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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 인간탐구생활 >

김혜경 기자 | 기사입력 2022/08/12 [15:54]

뮤지컬 < 인간탐구생활 >

김혜경 기자 | 입력 : 2022/08/12 [15:54]

▲ 뮤지컬 < 인간탐구생활 >  © 문화예술의전당


국립정동극장(대표이사 김희철)은 지난 7월 개관한 국립정동극장_세실에서 ‘창작ing’ 두 번째 작품 뮤지컬 <인간탐구생활>(작가 남현정/작곡가 유수진, 천필재/연출_표상아)을 ㈜한다프로덕션과 공동제작하여 공연한다.

 

국립정동극장_세실은 아티스트-관객-극장-작품을 이어주는 창작 핵심 기지로써, ‘창작ing’를 통해  차세대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실험과 도전의 창작 작품을 선보인다. 창작진에게는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관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예술가의 창작과정을 함께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지난 7월 연극 <카사노바>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8월 뮤지컬 <인간탐구생활>를 무대에 올린다. 

 

8월 13일 개막하는 뮤지컬 <인간탐구생활>은 미래 세계 지구의 쌍둥이별 유토피아에서 세포증식을 통해 영생을 얻게 된 유토피아인들이 멸망을 막기 위해 폐허가 된 ‘지구’에서 발견한 ‘로미오와 줄리엣’ 희곡을 연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2018년 텀블벅 후원으로 리딩 공연을 올린 후 4년 만에 대본·음악을 보완하고 안무·조명·음향을 갖추어 한 단계 발전된 형태의 공연으로 관객과 만나고자 한다. 

 

<인간탐구생활>은 ‘제6회 한국뮤지컬 어워즈’에서 <쿠로이 저택엔 누가 살고 있을까?>로 극본상을 수상한 표상아 작가가 연출을 맡았으며, 남현정 작가와 함께 ‘SF 드라마 + 뮤지컬 + 셰익스피어 희곡’의 새로운 장르의 무대를 야심 차게 준비했다. 게임 사운드 디렉팅, 대중음악, 영화, 뮤지컬 등의 모든 장르를 섭렵한 엔씨소프트 음악팀장 출신의 천필재와 <어느날>, <오방장군>, <월영교씨 제삿날>의 유수진 작곡가가 공동으로 음악을 맡아 SF적 세계관을 신스팝, 레트로풍 음악으로 표현하여 상상력을 더했다. <베어 더 뮤지컬>, <그날들> 등을 작업한 대한민국 뮤지컬을 대표하는 안무가 정도영도 함께하여 큰 힘을 보탰다. 

 

흑사병으로 공연을 못 하게 된 셰익스피어가 강제 격리되어 창작한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EBS, USB, TOP, JYP, DDP 5명의 유토피아인은 과연 멸망을 막을 수 있을까? 실력파 뮤지컬 배우 이한밀, 노희찬, 이우종, 류비, 이한별이 출연하여 맛깔나는 코믹 연기로 멸망을 막기 위한 신나는 사투를 그린다. 

 

올여름을 시원한 웃음과 감동으로 물들일 뮤지컬 <인간탐구생활>은 8월 13일부터 28일까지 공연되며, 16일 관객과의 대화를 준비한다. 국립정동극장과 세실극장을 잇는 정동 창작 벨트 ‘국립정동극장_세실’은 지하철 1·2호선 시청역, 5호선 광화문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관객들을 맞는다. 

 

티켓 가격 전석 3만원. 예매 및 문의 www.jeongdong.or.kr 국립정동극장_세실 02-75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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