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MEN, The Musical ,'카르멘, 더 뮤지컬'-카르멘, 더 뮤지컬 - 박해미,쏘냐,김장섭,김승수,깁법래,이호성 출연의
문예당 | 입력 : 2007/06/22 [14:51]
'꿈의 실현'이 삶의 목적인 카르멘, 진취적으로 자신의 삶을 개척하고 사랑을 쟁취하는 그녀의 모습이
카리스마 넘치게 그려진다. 200여 년이 지나는 동안 2005년 한국의 카르멘은 우리의 모습과 많이
닮아 있어 더욱 공감대를 형성한다. 악녀로 지탄받던 그녀는 더 이상 요부가 아닌 사랑과 갈등,
욕구를 표현하는 적극적인 현대 여성의 모습이다. 새롭게 태어나는 카르멘을 통해 이 시대는
진정한 여성상을 공감하게 될 것이다
불꽃같은 삶을 살다간 여인 카르멘은 불새로 그려진다. 이를 위해 공연 끝 무렵 커다란 불새가
하늘로 올라가는 장관이 연출된다.
카르멘 , 더 뮤지컬
1. 공연개요
1. 공 연 명 : CARMEN, The Musical (카르멘, 더 뮤지컬)
2. 공연기간 : 2005년 10월25일 (화) ~ 2005년 11월 21일 (월)
3. 공연시간 : 평일 화, 목, 금 - pm 7:30 수요일 - pm 오후 4시, pm 7:30
토, 일 - pm 3:00, pm 6:30
* 월요일 공연 없습니다. 단 마지막 21일 월요일은 pm 7:30공연합니다.
4. 공연장소 :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1276석 규모)
5. 주요 출연진 : 박해미, 쏘냐, 김승수, 김장섭, 김법래, 이호성,
심은숙, 임성규, 서락 외 30명
6. 주 관 : 전문예술법인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
7. 주 최 : (주)쁘리스텔
8. 후 원 : 조선일보, SBS, 한국방송 영상 산업 진흥원(KBI),
한국방송 광고공사 (KOBACO)
9. Ticket : 2005년 9월 29일 오픈
R석 : 90,000원 S석 : 70,000원
A석 : 50,000원 B석 : 30,000원
2. 카피문구
-레전드 카르멘
-눈에서 사랑이 사라지면 이별에게 자리를 내주어라 - 짚시사랑
-바람의 여인 - 카르멘
-사랑은 짚시
-사랑은 추억이 아니다.
-내가 가질 수 없는 사랑이라면 아무도 가질 수 없어! - 돈 호세
-날 죽일순 있어도 누구도 날 가질 순 없어, 난 카르멘, 난 자유! 사랑외에는 아무도 날 못가져 - 카르멘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위험한 사랑이 시작됩니다
한 남자가 여자를 칼로 찔러 죽인다.
정열적이고 변덕스러운 성격의 집시 여성 카르멘은 고지식하고 순진한 경찰 돈호세를 유혹한다.
카르멘의 유혹에 넘어간 호세는 실수로 상관을 죽이는 일까지 벌인다. 숨어 살게 된 호세는 카르멘의
바람기를 막으려 노력하지만 답답한 생활에 싫증이 난 카르멘은 화려한 투우사 에스카미요에게 향한다.
결국 질투에 눈이 먼 호세는 카르멘을 칼로 찔러 죽이고 절규한다.
3. 공연소개
21C 여성상 카르멘
'꿈의 실현'이 삶의 목적인 카르멘, 진취적으로 자신의 삶을 개척하고 사랑을 쟁취하는 그녀의 모습이
카리스마 넘치게 그려진다. 200여 년이 지나는 동안 2005년 한국의 카르멘은 우리의 모습과 많이
닮아 있어 더욱 공감대를 형성한다. 악녀로 지탄받던 그녀는 더 이상 요부가 아닌 사랑과 갈등,
욕구를 표현하는 적극적인 현대 여성의 모습이다. 새롭게 태어나는 카르멘을 통해 이 시대는
진정한 여성상을 공감하게 될 것이다
불꽃같은 삶을 살다간 여인 카르멘은 불새로 그려진다. 이를 위해 공연 끝 무렵 커다란 불새가
하늘로 올라가는 장관이 연출된다.
“뉴 크로스오버”
클래식이 재창조 되었다.
고전을 각색한다는 의미에서 뮤지컬이라는 장르 자체가 크로스오버라 할 수 있다. 과거 모습 그대로를 유지,
보존하는 것을 넘어 과거와 현재, 동양과 서양을 융합하는 21C 예술로 재창조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카르멘, 더 뮤지컬’을 준비하였다.
원작의 오케스트라적인 느낌과 20C의 째즈, 21C의 락이 만나 뮤지컬 카르멘이 탄생하였다.
