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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운세 - 춘강 구홍덕 원장 - 2023년 계묘년 6월의 운세- 6월 월간 운세

김혜경 기자 | 기사입력 2023/05/31 [15:24]

이달의 운세 - 춘강 구홍덕 원장 - 2023년 계묘년 6월의 운세- 6월 월간 운세

김혜경 기자 | 입력 : 2023/05/31 [15:24]

 

▲이달의 운세 - 춘강 구홍덕 원장 -2023년 계묘년 6월의 운세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 - 이달의 운세- 2023년 계묘년 6월의 운세

 

▲ 춘강 구홍덕 원장     ©문화예술의전당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5700-0857

 

쥐 띠

.惡因惡果格(악인악과격)으로 두 친구 중 한 사람은 선하고 좋은 일을 하여 표창을 받는데 한 사람은 도적질로 벌을 받으니 원인이 안 좋으면 결과도 안 좋은 격이라공은 쌓는 대로 가고 죄는 짓는 대로 간다고 하였은 즉 과거를 살펴보고 반성하라.

24년생 괴로울 것이니 상대방의 과거를 묻지 말라.

36년생 투기는 안되니 정도대로 하라.

48년생 지금 당장 종합 건강진단을 받아 보라.

60년생 책 속에 길이 있으니 책을 떠들어 보라.

72년생 자동차의 안전점검 필히 할 것이라.

84년생 의심이 가면 다시 한번 점검해 보라.

96년생 번 더 생각해 보고 결정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소  띠

.行伍拔薦格(행오발천격)으로 순경으로 경찰에 투신하여 열심히 일하고 공을 세워 점점 승진을 거듭하더니 마침내 경찰청장으로 발탁되어 취임한 격이라그간의 갖은 고초와 힘들었던 일이 한 순간에 보상을 받게 되고 나의 능력을 인정받으리라.

25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라.

37년생 지금 마무리 짓지 못하면 절대 못하게 된다.

49년생 이웃과의 분쟁이 해결될 운이라.

61년생 부부화합으로 웃음꽃 핀다.

73년생 낙상 주의절대 조심 할 것.

85년생 가족과 터놓고 상의하면 해결 되리라.

97년생 이성교제에 청신호가 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호랑이띠

.上告棄却格(상고기각격)으로 처음 구형했던 죄 값에 비하여 낮다고 검사가 상급 법원에 상고하니 판사가 이를 심의해 보고 형량이 적당하다고 기각하는 격이라약간은 나에게 유리하게 작용되고 있기는 하지만 이것이 곧 나의 편이라는 것은 아니라.

26년생 지나친 기우이니 빨리 잊으라.

38년생 미리미리 챙겨두는 습관을 기를 필요가 있음이라.

50년생 손해보지 않으려면 반드시 언행을 주의하라.

62년생 서두르지 말고 행하면 반드시 이긴다.

74년생 주위 사람들에게 나의 능력을 인정받게 되리라.

86년생 자금융통이 순조로워 진다.

98년생 성취되리니 용기를 가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德和豊厚格(덕화풍후격)으로 그동안 나의 가슴을 짓눌렀던 불화의 구름이 마침내 걷히고 서서히 태양이 떠오르는 격이라이제야 나의 공들였던 일들이 결실을 맺게 되고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되며영광의 찬사를 얻으리라.

27년생 지금 당장 다른 곳으로 옮겨 두라.

39년생 더 이상 욕심부리지 말 것이라.

51년생 부부간의 어려운 문제점이 표출됨이라.

63년생 내 힘만으로는 벅찬 일이니 주위의 협조를 구하라.

75년생 사기를 당하니 아무도 믿지 말라.

87년생 동업자와 서로 금이 간다.

99년생 그 사람은 나보다 한 수 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辰

용  띠

.自力更生格(자력갱생격)으로 어려운 일이 있어 주위 사람의 도움을 요청하였으나 수포로 돌아가고 자신 스스로 해결하는 격이라일이 어렵기는 하지만 서서히 풀려 나가 해결이 되는 운세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말 것이라.

28년생 노력한 만큼 소득이 있다.

40년생 헌 것은 과감히 버리고 새 것을 취하라.

52년생 투자한 것이 몇 곱절 튄다.

64년생 뜻하지 않던 돈이 생긴다.

76년생 이제부터 주위의 인정을 받으리라.

88년생 가족들로 인한 좋은 일이 연발하리라.

00년생 나 외에는 다른 사람을 믿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完全完備格(완전완비격)으로 무슨 일을 구상함에 있어 하나하나 미리미리 구상하고 계획을 세워 준비를 완전무결하게 하는 격이라이러하면 실수는 없을 것이니 서두르지 말고 차분한 마음가짐으로 준비를 철저히 하면 주위에서 도와주리라.

