기지에서 펼치는 생생한 전투와 작전은 마치 실제 전장에서 함께 뛰어다니는 듯한 착각마저 불러 일으킬 정도다. 여기에 “전쟁영화의 영원한 진수를 담았다!” – 임용한 전쟁사 전문가, “전쟁영화에 계보가 있다면 반드시 한 자리 차고 들어가야 할 영화” – 황석희 번역가, “스크린에서 흩날리는 흙먼지가 실제 뺨을 때리는 느낌” –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 “실감나는 현장감이 온 몸에 파고든다” – 마이데일리 곽명동 기자,  “아찔해서 눈을 뗄 수 없다” – 히네마크리틱 김형호 기자, “관객들을 매료시킬 흥미로운 작품” – 필더무비 최재필 기자 등 국내 온라인 언론 배급 시사회를 통해 쏟아진 언론과 평단, 전문가들의 호평이 더해지면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로써 <아웃포스트>는 강렬한 몰입감과 탄탄한 완성도를 바탕으로 전 세계를 넘어 국내에서도 멈추지 않는 호평 열기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과연 <아웃포스트>가 이 같은 극찬을 발판 삼아 <테넷>의 흥행 열기를 이어나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처럼 관객보다 먼저 영화를 만난 언론과 평단 그리고 셀럽들의 호평과 함께 메인 예고편을 공개한 <아웃포스트>는 9월 9일 개봉 예정이다.

 

  

★★★★★

로튼 토마토 신선도 93% 

아이튠즈 영화차트 1위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원작

 

“군인들의 용기와 전투 장면을 탁월하게 묘사했다”

- 이근 대위

 

“생생하게 구현된 전장에서 발견하는 전쟁이라는 현실”

- 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아웃포스트>, 이 영화를 보는 것만으로도 실제 전투에 참가하는 것이다. 실감나는 현장감에 휩쓸리는 전쟁 체험은 자욱한 포화와 함께 온 몸에 파고든다”

- 마이데일리 곽명동 기자

 

“최악의 장소에서의 사투가 너무 아찔하고 긴장돼서 눈을 뗄 수 없다”

- 히네마크리틱 김형호 기자

 

“전쟁영화에 계보가 있다면

반드시 한 자리 차고 들어가야 할 영화”

- 황석희 번역가

 

“미군 최악의 실수를 최고의 현실감으로 담아낸 진짜 전쟁영화”

- 영화 유튜버 드림텔러

 

“생생한 전투가 그대로 전달된다”

- 영남일보 윤용섭 기자

 

“올해 최고의 영화!”

-Behind The Lens

 

“역대 최고의 전투 영화”

-Rolling Stone

 

“<지옥의 묵시록><풀 메탈 자켓>을 잇는 

명작 탄생!”

-The Weekend Warrior

 

“강렬하다! 뇌리에 박히다!”

-SSG Syndicate

 

“웰메이드 전쟁 영화!”

-New York Times

 

 “로드 루리 감독 최고의 작품!”

-RogerEbert.com

 

“전쟁 영화의 모든 것을 갖춘 영화!”

-ReelViews

 

“꼭 극장에서 관람해야 할 영화!”

-Variety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감동의 여운!”

-Washington Post

 

“탄탄한 구성과 스크린을 압도하는 

배우들의 연기력”

-FilmWeek

 

“강렬한 액션에 매료되다!”

-Niagara Gazette

 

“배우들의 미친 연기 열연!”

-AARP Movies for Grownups

 

“오스카 급 압도적인 열연을 펼친 

케일럽 랜드리 존스!”

-The Film Yap

 

“케일럽 랜드리 존스의 모든 씬이 미쳤다!”

-FilmWeek

 

“이시대 최고의 명작!”

-Reason Online

 

“모든 사람들에게 통할 뛰어난 완성도!”

-The Patriot Ledger

 

“눈을 뗄 수 없는 최고의 경험!”

-TheWrap

 

 “이 영화는 당신의 심금을 울릴 것이다!”

-Sarah’s Backstage Pass

 

“반드시 놓치지 말아야 할 순간들의 향연!”

-Houston Chronicle

 

“전쟁의 실상을 사실적이고 똑똑하게 담아냈다”

-Laramie Movie Scpoe

 

“로드 루리 감독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최고의 전쟁영화!“

-What She Said

 

“전쟁영화의 영원한 진수를 담았다!”

