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지 '순간의 진심'(‘The moment of Truth')展 - 갤러리 도스 ‘내면의 공간’ 2022년 하반기 기획공모 선정작가전
이혜경 기자 | 입력 : 2022/07/15 [06:02]
‘내면의 공간’ 2022년 하반기 기획공모 선정작가전
장윤지 ‘The moment of Truth’展
2022. 7. 20 (수) - 7. 26 (화)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7길 37 Tel. 02-737-4678
▲장윤지, We will meet somehow, 145.5 x 112.1cm, oil and crayon on canvas, 2022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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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시개요
■ 전 시 명: 2022년 하반기 갤러리 도스 '내면의 공간' 기획공모 선정작가展
장윤지 ‘The moment of Truth’展
■ 전시장소: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7길 37 갤러리 도스 제1전시관 (B1)
■ 전시기간: 2022. 7. 20 (수) ~ 2022. 7. 26 (화)
2. 기획공모 의도
갤러리도스는 새로운 작가를 발굴하고자 일 년에 상반기, 하반기 두 번의 공모전을 기획하고 있다. 공모전에는 매번 새로운 주제가 정해지게 되며, 같은 주제를 가지고 각 작가들이 자신들의 작품세계로 참신하게 풀어내는 자리를 만들고자 한다. 2022년 하반기는 ‘내면의 공간’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총 7명의 작가를 선정하였으며 2022년 7월 6일 부터 8월 23일까지 최소희, 이지현, 장윤지, 조정은, 유수, 고은경, 이선화 작가의 개인전이 연이어 릴레이 형식으로 펼쳐지게 된다.
★ 공모주제 - 내면의 공간
공간은 하나의 세계이기 때문에 존재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예술가라는 존재에게는 더더욱 그러하다. 예술가로서 살아가는 마음에도 여느 사람처럼 낮과 밤 그리고 새벽이 지나간다. 마중 나온 밤의 품에 안겨서 사색을 하거나 다가올 새벽에 귀 기울이며 뭉클하고 따사로운 것을 꿈꾸거나 화창하고 쾌활하게 모습을 드러낸 낮에 부활과 혁명을 준비하기도 한다. 이렇듯 어떠한 성격을 지닌 때이든 시간이 지나가기 위해서는 배경으로 역할하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야 한다. 당연하게도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져 흘러가는 시간이지만, 예술가는 내면에 조성된 공간을 배경으로 시간과 마주함으로써 스스로를 존재 삼고 순간과 순간을 잇고 다시 회복하고 태어나며 창조하기 때문이다.
내면의 공간은 저마다 다를 것이다. 미개발 대지처럼 미성숙한 공간이라면 그로부터 배태되는 에너지와 잠재력에 주목하면 될 것이고, 완숙된 공간이라면 스스로의 존재와 삶에 대해 천착하며 무엇이든 해 보게 만드는 의지임을 믿어도 될 것이다. 전자든 후자든 예술가는 운명처럼 또는 우연처럼 자신에게 맞는 공간을 찾음으로써 계속 예술을 해 나갈 수 있는 삶을 창작하고, 우리는 이를 통해 예술이 지닌 사랑과 치유 그리고 구원의 힘을 경험하며 어느 한 시절을 견디고 나아갈 수 있게 될 것이다.
▲ 장윤지, I painted green, 145.5 x 112.1cm, oil on canvas, 2022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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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시서문
불안을 음미하다
김민영 / 갤러리 도스 큐레이터
삶은 순간의 선택과 우연으로 인해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곤 한다. 이처럼 한 명의 개인이 유한한 시간을 살아가는 동안 삶은 끝없는 불확실성과 불가시성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다. 삶의 불완전함에서 비롯된 인간 존재는 불안을 야기하고 끊임없이 존재에 대한 물음을 한다. 따라서 필연적 불완전함 속 인간 존재는 내면의 불안을 해독하기 위해 계속 생각하고 느끼며 물음을 통해 자아상을 형성해나간다. 실존주의 철학자 키에르케고르에게 불안이란 정신으로 규정되는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독특한 그 무엇이며 불안은 인간에게 있어 근본적이라 역설한다. 아울러 불안은 인간을 마비시키기도 하지만 발전시키는 동력이 되는 무한한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처럼 불안은 진정한 창조적 정체성을 형성하는 자연스러운 감정의 시작이라 할 수 있다.
