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프터 양 >- ˝무엇을 남기고 싶었어, 양?˝ , [파친코] 정은채 배우 & 박상영 작가 등 1차 GV 라인업 공개! 극장 3사 대규모 티켓 프로모션까지!:문화예술의전당

▲ 애프터 양 ©문화예술의전당

[파친코] 코고나다 감독과 세계적인 배우 콜린 파렐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는 영화 < 애프터 양 >이 GV부터 대규모 티켓 프로모션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들을 마련해 기대감을 높인다.

5/22(일) 박상영 작가&주성철 기자 ‘영화관 1열 GV’

6/1(수) 정은채 배우 &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코고나다 월드 토크’

GV, 극장 티켓 프로모션 등 관객들을 만족시킬 다채로운 이벤트 예고!

< 애프터 양 >은 안드로이드 인간 '양'의 기억을 탐험하면서 시작되는 상실과 사랑, 그리고 삶에 관한 가장 아름답고 독창적인 이야기를 담은 작품.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한국계 미국인 코고나다 감독이 연출을 맡아 독보적인 감성의 아름다운 드라마를 탄생시켰으며, 장르를 가리지 않는 실력파 배우 콜린 파렐이 주연을 맡아 인생 연기를 펼쳤다.

이에 일찌감치 제74회 칸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공식 초청, 제38회 선댄스영화제 ‘알프레드 P. 슬로안 상(Alfred P. Sloan Feature Film Prize)’ 수상,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선정되는 등 유수의 영화제를 휩쓸며 최고의 화제작으로 등극했다.

전 세계의 뜨거운 반응 속에 기대작으로 떠오른 < 애프터 양 >이 국내 개봉을 기념해 관객들을 만족시킬 다채로운 이벤트들을 예고한다. 먼저 오는 5월 22일(일)에는 박상영 작가와 주성철 기자가 함께하는 ‘영화관 1열’ GV가 CGV압구정에서 열린다.

2019년 젊은작가상 대상 수상 작가이자 JTBC [방구석 1열: 확장판]에 출연해 남다른 영화 사랑을 보여 준 박상영 작가와 주성철 영화 전문기자가 들려줄 영화 이야기로 기대감을 안긴다.

영화의 개봉일인 6월 1일(수)에는 정은채 배우와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가 함께하는 ‘코고나다 월드 토크’가 마련되어, [파친코]에서 ‘경희’ 역으로 분해 코고나다 감독과 남다른 인연을 자랑하는 정은채 배우가 들려줄 이야기들에 더욱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6월 2일(목)에는 김혜리 기자의 진행으로 씨네21 트위터 스페이스를 통한 온라인 GV가 열릴 예정이다.

또한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극장 3사 티켓 프로모션도 전격 오픈된다. 5월 19일(목) 오전 11시 메가박스 빵원티켓을 시작으로, 26일(목) 오후 3시 CGV 스피드 쿠폰, 31일(화) 오전 11시 롯데시네마 무비 싸다구까지 각 극장의 티켓 프로모션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각 극장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채로운 개봉 이벤트를 예고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최고의 화제작 <애프터 양>은 6월 1일 개봉한다.