- 임용한 전쟁사 전문가

 

“리얼리즘을 극대화한 전투 시퀀스가 주는 압도적인 긴장감”

- ROAD 송준호 기자

 

“농담이 아니었다! <아웃포스트>는 새시대의 전쟁영화이자 일반 대중들까지 매료시킬 흥미로운 작품이다!”

- 필더무비 최재필 기자

 

“피 흐르고 살 튀는 전장의 극사실적 재현”

- 아시아경제신문 이종길 기자

 

“어느새 용사의 전우가 된 듯

푹 빠져들고 만다!”

- 인승일 영화평론가

 

“전쟁의 참상이 지극히 현실적인 영화를 만났을 때”

- 라이너의 컬쳐쇼크 라이너

 

“스크린에서 흩날리는 흙먼지가

실제 뺨을 때리는 느낌”

-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당신은 이 영화에 반할 것이다!”

-Coachella Valley Independent

 

“전쟁 현장의 생생함에 눈을 뗄 수 없다!”

-New York Post

 

“전장의 총격전에 뛰어든 느낌!”

-San Antonio Current

 

“벼락을 맞은 듯한 강렬한 피날레!”

-The Victoria Advocate

 

“전쟁을 다룬 가장 현실적인 영화!”

-Ozus’ World Movie Reviews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몰입감!”

-Screen It!

 

“압도적인 경험에 뜨거운 찬사를 보내다!”

-Lewton Bus

 

“몰아치는 긴장감!”

-One Guy’s Opinion

 

“이 영화는 폭발적이다!”

-Cinemaclips.com

 

“감동적인 실화 그대로를 재현해내다!”

-Hollywood Reporter

 

“짜릿한 전투 시퀀스의 볼거리!”

-ScreenRant

 

“눈을 뗄 수 없도록 휘몰아치는 몰입감!”

-Jackiekooper.com

 

“전투를 그대로 구현! 

놀라운 기술적 성취를 보여준 영화!

-Film Legacy

 

“<라이언 일병 구하기>만큼 쉴새 없이 몰아치는 러닝타임!”

-Elements of Madness

 

“기술적인 화려함보다, 리얼리티 그 자체!”

-Detroit News

 

“손에 땀을 쥐게 한다!”

-Aisle Seat

 

“전쟁 영화의 본질을 보여주는 영화!”

-Columbus Underground

 

“군인 출신 감독의 연출이 빚어낸

결이 다른 섬세함!”

-Planet S Magazine

 

“넋을 잃고 보게 되는 영화!”

-MovieFreak.com

 

“이 시대의 걸작”

-The Saturday Evening Post

 

“독창적인 스타일리쉬함을 갖추다!”

-Escapist Magazine

★★★★★

 

Synopsis

 

반드시 살아남아 임무를 완수하라!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방어 불가 지상 최악의 전초기지!

적의 공격에 무방비하게 노출될 수밖에 없는 이곳 

아군의 지원은 물론 제대로 된 보급조차 기대하기 힘들다. 

군 조사단조차 ‘명백히 방어 불가능’ 이라는 판정을 내린 상태.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는 적들로, 매일매일이 위험한 상황 속 총공세가 시작 되는데… 

 

 

'아웃포스트'는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배우 올랜도 블룸, 스콧 이스트우드, 케일럽 랜드리 존스 세 사람이 선보이는 뜨거운 연기 시너지와 열연을 만날 수 있는 기회로 주목 받고 있다. 

 

▲ 아웃포스트,“꼭 극장에서 관람해야 할 영화!”, 로드 루리 감독,스콧 이스트우드, 케일럽 랜드리 존스, 올랜도 블룸     ©문화예술의전당

 

먼저, 영화 속 등장과 함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올랜도 블룸이다. 그는 <반지의 제왕> 시리즈에서 신비한 이미지의 엘프인 ‘레골라스’로도 유명, 국내에서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 받은 할리우드 대표 미남 배우다. 종전 리들리 스콧 감독의 대표작이자, 전쟁 영화 계보를 잇는 <블랙 호크 다운>에서 등장과 함께 강렬한 인상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아웃포스트>에서는 영화 속에서 전초기지를 진두지휘하는 ‘키팅’ 대위 캐릭터를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군인으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특히 올랜드 블룸은 <블랙 호크 다운> 이후 오래간 만에 선보이는 전쟁 영화로, 벌써부터 영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음으로, 할리우드가 가장 주목하는 배우 스콧 이스트우드다. 최고의 명예인 명예 훈장을 수여 받은 ‘로메샤 하사’로 분해 관객들을 몰입시킬 예정이다. 평소에도 익스트림 스포츠를 좋아하는 등 스콧 이스트우드만의 강렬한 면모가 과연 영화 속 전투 장면에서는 어떻게 표출될지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특히 스콧 이스트우드는 아카데미상을 두 번이나 거머쥔 거장 감독이자 명배우인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아들로 언뜻 보아도 닮은 눈매와 턱선을 지니고 있을 뿐 아니라, 아버지에 비견되는 천적인 연기력을 갖추고 있다. 이렇듯 <아웃포스트>에서는 스스로의 연기력을 입증하며 빛나는 주연으로 열연한다.