이에 장윤지 작가는 작품과 작품의 제목에 빗대어 작가의 상실에 대한 불안을 표현한다. 작업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순간을 기억의 색 혹은 즉흥의 색으로 불완전한 경계를 나타낸다. 특히 운동성을 지닌 자연현상을 화폭에 담고자 자유분방한 형태로 표현하되 절제된 색채를 사용하여 응집력 있는 공간과 시간 덩어리를 구현한다. 이 덩어리들은 캔버스위에 채워져 하나의 가림막을 펼친 것처럼 평면화 된다. 여기에는 작가의 불완전하고도 불안한 시선에 담긴 진한 슬픔과 자기연민의 정서가 사라지고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을 순수한 본질, 고압적일 만큼 초연한 정서가 녹아있다.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감정들의 기록은 마치 불완전함으로부터 오는 불안을 음미하는 듯 보인다. 아늑하면서도 나른한 친밀감, 마치 열대기후처럼 짙어지는 차분한 색채의 중첩된 물감은 꿈같이 아른거리며 느린 호흡을 내쉬게 한다.
작품의 쏟아져 내리는 비, 바람에 흩날리는 꽃 잎 등은 일상적인 소재지만 뚜렷이 드러난 붓 터치와 최소한의 색채 사용을 통한 감정 표출은 자연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한다. 색의 구성과 운율적인 요소는 작가 개인의 내면에서 나오는 직관적인 인상이나 심상을 조형적 리듬과 균형, 대비를 통해 캔버스 위에 추상형태로 표현하였다. 작품 자체에서는 구체적인 이야기가 드러나지는 않으나 색채나 형태표현에 작가의 감정이 녹아있다. 전반적인 색은 밝은 느낌이지만 차분함과 어렴풋함을 나타내기 위해 톤 다운된 색을 함께 사용하였다. 작업 과정은 자연 속에서의 감정표출에 대한 작가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바탕으로 자유로운 형태로 전개하고자 하였다. 오로지 자연에서 느낄 수 있는 바람, 소리, 공기의 이미지화를 통해 직접적으로는 볼 수 없지만 마음으로 전해지는 감정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심상적인 것들을 작품에 드러내어 무한한 가능성을 나타내는 작가의 의도라 할 수 있다.
본 전시는 일상 속 익숙하게 스쳐 지나가는 날씨 현상과 자연이 어우러진 변화무쌍한 찰나의 순간에 다양한 내면 속 감정을 담아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영원하지 않은 이러한 불완전함으로부터 오는 불안을 화폭 위 예술로 탄생시켜 자신을 구속하고 있던 것들로부터 해방시킨다. 이를 통해 우리는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방식을 획득하고 나아가 인생의 방향을 바꿀 수도 있는 전환점을 맞이할 수도 있을 것이다. 작품에 자신의 서사를 부여하여 빗대어 보는 것 또한 하나의 묘미가 될 것이다.
▲ 장윤지, A quiet hollow, 45.5 x 33.4cm, oil on canvas, 2022 ©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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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윤지, Feeling entirely justified, 145.5 x 112.1cm, oil on canvas, 2022 ©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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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윤지,Firmly alone, 40.9 x 31.8cm, oil on canvas, 2022 ©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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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작가노트
작업은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화하는 순간들을 이미지나 단어로 기록하고, 기억의 색 혹은 즉흥의 색으로 표현한다. 작업을 통해 유동적인 경계에 대하여 말한다. 자연이나 일상에서 보이는 모든 경계는 명확해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모호하다. 시간이나 공간의 변화에 따른 경계들은 인간처럼 불완전하며 그 경계는 찰나의 순간일 것이다. 작업을 통해서 찰나의 불완전하며 변화하는 경계를 담아낸다.
작업은 특히나 물, 바람, 비 등 운동성을 지닌 자연현상들을 주로 캔버스에 담는다. 색의 중첩과 브러쉬의 움직임 등으로 그 움직임들을 표현한다. 그리고 시집이나 영화, 혹은 가사 등에서 수집한 단어 혹은 문장들을 보고 작업의 제목을 정한다. 제목을 정하는 순간은 중요한 작업 과정의 일부인데, 이는 추상적인 이미지에 서사를 부여함으로써 서정성을 부여하고자 함이다. 그렇게 수집한 문장들 중 하나가 작업과 만났을 때, 비로소 작업은 완성된다.
