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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다 > 생명 탄생의 순간부터 자연과 함께하는 동물들의 평화로운 일상까지!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2/07/02 [22:23]

< 군다 > 생명 탄생의 순간부터 자연과 함께하는 동물들의 평화로운 일상까지!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2/07/02 [22:23]

호아킨 피닉스 제작 참여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2개 부문 후보

 

< 군다 >

 

“숭고한 아름다움” – The New York Times

 

생명의 신비로움을 담아낸 대지의 마스터피스!

 

압도적 영상미! 메인 예고편 전격 공개!

 

 

 

호아킨 피닉스가 제작에 참여하고 폴 토마스 앤더슨, 구스 반 산트, 알폰소 쿠아론 등 거장들이 사랑한 흑백의 마스터피스 < 군다 >가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명의 신비로움을 담아낸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원제: Gundaㅣ감독: 빅토르 코사코프스키ㅣ수입/배급: ㈜영화사 진진ㅣ개봉: 2022년 7월 14일]

 

 

 

생명 탄생의 순간부터 자연과 함께하는 동물들의 평화로운 일상까지!

 

흑백의 획기적인 연출 & 압도적인 영상미가 돋보이는 메인 예고편 대공개!

 

▲ < 군다 > “영화 그 이상의 마법” –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 주인공 ‘군다’의 실루엣이 살아있는 메인 포스터 최초 공개!     ©문화예술의전당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2개 부문 노미네이트 및 제31회 스톡홀름영화제 최우수 다큐멘터리상 수상에 빛나는 <군다>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군다>는 돼지, 소, 닭의 평온한 일상을 통해 대자연의 신비로움과 생명 간의 공생을 되짚는 자연 다큐멘터리이다.

 

 

 

주인공 엄마 돼지 ‘군다’와 새끼들의 모습으로 시작하는 예고편은 생명 탄생의 순간을 포착하며 경이로움을 전하는 한편, ‘군다’ 가족의 일상을 담은 영화의 내용을 예고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한쪽 발이 없는 닭의 모습은 이 땅에 위태롭게 서 있는 모든 동물들을 암시하는 듯하며, 자연에 대한 인간의 책임과 생명 간의 공생 등 우리에게 필요한 물음을 던지는 영화의 가치를 보여준다

 

 

 

. 또한, 영화는 세계적인 배우 호아킨 피닉스가 제작에 참여하고 거장 폴 토마스 앤더슨이 “영화 그 이상의 마법”이라는 극찬을 선사, 전 세계 영화인들이 인정한 매력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며 필람 다큐멘터리로서의 면모를 과시한다.

 

 

 

그뿐만 아니라, 초원을 자유롭게 달리는 한 무리의 소와 옹기종기 모여 있는 돼지 등의 모습은 그간 쉽게 들여다볼 수 없었던 동물들의 일상을 그들의 시선에서 느끼게 만들며, 자연의 평온함과 신비로움을 전한다.

 

 

 

이어지는 “숭고한 아름다움” (The New York Times), “영혼을 휘젓는 명상 같은 영화” (The Hollywood Reporter) 등의 리뷰는 흑백을 선택한 획기적인 연출과 압도적인 영상미, 자연을 그대로 옮겨 놓은 사운드 등 높은 완성도로 세계를 물들인 영화의 작품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마지막으로 화면을 똑바로 응시하는 주인공 ‘군다’의 모습은 그가 마치 관객들에게 눈으로 말을 건네는 듯한 느낌을 주며, 인간을 향한 경고이자 이 땅의 진정한 주인이 누구인지 되짚어보게 만드는 묵직한 메시지를 전한다. 

 

 

 

압도적인 영상미가 돋보이는 대지의 마스터피스 <군다>는 오는 7월 14일 개봉하여 관객들과 만난다.

 

 

 

★★★★★

 

AWARD & ISSUE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2개 부문 후보

 

(베를리날레 다큐멘터리 & 엔카운터스)

 

 

 

제31회 스톡홀름영화제 

 

최우수 다큐멘터리상 수상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8%

 

(2022.06.21 기준)

 

▲ 군다  © 문화예술의전당

 

 

▲ 군다  © 문화예술의전당

 

 

▲ 군다  © 문화예술의전당

 

 

▲ 군다  © 문화예술의전당

 

 

▲ 군다  © 문화예술의전당

 

 

▲ 군다  © 문화예술의전당

★★★★★

 

REVIEW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영화”

 

- <조커> 호아킨 피닉스 -

 

 

 

“영화 그 이상의 마법"

 

- <마스터>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 –

 

 

 

“완벽하게 다듬어진 아름다운 영화”

 

- <굿 윌 헌팅> 구스 반 산트 감독 –

 

 

 

“존재의 신비로움에 대한 묘사는

 

우리를 경험의 세계로 초대한다”

 

- <로마> 알폰소 쿠아론 감독 –

 

 

 

 “코사코프스키 방식으로 빚어낸

 

신화적이고 묘한 일상의 순간들”

 

- <미드소마> 아리 에스터 감독 -

 

 

 

“완전히 감동적이고 매혹적이며, 독창적이다”

 

- Screen International –

 

 

 

“숭고한 아름다움”

 

- The New York Times –

 

 

 

“반드시 봐야 할 영화”

 

- Times (UK) –

 

 

 

“삶의 가장 기본적인 것에 대한 물음을 던진다”

 

- Washington Post -

 

 

 

“영혼을 휘젓는 명상 같은 영화”

 

- The Hollywood Reporter –

 

 

 

 

 

Information

 

제목: 군다

 

원제: Gunda

 

수입/배급: ㈜영화사 진진

 

감독: 빅토르 코사코프스키

 

장르: 다큐멘터리

 

러닝타임: 93분

 

관람등급: 전체관람가

 

개봉일: 2022년 7월 14일

 

페이스북: facebook.com/jinjinpictures

 

인스타그램: instagram.com/jinjin_pictures

 

트위터: twitter.com/jinjinpic

 

유튜브: youtube.com/영화사진진

 

 

 

Synopsis

 

 

 

돼지, 소, 닭의 평온한 일상은 

 

인간을 대자연의 세계로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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