 

이어서, 케일럽 랜드리 존스는 명예 훈장을 수여 받은 ‘타이 카터’ 상병을 연기한다. 영화를 본 언론과 평단이 입을 모아 ‘아카데미상을 받아 마땅한 연기력을 선보인다’ 극찬한 주인공이다. 그는 공개된 예고편을 통해 반바지와 반팔로 전투에 임하면서 긴박한 상황 속 실제 군인 같은 리얼한 모습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더욱이 그의 연기력을 둘러싼 해외 언론과 평단의 뜨거운 극찬 릴레이는 그가 선보일 활약을 기대케 한다. 

  © 문화예술의전당

 

로튼 토마토 신선도 92% 

쏟아지는 호평! 전 세계가 극찬한 전쟁실화! 

<아웃포스트>

드디어, 8월 개봉 확정!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2%와 함께 전 세계가 극찬한 전쟁실화 <아웃포스트>가 드디어 8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주연: 스콧 이스트우드, 케일럽 랜드리 존스, 올랜도 블룸 | 감독: 로드 루리 | 수입: 조이앤시네마 | 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 아웃포스트-스콧 이스트우드, 케일럽 랜드리 존스, 올랜도 블룸-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2%와 함께 전 세계가 극찬한 전쟁실화  © 문화예술의전당

 

코로나19 이후 <1917>, <덩케르크> 뛰어넘은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전 세계가 극찬하는 화제작의 탄생!

“<지옥의 묵시록><풀 메탈 자켓>을 잇는 명작 탄생!” 기대감 폭발!

<아웃포스트> 8월 개봉확정과 함께 티저 포스터 대공개!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2%와 함께 전 세계가 극찬한 전쟁실화 <아웃포스트>가 8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아웃포스트>는 방어 불가능한 전초기지 사수라는 단 하나의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끊임없이 몰려드는 적들과 맞서는 병사들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영화.

 

<아웃포스트>는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2%를 기록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뜨거운 화제작이다. 이는 전쟁 영화 중 역대 최고의 흥행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덩케르크>와 동일한 기록이며, <1917>을 뛰어넘는 수치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선호도를 확인할 수 있는 팝콘 지수 또한 85%로 이 역시 <덩케르크>를 뛰어 넘으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것. 특히 실제로 해외 언론과 평단들은 앞다투어 <아웃포스트>에 대한 호평을 쏟아내고 있어 화제다.

 

“올해 최고의 영화!” – Behind The Lens, “역대 최고의 전투 영화!” – Rolling Stone, “강렬하다! 뇌리에 박히다!” – SSG Syndicate, “이 영화는 폭발적이다!” – Cinemaclips.com, “전쟁 현장의 생생함에 눈을 뗄 수 없다!” – New York Post, “<지옥의 묵시록><풀 메탈 자켓>을 잇는 명작 탄생!” – The Weekend Warrior, “꼭 극장에서 관람해야 할 영화!” – Variety, “이시대 최고의 명작!” – Reason Online, “전쟁 영화의 모든 것을 갖춘 영화!” –ReelViews,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몰입감!”-Screen It!,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감동의 여운!” -Washington Post, “웰메이드 전쟁 영화!”-New York Times 등 영화의 완성도와 배우들의 열연, 생생한 몰입도 등 <아웃포스트>에 대한 다채로운 호평들이 쏟아지고 있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한편, <아웃포스트>는 로드 루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주연으로는 <반지의 제왕>,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올랜도 블룸, <퍼시픽 림: 업라이징>,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의 스콧 이스트우드, <겟 아웃>,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케일럽 랜드리 존스가 열연을 펼쳤다. 또한 원작으로는 CNN 앵커이자 미국의 저널리스트인 제이크 태퍼의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해 스토리 면에서도 탄탄함을 살렸다. 아울러 전쟁 실화를 배경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관객들은 전 세계에 감탄을 안겨 준 생생한 전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계속되는 호평 속 로튼 토마토 92%를 기록하며 국내 개봉을 확정한 코로나19 시대 최고의 화제작 <아웃포스트>는 8월 개봉 예정이다.

