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난 여름,갓세븐(GOT7) 추천 전격 영상 공개,우리를 아름다운 시간으로 데려다주는 최고의 영화
홍수정 기자| 입력 : 2019/10/21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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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명문고에 입학했지만 공부보다는 사진이 적성인 최고의 소녀 ‘겅겅(하람두)’과 전국 1등 물리의 신, 운동까지 만능인 최고의 소년 ‘위화이(진비우)’는 청량하고 풋풋한 매력을 발산하며 국내 관객들의 관심을 불러모은다.
특히 ‘겅겅’이 자신의 어깨에 기대어 잠든 ‘위화이’에게 아슬아슬 다가가는 모습은 연애 세포를 한껏 자극한다. 특히 해사한 비주얼에 “내 마음이 너에게도 들릴까?”라는 카피가 더해져 ‘겅겅’과 ‘위화이’의 심장이 터질 듯한 설렘과 달달한 분위기를 더욱 극대화 시킨다. 또한, 방과 후 함께 있는 것만으로 즐겁고 웃음이 떠나가지 않는 두 주인공의 꽁냥 케미가 미소를 짓게 한다. 서로를 바라보는 따뜻한 눈빛에 “네게 말하고 싶었어. 좋아한다고 많이 좋아한다고”라는 문구가 어우러지면서 첫 연애의 기억을 소환,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10월 17일 개봉하는 영화 ‘너를 만난 여름’의 ‘연애중’ 포스터 2종이 공개되었다. 공개된 포스터는 함께라서 더 두근두근한 첫 연애의 설렘을 가득 담아 영화 ‘나의 소녀시대’, ‘장난스런 키스’를 잇는 또 하나의 달콤 로코의 탄생을 알린다.
“네게 말하고 싶었어. 좋아한다고, 많이 좋아한다고”
잠든 연애 세포 깨우는 달달설렘 ♡ 청량풋풋 가득!
공개된 영화 ‘너를 만난 여름’의 ‘연애중’ 포스터 2종은 온 세상이 너와 나로만 가득한, 가슴 떨리고 행복한 순간을 감성적인 비주얼로 담았다. 어쩌다 명문고에 입학했지만 공부보다는 사진이 적성인 최고의 소녀 ‘겅겅(하람두)’과 전국 1등 물리의 신, 운동까지 만능인 최고의 소년 ‘위화이(진비우)’는 청량하고 풋풋한 매력을 발산하며 국내 관객들의 관심을 불러모은다. 특히 ‘겅겅’이 자신의 어깨에 기대어 잠든 ‘위화이’에게 아슬아슬 다가가는 모습은 연애 세포를 한껏 자극한다. 특히 해사한 비주얼에 “내 마음이 너에게도 들릴까?”라는 카피가 더해져 ‘겅겅’과 ‘위화이’의 심장이 터질 듯한 설렘과 달달한 분위기를 더욱 극대화 시킨다. 또한, 방과 후 함께 있는 것만으로 즐겁고 웃음이 떠나가지 않는 두 주인공의 꽁냥 케미가 미소를 짓게 한다. 서로를 바라보는 따뜻한 눈빛에 “네게 말하고 싶었어. 좋아한다고 많이 좋아한다고”라는 문구가 어우러지면서 첫 연애의 기억을 소환,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영화 ‘너를 만난 여름’은 열일곱 모든 게 서툴고 어설프지만 모든 게 좋았던 시간, 너♡나=최고의 우리라는 공식을 만든 두근두근 첫 연애 바이블이다. 폭발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킨 베스트셀러 [최호적아문] 원작으로, 동명 웹드라마로도 제작되어 누적 20억 뷰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영화 역시 지난 6월 중국에서 개봉해 한화로 700억 원 이상의 수익을 거뒀고 2016년 이후 개봉한 로맨스 영화 중 최고 관객수를 기록, 포브스 선정 2019 가장 영향력 있는 로맨스 영화로 꼽히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특히 국내에서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알라딘’보다도 높은 스코어를 기록하는 등 이례적인 성적을 거두며 흥행 역사를 새로이 쓰기도 했다.
다시 한 번 로코 흥행 돌풍을 예고하는 영화 ‘너를 만난 여름’은 10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