피카소 등 유명 거장의 색체감이 현대 디자인에 응용되듯 비제의 원어를 토대로 새롭게 스타일화 되어
대중적인 곡으로 재탄생하였다.
카르멘의 이미지도 현대적인 입맛에 맞게 바꿨다. 카르멘의 종전 이미지가 팜프피탈의 상징이었다면
이번에는 그녀의 인간적인 고통과 휴머니티가 살려진다. 내면의 악함과 갈등하는 선한모습,
여린모습, 여성스런 모습이 표현된다.
"집시 의상은 만들지 마세요"
총예술감독의 컨셉이다. 21세기 무대이니만큼 시대성이 충분이 반영되도록 고려했다.
클래식을 모던하게 재해석. 여성복은 여성다운 느낌을 강조하되 인물들의 개성을 강조하였다.
각 배우의 신체 특징을 살리는 과감한 노출도 불사한 화려한 의상이 선보인다.
그 결과 영화<믈랑루즈>에 나오는 무희들처럼 현대에 맞게 재해석하여 섹시하고 매력 넘치는 모습으로
형상화된다. 남성복은 여성들의 케릭터를 서포트하는것에 초점을 맞췄다.
주인공 카르멘은 모든 장면에서 중심이 되지만 다른 인물과의 조화를 고려하여 제작하였고,
‘RED'라는 카르멘의 대표적인 색상을 Pink, Wine으로 다양하게 표현하였다.
초호화 캐스팅
• 뮤지컬 ‘맘마미아’와 '메노포즈'로 꾸준한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뮤지컬계의 연륜 있는 최고의 여배우 박해미.
'2004 뮤지컬 대상 시상식'에서 여우 신인상을 받으며 실력을 인정받은 가창력 있는 가수 쏘냐. 박해미와 쏘냐가
2005년 뮤지컬 카르멘으로 선보인다
• 아침드라마의 최고 시청률을 자랑했던 ‘그대는 별’의 주인공이었으며 KBS 일일드라마 '어여쁜 당신'에서
시청자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김승수씨가 돈호세역으로 뮤지컬 세계에 도전장을 냈다.
• 뮤지컬 파우스트, 사랑은 비를 타고, 오페라의 유령, Jesus Christ Superstar, 남자 넌센스, 브로드웨이 42번가,
그리스 ,캐츠 등 수많은 뮤지컬에서 주인공을 도맡아하며 인상적인 연기로 명성을 떨친 배우 김장섭씨가
또 다른 모습의 돈호세로 기세등등하다
• 제2회 한국뮤지컬대상 남우신인상 수상자로서 '아가씨와 건달들‘을 비롯해 수십편의 뮤지컬을 통해 정상급 남자
배우로 인정받고 있는 연기자 김법래씨가 ’에스카미요‘배역을 맡아 그의 카리스마를 선보일 날만을 기다렸다
• 동아 연극상, 백상예술대상 연기상으로 실력을 검증받고 연극과 뮤지컬, 영화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정통 실력파 배우 이호성씨가 파스티야역으로 뮤지컬의 정통을 보여준다는데... !!
• 2003년 가수로 데뷔하여 활동 중인 가수 서락! 뛰어난 가창력과 그의 청순미로 창조될 미카엘라가 기대된다.
• 가수로 데뷔하여 하드락카페, 토요일 밤의 열기 등 뮤지컬을 통해 신세대 연기자로 각광받고 있는
진수현씨가 이번엔 미카엘라로 부활한다.
Next Broadway!
카르멘은 오페라로 이미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세계 공연시장에 역수출을 목표로 한 전략적 기획공연으로서 한국 뮤지컬 역사를 종합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작품이 될 것이다.
4. 제작진
*연출 권호성
- 제20회 서울 연극제 현대 소나타상, 대한민국 백상예술대상 대상,
대한민국 국회 문화대상 수상, 2003년 최우수 연극 베스트 7로 뽑히며 실력을
검증받은 연출가 권호성
*음악감독 최재광
- ‘토요일밤의 열기’, ‘넌센스 젬보리’, 창작뮤지컬 ‘피터팬 ’,
‘조용필 2003 over the rainbow’,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등 다양한 뮤지컬, 클래식, 가요 작곡 , 음악 감독, 지휘 및 ost 제작하며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음악감독 최재광
*안무 서병구
- , 명성황후, 캣츠, 카르멘시타를 비롯한 수많은 뮤지컬에서 안무를 맡고 제1회
뮤지컬 대상 시상식에서 안무상을 받은 실력있는 안무감독 서병구.