5. 작가약력
장윤지
e-mail : yunjijang@outlook.com
Web : www.yunjijang.com
2013 순수예술 석사 졸업, 첼시 런던예술 대학교
2012 순수예술 서양화 학사 졸업, 브라이튼 대학교
개인전
2022 The moment of truth, Gallery Dos, 서울
2022 Soon comes sooner than meant, Gallery Minjung, 서울
2021 Because it’s ambiguous, artmajor, 서울
2021 We have been meaning to, 갤러리 아미디, 서울
2021 What colour are the waves originally, ntl gallery, 서울
2021 Wave, out of the box, 서울
2019 Bon Voyage, All That Curating, 서울
2017 Reconstructed Reflex, CICA MUSEUM, 김포
2015 YUNJI JANG 개인전, 아트스페이스 노, 서울
그룹전
2022 2022 연희 아트 페어, 갤러리 인, 서울
2022 2022 신년 예술 축제, 아르떼 마르코, 부산
2021 Seoul Art Show 2021, 서울
2021 갤러리 나비 2021 공모작가 그룹전, Gallery Navi, 서울
2020 Contemporary Landscape 2020, CICA 미술관, 김포
2020 COREART FESTIVAL, 마루아트센터, 서울
2019 4482[SASAPARI], 네이쳐포엠, 서울
2018 Remembering the Comfort Women, 뎁포드 더즈 아트, 런던
2016 마중물 아트마켓2016, 김리아 갤러리, 서울
2016 1갤러리 월프로젝트 그룹전, 유중아트센터, 서울
2015 2015 제주아트페어, 제주아트페어, 제주
2015 2015 브리즈 아트페어, 에이컴퍼니 기획, 서울
2015 뜰전, 아이디어팩토리, 서울
2014 1988ilmiopiatto, 서울
2013 TIAF (The Independent Artist Fair London 2013), 마일 엔드 아트 파빌리온, 런던
2013 Postgraduate Show 2013, 첼시 런던예술 대학교, 런던
2013 SW1P to E1, 5th베이스 갤러리, 런던
2013 In Two Parts, 첼시 런던예술 대학교, 런던
2013 T Show, 첼시 런던예술 대학교, 런던
2012 KONST presents: 'THEMELESS', 블랭크 스튜디오 갤러리, 포츠레이드
2012 Painters, 그레이 에리어 갤러리, 브라이튼
2011 Heptalogy, 브라이튼 미디어센터, 브라이튼
2011 Grammar Nonsense and Imagination, 브라이튼 대학 갤러리, 브라이튼
2010 An Exchange, 블랭크 스튜디오 갤러리, 포츠레이드
2009 Degree show, 벨러비스 학교, 런던
출판
CICA Art Now 2018
▲ 장윤지, I squint, 45.2 x 27.5 cm, oil on canvas, 2021 ©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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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윤지, I wouldnt mind forgetting, 72.7 x 60.6cm, oil on canvas, 2022 ©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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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윤지, Longing becomes the wind, 145.5 x 112.1cm, oil on canvas, 2022 ©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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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윤지,Sunshine on a rainy day, 145.5 x 112.1cm, oil on canvas, 2022 ©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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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윤지,The scent you left behind, 145.5 x 112.1cm, oil on canvas, 2022 ©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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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윤지, The wind is blowing hard, 145.5 x 112.1cm, oil on canvas, 2022 ©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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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윤지,Try calling it hibernation, 145.5 x 112.1cm, oil on canvas, 2022 ©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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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윤지, Two minutes have passed, 145.5 x 112.1cm, oil on canvas, 2022 ©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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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윤지, We will meet somehow, 145.5 x 112.1cm, oil and crayon on canvas, 2022 ©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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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지, You have too many fellings to stay inside the lines, 145.5 x 1121.cm, oil on canvas, 2022 ©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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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윤지 ‘The moment of Truth’展 - 갤러리 도스 ‘내면의 공간’ 2022년 하반기 기획공모 선정작가전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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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지 '순간의 진심'(‘The moment of Truth')展
- 갤러리 도스 ‘내면의 공간’ 2022년 하반기 기획공모 선정작가전
▲ 장윤지,A quiet hollow, 45.5 x 33.4cm, oil on canvas, 2022 ©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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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윤지, Feeling entirely justified, 145.5 x 112.1cm, oil on canvas, 2022 ©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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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윤지, Firmly alone, 40.9 x 31.8cm, oil on canvas, 2022 ©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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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윤지, I painted green, 145.5 x 112.1cm, oil on canvas, 2022 ©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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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윤지, I squint, 45.2 x 27.5 cm, oil on canvas, 2021 ©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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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윤지, I wouldnt mind forgetting, 72.7 x 60.6cm, oil on canvas, 2022 ©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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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윤지, Longing becomes the wind, 145.5 x 112.1cm, oil on canvas, 2022 ©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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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윤지, Sunshine on a rainy day, 145.5 x 112.1cm, oil on canvas, 2022 ©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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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윤지, The scent you left behind, 145.5 x 112.1cm, oil on canvas, 2022 ©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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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윤지, The wind is blowing hard, 145.5 x 112.1cm, oil on canvas, 2022 ©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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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윤지, Try calling it hibernation, 145.5 x 112.1cm, oil on canvas, 2022 ©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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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윤지, Two minutes have passed, 145.5 x 112.1cm, oil on canvas, 2022 ©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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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윤지, You have too many fellings to stay inside the lines, 145.5 x 1121.cm, oil on canvas, 2022 ©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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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윤지, We will meet somehow, 145.5 x 112.1cm, oil and crayon on canvas, 2022 ©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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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최초 창작뮤지컬은 가수 전인권 형 전세권 연출의 '카니발 수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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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연극인 대상' 첫 수상자는 극단 인어의 故신호 연출가 - 연극 '변태' 연출 - 기억해야 할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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