29년생 배우자의 조언을 무시하지 말라.

41년생 위장계통 병에 적신호주의할 것.

53년생 걱정하지 말라 스스로 해결될 것이니....

65년생 잃어버린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77년생 가장 중요한 것은 휴식이다.

89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다.

01년생 내 것만큼은 살아 남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壯丁蹇脚格(장정건각격)으로 매우 건강한 장정이 다리 하나가 부러져 절름발이가 되는 격이라일이 풀릴 듯 풀릴 듯 하다가도 막혀 풀리지 않고 도와준다던 사람도 등을 돌리게 되니 나 홀로 외로이 마라톤을 하는 심정으로 열심히 노력해야 함이라.

30년생 옳고 그른 것을 따져본들....

42년생 된다 밀어 부칠 필요가 있다.

54년생 똥 묻은 개가 어찌 겨 묻은 개를...

66년생 주위의 이목이 집중되는 운이라.

78년생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이것이 진리다.

90년생 부도!, 어음을 주의하여야 함이라.

02년생 옳은 일은 옳다고 대답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양  띠

.超過利益格(초과이익격)으로 어떤 사람이 장사를 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좋은 물건을 알아보고 전부 사가는 바람에 초과하여 이익을 본 격이라내가 하고 있는 일을 요령을 피우지 않고 꾸준히 하면 나의 공을 알아주리라.

31년생 무리하지 말고 순리대로 하라.

43년생 오랜만에 집안에 웃음꽃이 피리라.

55년생 금전거래는 절대 불가하다.

67년생 순리대로 적응하며 사는 것이 가장 좋으리라.

79년생 정도만 지킬 수 있다면 문제없다.

91년생 무분별한 소비를 경계할 것이라.

03년생 내 책임이 절반이라는 것을 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원숭이띠

.困苦窮乏格(곤고궁핍격)으로 인생살이에 좋은 일도 많지만 간혹 나쁜 일이 생겨 곤고하고 궁핍해지는 격이라만사가 귀찮고 싫어져서 훌쩍 떠나 버리고 싶은 때이므로 지금은 움직이지 말고 바닥에 착 달라 붙어 복지부동함이 최선 임을 알라.

32년생 돈으로 계산해서는 절대 안 된다.

44년생 형제와 서둘러 화해하라.

56년생 잃어버린 물건을 찾게 되리라.

68년생 동남간 방에 행운이 있다.

80년생 최소한의 체면은 유지해야 함이라.

92년생 가격을 낮추기보다는 질을 높이라.

04년생 나만 손해보리니 자존심 싸움을 하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닭  띠

.行尸走肉格(행시주육격)으로 살아있는 송장이요걸어 다니는 고기 덩어리와 같은 격이라나의 존재가 세상 사람들에게는 미미하게 보일 것이나 나의 숨겨져 있는 능력을 보이게 되면 나를 무시하던 인식이 뒤바뀌게 될 것이라.

33년생 내 프라이버시를 침해 당한다.

45년생 손해 보게 되니 너무 앞서 가지 말라.

57년생 뜬소문이 사실로 변할 수 있다.

69년생 선물을 받고 싱글벙글 하는 운이라.

81년생 관재구설수가 따르니 언행을 조심하라.

93년생 그것은 결코 돈 때문에 일어난 일이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개  띠

.權不十年格(권불십년격)으로 꽃이 아무리 예쁘다 하나 십 일을 가지 못하는 것이요권세가 대단하다 하나 십 년이 가지 않는 격이라막강한 권력을 쥐고 있을 때 선행을 베풀지 않으면 나의 권세가 종말을 보았을 때 고통을 맛보게 되는 법이라.

34년생 약속이 절대 이행되지 않는다.

46년생 나의 속 사정은 남이 알아주지 않는다.

58년생 일단 한발 물러서서 관망해 보라.

70년생 말단 직원의 말을 무시해도 좋으리라.

82년생 성사된 계약파기를 주의하라.

94년생 가족들에게 나의 속사정을 털어 놓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氷山一角格(빙산일각격)으로 나에게 아주 크나큰 능력이 있음에도 이제 조금 그 능력을 씀으로써 아직 나의 진면목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격이라적재적소에 쓰일 날이 곧 오리니 모든 것을 참고 기다리면 순리대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라.

35년생 친구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47년생 재산에 미련을 가지지 말 것이라.

59년생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71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수가 있다.

83년생 수표 주의부도 날 우려가 있다.

95년생 나에게도 때가 왔으니 밀어 부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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