무대디자인 : 유동길
조명디자인 : 이우형
의 상 : 박윤정
음향디자인 : 이송욱
무대감독 : 김완식
총 예술감독 : 심은숙
'꿈의 실현'이 삶의 목적인 카르멘, 진취적으로 자신의 삶을 개척하고 사랑을 쟁취하는 그녀의 모습이
카리스마 넘치게 그려진다. 200여 년이 지나는 동안 2005년 한국의 카르멘은 우리의 모습과 많이
닮아 있어 더욱 공감대를 형성한다. 악녀로 지탄받던 그녀는 더 이상 요부가 아닌 사랑과 갈등,
욕구를 표현하는 적극적인 현대 여성의 모습이다. 새롭게 태어나는 카르멘을 통해 이 시대는
진정한 여성상을 공감하게 될 것이다
불꽃같은 삶을 살다간 여인 카르멘은 불새로 그려진다. 이를 위해 공연 끝 무렵 커다란 불새가
하늘로 올라가는 장관이 연출된다.
카르멘 , 더 뮤지컬
1. 공연개요
1. 공 연 명 : CARMEN, The Musical (카르멘, 더 뮤지컬)
2. 공연기간 : 2005년 10월25일 (화) ~ 2005년 11월 21일 (월)
3. 공연시간 : 평일 화, 목, 금 - pm 7:30 수요일 - pm 오후 4시, pm 7:30
토, 일 - pm 3:00, pm 6:30
* 월요일 공연 없습니다. 단 마지막 21일 월요일은 pm 7:30공연합니다.
4. 공연장소 :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1276석 규모)
5. 주요 출연진 : 박해미, 쏘냐, 김승수, 김장섭, 김법래, 이호성, 심은숙, 임성규, 서락 외 30명
6. 주 관 : 전문예술법인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
7. 주 최 : (주)쁘리스텔
8. 후 원 : 조선일보, SBS, 한국방송 영상 산업 진흥원(KBI),
한국방송 광고공사 (KOBACO)
9. Ticket : 2005년 9월 29일 오픈
R석 : 90,000원 S석 : 70,000원
A석 : 50,000원 B석 : 30,000원
▲ 박해미 ,김장섭,김승수,깁법래, CARMEN, The Musical (카르멘, 더 뮤지컬) - © 문화예술의전당
|
2. 카피문구
-레전드 카르멘
-눈에서 사랑이 사라지면 이별에게 자리를 내주어라 - 짚시사랑
-바람의 여인 - 카르멘
-사랑은 짚시
-사랑은 추억이 아니다.
-내가 가질 수 없는 사랑이라면 아무도 가질 수 없어! - 돈 호세
-날 죽일순 있어도 누구도 날 가질 순 없어, 난 카르멘, 난 자유! 사랑외에는 아무도 날 못가져 - 카르멘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위험한 사랑이 시작됩니다
한 남자가 여자를 칼로 찔러 죽인다.
정열적이고 변덕스러운 성격의 집시 여성 카르멘은 고지식하고 순진한 경찰 돈호세를 유혹한다.
카르멘의 유혹에 넘어간 호세는 실수로 상관을 죽이는 일까지 벌인다. 숨어 살게 된 호세는 카르멘의
바람기를 막으려 노력하지만 답답한 생활에 싫증이 난 카르멘은 화려한 투우사 에스카미요에게 향한다.
결국 질투에 눈이 먼 호세는 카르멘을 칼로 찔러 죽이고 절규한다.
3. 공연소개
21C 여성상 카르멘
'꿈의 실현'이 삶의 목적인 카르멘, 진취적으로 자신의 삶을 개척하고 사랑을 쟁취하는 그녀의 모습이
카리스마 넘치게 그려진다. 200여 년이 지나는 동안 2005년 한국의 카르멘은 우리의 모습과 많이
닮아 있어 더욱 공감대를 형성한다. 악녀로 지탄받던 그녀는 더 이상 요부가 아닌 사랑과 갈등,
욕구를 표현하는 적극적인 현대 여성의 모습이다. 새롭게 태어나는 카르멘을 통해 이 시대는
진정한 여성상을 공감하게 될 것이다
불꽃같은 삶을 살다간 여인 카르멘은 불새로 그려진다. 이를 위해 공연 끝 무렵 커다란 불새가
하늘로 올라가는 장관이 연출된다.
“뉴 크로스오버”
클래식이 재창조 되었다.
고전을 각색한다는 의미에서 뮤지컬이라는 장르 자체가 크로스오버라 할 수 있다. 과거 모습 그대로를 유지,
보존하는 것을 넘어 과거와 현재, 동양과 서양을 융합하는 21C 예술로 재창조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카르멘, 더 뮤지컬’을 준비하였다.
원작의 오케스트라적인 느낌과 20C의 째즈, 21C의 락이 만나 뮤지컬 카르멘이 탄생하였다.