 

★★★★★

로튼 토마토 신선도 92% 

아이튠즈 영화차트 1위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원작

 

“올해 최고의 영화!”

-Behind The Lens

 

“역대 최고의 전투 영화”

-Rolling Stone

 

“<지옥의 묵시록><풀 메탈 자켓>을 잇는 

명작 탄생!”

-The Weekend Warrior

 

“강렬하다! 뇌리에 박히다!”

-SSG Syndicate

 

“웰메이드 전쟁 영화!”

-New York Times

 

 “로드 루리 감독 최고의 작품!”

-RogerEbert.com

 

“전쟁 영화의 모든 것을 갖춘 영화!”

-ReelViews

 

“꼭 극장에서 관람해야 할 영화!”

-Variety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감동의 여운!”

-Washington Post

 

“탄탄한 구성과 스크린을 압도하는 

배우들의 연기력”

-FilmWeek

 

“강렬한 액션에 매료되다!”

-Niagara Gazette

 

“배우들의 미친 연기 열연!”

-AARP Movies for Grownups

 

“오스카 급 압도적인 열연을 펼친 

케일럽 랜드리 존스!”

-The Film Yap

 

“케일럽 랜드리 존스의 모든 씬이 미쳤다!”

-FilmWeek

 

“이시대 최고의 명작!”

-Reason Online

 

“모든 사람들에게 통할 뛰어난 완성도!”

-The Patriot Ledger

 

“눈을 뗄 수 없는 최고의 경험!”

-TheWrap

 

 “이 영화는 당신의 심금을 울릴 것이다!”

-Sarah’s Backstage Pass

 

“반드시 놓치지 말아야 할 순간들의 향연!”

-Houston Chronicle

 

“당신은 이 영화에 반할 것이다!”

-Coachella Valley Independent

 

“전쟁 현장의 생생함에 눈을 뗄 수 없다!”

-New York Post

 

“전장의 총격전에 뛰어든 느낌!”

-San Antonio Current

 

“벼락을 맞은 듯한 강렬한 피날레!”

-The Victoria Advocate

 

“전쟁을 다룬 가장 현실적인 영화!”

-Ozus’ World Movie Reviews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몰입감!”

-Screen It!

 

“압도적인 경험에 뜨거운 찬사를 보내다!”

-Lewton Bus

 

“몰아치는 긴장감!”

-One Guy’s Opinion

 

“이 영화는 폭발적이다!”

-Cinemaclips.com

 

“감동적인 실화 그대로를 재현해내다!”

-Hollywood Reporter

 

“짜릿한 전투 시퀀스의 볼거리!”

-ScreenRant

 

“눈을 뗄 수 없도록 휘몰아치는 몰입감!”

-Jackiekooper.com

 

“전투를 그대로 구현! 

놀라운 기술적 성취를 보여준 영화!

-Film Legacy

 

“<라이언 일병 구하기>만큼 쉴새 없이 몰아치는 러닝타임!”

-Elements of Madness

 

“기술적인 화려함보다, 리얼리티 그 자체!”

-Detroit News

 

“손에 땀을 쥐게 한다!”

-Aisle Seat

 

“전쟁 영화의 본질을 보여주는 영화!”

-Columbus Underground

 

“군인 출신 감독의 연출이 빚어낸

결이 다른 섬세함!”

-Planet S Magazine

 

“넋을 잃고 보게 되는 영화!”

-MovieFreak.com

 

★★★★★

 

Synopsis

 

반드시 살아남아 임무를 완수하라!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방어 불가 지상 최악의 전초기지!

적의 공격에 무방비하게 노출될 수밖에 없는 이곳 

아군의 지원은 물론 제대로 된 보급조차 기대하기 힘들다. 

군 조사단조차 ‘명백히 방어 불가능’ 이라는 판정을 내린 상태.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는 적들로, 매일매일이 위험한 상황 속 총공세가 시작 되는데… 

 

* About movie

제       목: 아웃포스트

 

원       제: The Outpost

 

장       르: 전쟁 실화

 

감       독: 로드 루리

 

출       연: 스콧 이스트우드, 케일럽 랜드리 존스, 올랜도 블룸

 

수       입: 조이앤시네마

 

배       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국 내 개 봉: 2020년 8월 예정 - > 코로나 19로 인하여 9월 23일로 연기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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