피카소 등 유명 거장의 색체감이 현대 디자인에 응용되듯 비제의 원어를 토대로 새롭게 스타일화 되어
대중적인 곡으로 재탄생하였다.
카르멘의 이미지도 현대적인 입맛에 맞게 바꿨다. 카르멘의 종전 이미지가 팜프피탈의 상징이었다면
이번에는 그녀의 인간적인 고통과 휴머니티가 살려진다. 내면의 악함과 갈등하는 선한모습,
여린모습, 여성스런 모습이 표현된다.
"집시 의상은 만들지 마세요"
총예술감독의 컨셉이다. 21세기 무대이니만큼 시대성이 충분이 반영되도록 고려했다.
클래식을 모던하게 재해석. 여성복은 여성다운 느낌을 강조하되 인물들의 개성을 강조하였다.
각 배우의 신체 특징을 살리는 과감한 노출도 불사한 화려한 의상이 선보인다.
그 결과 영화<믈랑루즈>에 나오는 무희들처럼 현대에 맞게 재해석하여 섹시하고 매력 넘치는 모습으로
형상화된다. 남성복은 여성들의 케릭터를 서포트하는것에 초점을 맞췄다.
주인공 카르멘은 모든 장면에서 중심이 되지만 다른 인물과의 조화를 고려하여 제작하였고,
‘RED'라는 카르멘의 대표적인 색상을 Pink, Wine으로 다양하게 표현하였다.
초호화 캐스팅
• 뮤지컬 ‘맘마미아’와 '메노포즈'로 꾸준한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뮤지컬계의 연륜 있는 최고의 여배우 박해미.
'2004 뮤지컬 대상 시상식'에서 여우 신인상을 받으며 실력을 인정받은 가창력 있는 가수 쏘냐. 박해미와 쏘냐가
2005년 뮤지컬 카르멘으로 선보인다
• 아침드라마의 최고 시청률을 자랑했던 ‘그대는 별’의 주인공이었으며 KBS 일일드라마 '어여쁜 당신'에서
시청자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김승수씨가 돈호세역으로 뮤지컬 세계에 도전장을 냈다.
• 뮤지컬 파우스트, 사랑은 비를 타고, 오페라의 유령, Jesus Christ Superstar, 남자 넌센스, 브로드웨이 42번가,
그리스 ,캐츠 등 수많은 뮤지컬에서 주인공을 도맡아하며 인상적인 연기로 명성을 떨친 배우 김장섭씨가
또 다른 모습의 돈호세로 기세등등하다
• 제2회 한국뮤지컬대상 남우신인상 수상자로서 '아가씨와 건달들‘을 비롯해 수십편의 뮤지컬을 통해 정상급 남자
배우로 인정받고 있는 연기자 김법래씨가 ’에스카미요‘배역을 맡아 그의 카리스마를 선보일 날만을 기다렸다
• 동아 연극상, 백상예술대상 연기상으로 실력을 검증받고 연극과 뮤지컬, 영화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정통 실력파 배우 이호성씨가 파스티야역으로 뮤지컬의 정통을 보여준다는데... !!
• 2003년 가수로 데뷔하여 활동 중인 가수 서락! 뛰어난 가창력과 그의 청순미로 창조될 미카엘라가 기대된다.
• 가수로 데뷔하여 하드락카페, 토요일 밤의 열기 등 뮤지컬을 통해 신세대 연기자로 각광받고 있는
진수현씨가 이번엔 미카엘라로 부활한다.
Next Broadway!
카르멘은 오페라로 이미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세계 공연시장에 역수출을 목표로 한 전략적 기획공연으로서 한국 뮤지컬 역사를 종합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작품이 될 것이다.
4. 제작진
*연출 권호성
- 제20회 서울 연극제 현대 소나타상, 대한민국 백상예술대상 대상,
대한민국 국회 문화대상 수상, 2003년 최우수 연극 베스트 7로 뽑히며 실력을
검증받은 연출가 권호성
*음악감독 최재광
- ‘토요일밤의 열기’, ‘넌센스 젬보리’, 창작뮤지컬 ‘피터팬 ’,
‘조용필 2003 over the rainbow’,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등 다양한 뮤지컬, 클래식, 가요 작곡 , 음악 감독, 지휘 및 ost 제작하며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음악감독 최재광
*안무 서병구
- , 명성황후, 캣츠, 카르멘시타를 비롯한 수많은 뮤지컬에서 안무를 맡고 제1회
뮤지컬 대상 시상식에서 안무상을 받은 실력있는 안무감독 서병구.
무대디자인 : 유동길
조명디자인 : 이우형
의 상 : 박윤정
음향디자인 : 이송욱
무대감독 : 김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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